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끊임없이 성장하는 삶을 살고픈
😇엔젤엔젤😇입니다.
너무나도 기대하던
내마중 강의!
내마기와 또 어떤 점이 다를지
많은 기대를 안고 강의를 들었습니다.
본격적인 내용 설명 부분들도
당연히 너무나 좋지만
스치듯 말씀해주시는
경험에서 우러나는 인사이트들도
정말 너무나 좋았던 강의!
BM할 포인트와 느낀 점 위주로
복기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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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을 잡는 건 불가능하다"
늘 듣던 말.
바닥에 사서 꼭지에 팔 생각하지 말고
무릎 아래에 사서
어깨 위에서 팔아라.
'음 그렇지 맞는 말이지' 싶었는데
막상 진짜 바닥이었을 때를 놓치고나니
어쩐지 지금 가격에 사는게
손해보는 일 같아서
언짢은(?) 생각이 드는 자신을 발견하곤
'아 이런 걸 말씀하신거구나' 싶었다.
➡︎ ACTION
지금 가격대가
움푹 파인 구간 그 어디라면
사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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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의 자산가치를 알아야 최고의 내집마련이 가능하다"
사용가치는 눈에 보이고 '어떤 걸 고르지'를 결정짓는 요인이라면
자산가치는 눈에 보이지 않는 '살지 말지' 자체를 결정짓는 요인.
근데 사람들이 흔히
사용가치를 가지고 살지말지를 고민하려하니까
불안하게 느낀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산가치를 미리 평가해야
'사야겠다' 혹은
'사지 말아야겠다'가 결정되고
눈에 보이는 요인들을 비교해서
'무엇을 살지'를
판단하게 된다는 것!
➡︎ ACTION
아파트의 자산가치를 먼저 평가하고
+
사용가치를 평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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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내집마련 했다고 걱정 없이 살면되는 시대 아니다"
지방 사람의 내집마련: 신축만 슉슉
서울 사람의 내집마련: 이왕이면 선호도 높은 곳
인구감소가 곧 부동산 폭망을
의미하는 건 아니지만
부동산을 잘 골라야만
하는 상황을 만든다는 건 사실!
➡︎ ACTION
내집도 안일하게 생각하면 안된다.
자산가치를 점검하고
기민하게 (필요하다면) 갈아타는 것을 통해
자산을 키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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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장을 맞이하야(?)
갈아타기를 (갑자기) 적극적으로
염두에 두고 있는 한 사람으로서
피와 살이 되는 강의였습니다.
실제 갈아타려고 하는 사람들이
갖고 있는 모-든 고민을
경우에 수에 따라
다 커버해주시고
어떤 실수를 저지를 수 있는지까지
다 짚어주셔서
'너나위님은 수강생을 정말 철저하게
분석하고 니즈를 충분히
충족시켜주시는구나'하는 생각이드는
강의였습니다.
체화시킬 수 있도록
꼬옥 복습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