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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자 및 책소개
레이 달리오는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를 설립해 세계 최대 규모의 헤지펀드로 성장시킨 이 시대의 가장 위대한 투자자이자 기업가이다. 2007년 글로블 금융위기를 예측한 것으로 유명하며, <타임>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대 인물이자 <포천>이 선정한 세계 100대 부자이다.
최근까지 달리오는 자신의 기업 철학 및 시스템을 대부분 기밀로 유지하려고 했지만 은퇴할 시점이 다가오자 이를 공유하기로 결정하고 2017년 9월 이 책을 출간했다. 작가는 한국 출판을 기념하며 원칙 책에 대해 이런 인터뷰를 남겼다.
“제가 삶에서 이루어낸 성공은 저라서 이룰 수 있었던 것이 아닙니다. 책에 적힌 원칙을 지켰기 때문입니다. 저와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었던 원칙인만큼 여러분에게도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당신만의 원칙을 만들고 그것을 글로 적어서 당신의 삶에서 원하는 것을 최대한 얻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2. 인상깊은 페이지와 허씨허씨의 생각
[1. 현실을 수용하고 대응하라]
p.191 학습은 우리가 결정을 내리고 결과를 얻은 후 현실에 대한 이해를 발전시키는, 실시간으로 지속되는 피드백 순환고리의 산물이다. 개방적인 사고는 당신이 무엇을, 왜 하고 있는지를 자신과 다른 사람들에게 명확하게 알려 오해가 없도록 만들기 때문에 피드백 과정의 효율성을 높인다. 당신이 더 개방적인 사람이 될수록 그만큼 자신을 덜 속이게 된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솔직한 피드백을 줄 확률이 더 높아지게 된다.
p.197 우리의 편견이 객관성을 방해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서 우리는 감정적이 아니라 분석적이 될 필요가 있다.
p.209 대부분의 사람이 자신을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것들(장난감, 더 큰 집, 돈, 사회적 지위 등)을 얻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것들은 우리에게 장기적으로 만족감을 주지는 못한다. 갈망하는 것을 일단 얻고 난 이후에는 그것에 대한 만족감이 유지되지 않는다.
p.215 모든 사람이 약점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자신의 약점에 위축되지 말라고 충고하고 싶다. 약점을 공개하는 것은 나쁜 습관을 없애고 좋은 습관을 개발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진정한 능력과 타당성 있는 낙관론을 갖게 될 것이다.
p.221 당신이 무엇인가를 잘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발견하더라도 화낼 필요가 없다. 오히려 약점을 발견한 사실에 기뻐해야 한다. 무엇을 못하는지 알고 이에 대응한다면, 당신이 원하는 것을 얻을 가능성이 더 커진다.
좋음 | 나쁨 |
‘가혹한 현실’에 정면으로 마주한다. | ‘가혹한 현실’과 마주치는 것을 회피한다. |
목표 달성에 관해 걱정한다. | 좋게 보이는 것에 대해 걱정한다 |
1차, 2차, 3차 결과를 근거로 결정을 내린다. | 1차 결과를 근거로 결정을 내린다. |
발전하기 위해 고통을 관리하는 방법을 이해한다. | 발전에 방해되도록 고통을 내버려둔다. |
자신과 다른 사람들에게 책임을 묻는다. | 자신과 다른 사람들에게 책임을 묻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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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에 처음 왔을 때 그리고 꽤 오랜 시간 동안 ‘질문을 하지 못하는 벽’을 넘지 못해 답답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복기해보면 부정적인 피드백을 두려워 했고 이로 인해 개방적이지 못했던 태도로 투자 공부에 임했던 것 같습니다.
종잣돈이 부족한 것, 회사가 바쁜 것들이 약점이라고 생각했고 많이 위축되기도 동료들과 비교하기도 했었습니다. 돌이켜보면 너바나님이 열반스쿨 기초반에서 처음부터 하지 말라고 강조해주신 부분이네요.
