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업 주부의 경제적 독립을 꿈꾸며

평소 블로그나 쓰레드를 통해 사람들과 소통하는 것을 즐기던 도중

많은 분들이 sns를 통해 부수입을 번다는 글들을 종종 보게되었습니다. 

아무래도 맞벌이 가정이 아니다 보니 한달에 백만원 정도 부수입이 있다면

조금더 넉넉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하던차에 선한부자 오가닉님의 광고를 접했고 

이건 내가 도전해 볼 수 있겠다는 생각으로 강의를 들어가는 중입니다. 

 

일단 그동안 아이들 키우느라 

이런 분야로 눈을 돌려보지 못한 그동안의 시간이 아깝단 시간이 들었고

월급쟁이 부자들에 올라온 이런 저런 강의들을 들어가며 

조금씩 제 자신을 성장해 나가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들에겐 공부하는 엄마, 

그리고 남편에겐 그동안 혼자 외벌이로 수고가 많았으니 

이제는 제도 벌어 짐을 나누고 남편에게 용돈을 줄 상상도 하여봅니다. ^^

일단 시작이 반이니 

일년뒤 성장한 모습이 될 저를 상상하여 봅니다. 

 

좋은 강의 감사드려요. ~!!!


댓글


JHLoVe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