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월부학교 겨울학기 이제 4랑의 부내진동💕 이건 몽가요❤ 율빨모] 아기곰의 재테크 불변의 법칙

  • 25.01.28

[본 것 그리고 깨달은 것 ]

페이지보다깨닫다
프롤로그. 올바른 재테크 전략을 세워라  
p4소신 없이 시작하는 재테크는 나침반 없이 험한 바다를 항해하는 것과 같이 위험한 것이며, 자기 자신의 인생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을 피폐하게 만들 수가 있다.(2022) 확실한 기준을 세우지 않은 투자는 투기일 뿐...

(2025) 오랜 기간동안 기준을 머리로 확립되었다고 하지만 실제 투자 상황에 임박했을 때 얼마나 내 기준을 행동으로 보여줄것이냐의 차이는 다르다. 
 
p5'돈=행복'이라는 등식에 빠져서는 안되겠지만, "돈은 더러운 것이므로 선비가 만져서는 안 될 것"이라는 조선 시대형 현실 외면 논리에 빠지는 것도 문제가 있다.(2022) 나는 지금 자본주의 시대에 살고 있음을 잊지 말자.

(2025) 돈의 그릇, 부의 그릇을 어떻게 나 스스로 크게 만들 것인지가 중요하고,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다루면서 살아가는지가 더 중요하다. 
 
Chapter 1. 재테크 성공을 위한 12가지 법칙  
p19재테크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달성하기 어려운 목표를 무리하게 세우는 것보다는 우선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것부터 실천하는 것이 성공의 지름길이다.(2022) 작은 목표 달성과 작은 성과가 쌓여서 습관이 되고, 그 습관이 큰 목표와 큰 성과를 만들 수 있다.

(2025) 돌이켜보면 내가 긴 시간동안 이 환경에서 없어지지 않고 살아남을 수 있었던 이유는, 하루하루 행하는 작은 루틴을 실행했다는 점이다. 
 
p28그냥 "잘살고 싶다"라는 막연한 희망보다는 구체적인 수치와 일정으로 비전을 제시하는 것이 좋다. 꿈이 명확할수록 그 꿈이 실현될 가능성도 크기 대문이다. 갈 곳 Vision 이 확실하다면 발걸음 Action도 힘찰 것이다.(2022) 어쩌면 비전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냉정한 현실에 고통스러울 수 있지만, 결국 그것이 오히려 더 큰 동기부여가 되더라.

(2025) 구체적이어야 한다. 숫자로 구체적으로 나와야 하는 목표가 있을 때, 나의 행동이 더 명료해진다. 
 
p32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자본을 누가 얼마나 빨리, 또 많이 형성하느냐에 따라 게임의 승패가 달라진다. 그러므로 일정한 급여를 받는 샐러리맨에게 있어서 자기 자본을 얼마나 빨리 형성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크게 달라질 수 밖에 없다. 이 초기 자본금을 종잣돈 Seed money이라 부른다.(2022) 나의 자본(자산)은 얼만큼인가를 아는 것은투자를 시작하기 전  꼭 수반되어야 할 스텝임을 알자.

(2025) Seed 의 차이는 모두다 있다. 그 seed 를 어떻게 다루느냐의 차이가 더 중요하다. 물론, 어떻게 모으느냐가 기본이다. 
 
p45재테크의 기본은 수입과 지출의 조화, 정확히 표현하면 수입보다 지출이 적은 비용 구조를 가져가는 것이다. (중략)수입의 많고 적음을 떠나 수입보다 적은 지출을 유지하는 것은 재테크의 기본이다.(2022) 자수성가한 진.짜. 부자들을 보면결코 낭비하지 않는다. 

(2025) 지금도 같은 생각이다. 진짜 부자들이 오히려 더 절약한다. 
 
p54젊었을 때의 부족함은 열심히 살게 하는 자극이 되지만 나이가 들었을 때의 부족함은 서러움만 남긴다.(2025) 부정적인 동기부여가 아직까지는 더 힘을 주는 것일까?
p6710년의 세월은 결코 짧은 세월이 아니다. 그러나 반대로 쉽게 지나가 버리는 것이 10년이다.(2022) 나의 10년은 어떨까 ..!! 

(2025) 어느 덧 월부에서 햇수로 5년, 만 4년을 향해간다. 많은 변화가 있었고 앞으로 6년이 더 기대된다. 
 
p69파도의 잔물결과 조류의 흐름을 착각하지 말고, 나뭇잎의 흔들거림과 태풍을 혼동하지 말아야 한다. 단번에 인생을 역전시킨 재테크는 없다.(2022) 잔물결이 모여서 조류가 되고 잔잔한 바람이 모여서 태풍이 되듯 !

(2025) 오.. 내가 꽤 멋진 말을 22년에 썼네. 늦더라도 묵묵히 해 나가면 된다. 
 
Chapter 2. 탄탄한 재테크를 위한 상식  
p83행동하지 않는 지식은 살아 있는 것이 아니다.(2022) 마음 속에 새겨 놓자.