다행히도 좋은 선생님들과 동료들을 만나 저를 바꿀 수 있는 여러 가지 경험을 해왔고 지금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돈이 없는 부분은 바꿀 수 없기에 그럼에도 어떻게 하면 실력을 올릴 수 있을지 많이 여쭤봤고 가이드를 주시는 그대로 행하려고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투자 공부를 하면서 직장 생활을 하면서 만나는 수많은 사람들의 말 버릇에는 ‘난 이래서 안돼~’라는 표현이 녹아있습니다. 이 또한 편견이고 객관성을 해칠 수 있음을 잊지 않고 특히 투자에 있어서는 감성이 아닌 철저히 이성적이고 분석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생각하겠습니다.
아직 투자경험이 많지 않기에 실제 상황에서 모르는 것도 많고 배워야 할 점도 무궁무진한데 이를 부끄럽거나 화나는 일로 삼는 것이 아니라 배울 수 있는 환경에 감사하고 가르쳐줄 수 있는 선생님의 존재에 감사하며, 질문이 떠오르면 그 순간 즉시 물어볼 수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2. 인생에서 원하는 것을 얻기 5단계 과정을 활용하라]
p.231 개인의 발전 과정은 확실하게 구분되는 5단계의 과정을 거쳐 진행된다.
① 분명한 목표를 설정하라
② 목표를 달성하는 데 방해가 되는 문제를 찾아내고 용인하지 마라
③ 근본적 원인을 찾아내기 위해 문제를 정확하게 진단하라
④ 문제를 해결할 계획을 세워라
⑤ 계획을 완수하고 성과를 이루기 위해 필요한 것을 실천하라
p.244 먼저 가장 중요한 것은 다른 사람들로부터 당신이 필요한 것을 얻을 수 있도록 겸손해야 한다. 모든 사람에게는 약점이 있다. 약점은 사람들이 하는 반복적인 실수를 통해 드러난다. 당신의 약점이 무엇인지 알고 직시하는 것이 성공으로 가는 첫걸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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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약점은 무엇일까에 대해 깊이 고민해 보았습니다.
예전에 회사에서 부서장이 저에게 개인 SWOT 분석을 해보라고 시킨 적이 있었는데 제 스스로 약점인 걸 알면서도 ‘W’ 파트에 쓰지 않았던 경험이 떠오릅니다. 그 때 이런 피드백을 주셨는데요. ‘스스로 약점인 걸 알면서 인정하지 않고 쓰지 않는 것이 더 문제야.’
그 때 제가 알고 있었던 그리고 숨기고 싶었던 제 약점은 지금 이 순간까지 끝내 극복하지 못했습니다. 다만 다행인 건 5년 전의 저와 지금의 저의 목표가 너무나도 달라졌기에 당시에는 목표를 달성하는 데 약점이 문제점이었고 지금은 아니라는 점이었습니다.
다시 지금으로 돌아와서 투자자로서 목표를 달성하는 데 방해되는 문제는 무엇인지 이번 계기로 진지하게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가진 문제는 인정받고 싶어하는 욕구가 강하다는 것이었습니다. 때론 좋은 자극이 될 수 있지만 자칫 보여주기식이 되지 않도록 주의하겠습니다.
다행히 예전에 루틴을 위한 루틴을 하던 불필요한 습관들을 많이 고쳤던 좋은 선례도 있으니 앞으로도 5단계를 적용하여 계속 발전하도록 하겠습니다.
[3. 극단적으로 개방적인 생각을 가져라]
p.249 좋은 의사결정을 내리는 데 있어 가장 큰 두 개의 장벽은 자아와 사각지대이다. 이 두 개의 장애물이 자신과 환경에 대해 무엇인 진실인지를 객관적으로 파악하기 어렵게 만든다.
p.255 극단적으로 개방적 사고를 하는 사람들은 올바른 질문을 생각해내고, 현명한 사람들에게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해 물어보는 것이 답을 찾는 것만큼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p.260 개방적인 사고를 잘할 수 있는 확실한 훈련 방법은 당신과 의견이 다른 사람들에게 그들의 생각을 다시 설명하는 것이다. 만일 그들이 제대로 이해했다면 당신은 잘하고 있는 것이다.
p.266 폐쇄적 사고를 하고 있는 사람들은 “내가 틀릴 수도 있지만... 내 생각은 이렇다”라고 말한다. 이것은 자신이 언제나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듣고 있다는 진부한 표현일 뿐이다. 즉 자신의 의견을 고집하고 있지만, 개방적인 사고를 하고 있다고 스스로에게 확신시키는 피상적인 표현이다. 당신의 표현이 ”내가 틀릴 수도 있다.“ 또는 ”신뢰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시작한다면 그다음에는 주장이 아니라 질문이 뒤따라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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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개방적인 사고를 하고 있다고 자부했는데 이 파트를 잃으면서 와장창 무너졌었습니다.
