[지투23기 열정적이지만 험13LE하게✨ 찡아찡] 1/25 목실감시

★감사일기☆

• 가족과 즐거웠던 서울 나들이(?) 모처럼 마음 편하게 시간 보낼 수 있어 감사합니다.
• 우리 여보랑 맛있는 거 먹으면서 많은 이야기 나눌 수 있어 감사합니다.
• <부자의 언어> 책 구매해준 남표니 감사합니다.
• 전세 손님 모시고 집 보러오신 부사님, 임박한 날짜 맞춰주고 계약하겠노라 뉴 세입자님 정말 감사합니다.
• 전세 계약금 일부 무사히 받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 부사님들 마스크 다시 반품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 말도 없이 계약을 해버린 게 정말 원망스러웠지만 세입자분도 맘 고생이 많으셨던 모양입니다. 집 보여주시느라 넘 고생하셨습니다. 전화로 서로 좋은 이야기 주고 받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 광고 내주신 사장님들께 인사 전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 욕심 내지 않고 잘했다, 고생했다고 말해주시는 험블튜터님, 딴장님 감사합니다.
• 찡전빠!!! 축하해주시는 험블즈와 동료분들 감사합니다.
• 저 역시 더 많이 나눠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함께 전단지 돌려주신 곰님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 잘한 점 : 세입자 분께 연락해서 계약금 보내드린 것

- 돌아볼 점 : 핑계거리 사라졌다! 임보에 집중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