올바른 질문을 잘 도출하지 못하고 있고, 여전히 답을 찾는 것에 집중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저와 의견이 다른 사람을 만났을 때 그들의 생각을 다시 설명한다는 생각을 시도조차 해보지 않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2023년 월부학교 가을학기 6강에서 너나위님이 처음으로 에고와 블라인드 스팟을 말씀해주셨을 때 너무 신선했고 고치고 싶다고 다짐했는데 아직 멀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리고 꼭 고치고 싶은 표현 방식은 책에서도 나오는 폐쇄적 사고를 하는 사람들의 특징인 ‘내가 틀릴 수도 있지만,,, 내 생각은 이렇다’라는 진부한 표현입니다.
일상 생활에서, 회의 석상에서 제가 굉장히 많이 쓰고 있는 걸 느낄 정도로 즐겨 쓰는 표현인데요. 오늘부터 입 밖으로 꺼내지 않겠습니다. 더 개방적인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4. 사람들의 뇌는 다르게 작동한다는 것을 이해하라]
p.283 모든 사람은 각자의 특성을 가진 레고 블록 세트와 같다. 각각의 레고 블록들은 두뇌의 다른 부분의 작용을 반영하고 있다. 이런 모든 조각이 하나로 합쳐져 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당신이 한 사람의 특성을 파악한다면, 그에게 무엇을 기대할 수 있는지에 관한 좋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p.295 왜 내가 편안할 때(예를 들면 샤워할 때) 창의적이 되고, 어떻게 명상이 의식과 무의식을 연결하는 데 도움이 되는지 이해하게 되었다. 이것은 생리적인 것이기 때문에 나는 실제로 창의적인 생각이 다른 곳에서 나의 의식으로 들어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당신도 의식과 무의식의 작용 방식을 이해하면 이런 쾌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p.303 자신의 약점을 받아들이는 것은 자신이 완벽하다는 환상에 집착하고 싶은 뇌의 특정 부분의 본능과 반대된다는 것을 기억하라 자신의 방어 본능을 감소시키는 것들을 실천하려면 연습이 필요하고, 개방적인 사고를 강화화는 환경에서 활동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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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MBTI로 표현하는 사람의 성격 유형에 대해 원칙 책에서도 굉장히 심오하게 다룬 부분이 우선 인상적이었습니다. 월부를 하기 전에 저는 저와 다른 유형의 사람들을 정말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저 사람은 왜 저렇게 행동하지? 이렇게 하는 게 더 합리적이지 않을까?

외향형이고, 직관형이며, 감정형임과 동시에 판단형인 제 기준에 사람들을 맞추려고 했던 것은 아닐까 생각됩니다. 레고블록세트로 예시를 들어줘서 더 많이 와닿았습니다. 하나 하나 특성이 다른 블록이 모여 하나의 완성품이 되듯이 우리 사회도 각자 고유한 특성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하나의 공동체를 이루는 공간인데 이에 대한 깊은 생각을 못해왔습니다.
또한 제가 정말 못하는 명상과 의식과 무의식을 연결하는 것을 최근에 시도해보고 있는데 조금 더 노력해도 괜찮다는 확신이 들기도 했습니다. 에이스반을 하면서 육아, TF, 회사 그리고 실전투자도 고민하고 있다 보니 가끔 뇌 용량이 꽉 찼다는 느낌을 받을 때가 있는데요. 이럴 때 샤워를 하거나 산책을 하면서 좋은 생각이 떠오를 때가 많았습니다.
저만의 ‘의식적 도구’를 만들어서 뇌가 인정하기 어려운 제 약점을 받아들이고 연습하는 시간도 가져보겠습니다. 제가 생각한 방법은 감사일기를 쓸 때마다 훈련처럼 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5. 효율적으로 결정하는 방법을 배워라]
p.328 어떤 것이 개선되기 위한 적합한 속도를 결정할 때 중요한 것은 변화의 속도에 대한 변화의 수준이다. 사람들은 흔히 양자의 관계를 고려하지 않는다.
p.337 사람들이 단체로 협력해서 일할 경우 증거와 논리에 기초한 의사결정은 매우 중요하다. 그렇지 않다면 의사결정 과정은 가장 통찰력 있는 사람이 아니라 가장 영향력이 있는 사람에 의해 지배될 수 밖에 없다.
p.339 가장 훌륭한 선택은 반대가 전혀 없는 선택이 아니라, 반대보다 찬성이 많은 선택이다. 모든 이해득실에 대해 생각하지 않고 어떤 것이 잘못됐다는 것을 발견할 때마다 그것에 대해 반대하는 사람을 조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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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적으로 결정하는 방법에 대한 원칙들은 좋은 문장이 진짜 많았습니다. 변화의 수준에 대해 고민해야 한다. 어쩌면 변화의 속도에 집중하며 살아온 과정들이 대부분인데 30점에서 50점대로 오른 것과 40점대에서 50점대로 오른 것이 좋기는 하지만 여전히 낮은 기준이라는 걸 잊고 살아오는 것은 아니었나 싶습니다.
이 정도면 괜찮아~ 이 정도면 잘한거야라고 스스로 만족하지 않고 탁월한 기준점을 잡고 오히려 거기까지 도달하기 위해 어떤 속도로 가는 것이 적절한 지 고민해 봐야겠습니다. 투자 활동을 이어가다 보면 그래 이정도면 최선을 다한거야~ 라면서 만족하고 멈칫 할 때가 있는데 그럴 때마다 지금의 수준이 최선인가? 아니면 최고에 근접하였는가?를 고민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회사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느끼는 부분 통찰력이 가장 많은 사람이 아닌 영향력이 가장 많은 사람의 의사결정에 대한 파트는 정말 웃픈 마음으로 읽었습니다. 회사에 계신 많은 간부들에게 이 책을 사비로라도 선물해드리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어쩌면 고위 관리자에게 그리고 모든 월급쟁이에게 ‘원칙’이라는 책을 필독도서로 선정하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 정도로 진짜 깊은 공감을 하면서 읽은 구절들이 많았습니다.
끝으로 제가 놓쳤던 부분인데 반대를 두려워해서 100% 찬성을 얻기 위한 고민들을 했던 시간이 많았습니다. 현실적으로 불가능 한 것을 알면서도 반대를 정면으로 마주할 용기가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그 보다는 비용과 편익 관점에서 어떠한 의사결정이 어떤 비용을 발생시키고 나에게 어떤 편익을 가져다 줄지 직접 써보고 편익이 더 큰 선택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3. 함께 나누고 싶은 이야기
p.209 Q. 대부분의 사람이 자신을 행복하게 해주는 것들(장난감, 더 큰 집, 돈, 사회적 지위 등)을 얻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것들은 우리게에 장기적으로 만족감을 주지는 못한다. 갈망하는 것을 일단 얻고 난 후에는 그것에 대한 만족감이 유지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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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를 하기 전에는 '매수'를 하면 만족감이 크고 오래갈 것이라고 생각했는데요. 시간이 지나고 보니 그보다는 실력이 쌓아가는 과정, 멘토님, 튜터님, 동료들과 투자 이야기를 하면서 인사이트를 확장하는 과정에 더 큰 만족감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Q. 여러분이 투자 활동에 있어서 보상이 아닌 '발전' 측면에서 잊을 수 없는 만족감을 주었던 경험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
4. 책을 읽고 나에게 적용할 점
내가 틀릴 수도 있지만... 이라는 문장 자체를 사용하지 않기
감사일기를 쓸 때마다 스스로 느낀 오늘의 약점을 상기시키고 극복하는 모습을 떠올리는 명상의 시간 갖기
무언가 잘 되지 않을 때 발전의 5단계를 적용해서 복기하고 개선하기
1차 결과로 끝내지 않고 2차, 3차 결과까지 생각하면서 의사 결정하기
의사결정이 고민된다면, 비용과 편익을 직접 손으로 써보고 결정하기
5. 이 책과 읽어보고 싶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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