(2025) 행동했을 때 얻어지는 지식이 더 많다. 
 
p147대세 상승기에는 수익이 날 확률이 높으므로 집중 투자, 그중에서도 지렛대 효과를 노리는 집중 투자가 더 수익률이 높은 것이고, 침체기나 대세 하락기에는 분산 투자가 그나마 손실을 줄이는 투자 방법이 되는 것이다.(2022) 부동산 시장의 사이클 (사계절) 을 정말 잘 이해해야한다. 아니, 완벽하게 이해해야한다.

(2025) 지금 25년 부동산 시장은 집중투자와 분산투자가 모두 유효한 것 같다. 개개인의 자금 사정에 따라서 .. 이런 시기가 언제 다시 올지 모른다. 행동하자. 
 
p148분산 투자의 기본은 위험을 분산하는 데 있다. 한 종목에 투자하는 것보다는 비슷한 종목이라도 분산해서 투자하는 것이 조금이라도 나을 수는 있지만, 종목이 비슷할 때는 같은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이를 진정한 의미의 분산 투자라고 할 수 없다. (중략)진정한 분산 투자라면, 금리가 오르든 내리든 환율이 오르든 내리든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 투자 포트폴리오를 짜는 것이다.(2022) 상승장, 하락장에 대한 이해도 중요하지만내가 투자하는 곳의 리스크를 관리할 줄 알아야한다. (역전세)

(2025) 분야에 대한 분산도 매우 중요하지만, 한 분야 내에서 어떤 종목에 분산할 것인지도 매우 중요하다. 부동산에서는 그게 지역이라고 생각된다. 
 
p151수익률의 측면에서 보면 종목 선정도 중요하지만 결국은 타이밍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2022) 부동산 시장의 사이클 (사계절)잊지 말자.

(2025) 떨어지는 칼날을 잡으려고 하면 내 손가락 잘린다. 
 
p154누구도 바닥이 왔다고 가르쳐 주지는 않는다. 가르쳐 주는 사람이 있더라도 본인의 귀에는 그 당시에는 들어오지 않는다.(2025) 수긍이 아닌 수용성의 태도로 매사에 행동해야 한다.
p158하나는 황소나 곰이 좋아하는 일을 하지 않는 것이다. 즉 주식이나 부동산을 자주 사거나 팔지 않고 중심을 잡고 있으면 알곡을 잃을 일은 별로 없을 것이다.(2022) 불황에 사서 호황에 팔아라. 장기보유해라.

(2025) 특히 부동산은 사이클이 길다. 대체적으로 장기보유한다는 생각으로 접근해야 한다. 단기라하는 것도 다른 재화에 비교해서 길다. 
 
p164생각이 유연해지면 그만큼 그동안 보이지 않았던 기회가 눈에 들어오게 된다. 이에 따라 재테크에서 성공할 확률이 높아지는 것이다.(2022) 나를 가둔 통념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어서 감사함을 느끼며, 벗어난 그 순간의 감정을 잊지 않겠다. not A but B


(2025) 에고와 블라인드스팟을 잘 이해하고 항상 그것에 맞는 행동을 해야 한다. 
 
p2021800년대 중반 캘리포니아에서 골드러쉬 Gold Rush 가 일어났을 때, 부자가 된 사람은 금을 캐는 광부들이 아니라 그 광부들에게 청바지나 삽을 파는 사람이었다는 것을 명심할 필요가 있다.(2022) 나만의 기준을 만든다면어떤 상황에서도 잃지 않을 수 있다. 기준없이 달려든다면 내가 광부 꼴이 될 수도 있다.

(2025) 뛰어들면 죽을 줄 알면서도 뛰어들어가는 불나방이 될 것인가. 아니면 나의 기준을 지키는 투자자가 될 것인가. 
 
p208부동산 시장은 반응 속도가 느리다. 이는 부동산 시장이 투자 시장의 성격도 있지만 실수요 위주의 시장이기 때문이다.(2022) 부동산 (아파트) 는 투자재이자, 소비재임을 알 수 있는 부분.

(2025) 그동안 흐름을 볼 때 급등하는 부동산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지역의 선호하는 최우선 순위 물건이다. 반면에 우리가 투자하는 것은 상대적으로 약간 선호도 빠지는 약간 못난이 물건이다. 
흐름이 더 느릴 수 밖에 없다. 
 
p210정보의 불균형 정도가 주식시장보다 덜하다는 의미이다. 부동산 시장은 개인과 개인간의 경쟁 시장이라는 뜻이다.(2022) 나하기에 달렸다.


(2025) 22년도에 현답을 내렸었네… 정말 나 하기에 달린 것이 부동산이라고 확신한다. 내가 발품팔고 손품팔수록 더 선명해진다. 내가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ZERO
 
p211환금성이 떨어진다는 것이 부동산 투자의 약점인데, 아이러니하게도 이 때문에 손실을 줄일 수 있다는 반전도 있다.(2025) 장기보유한다는 관점과도 이어지는 영역이라고 생각한다. 손쉽게 손절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싸게 샀다는 확신이 있다면, 그리고 지킬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그것을 지킴으로써 손실을 지키고 훗날 이익을 얻을 수 있다.
Chapter 3. 부동산 투자를 위한 지침  
p223무조건 비싼 주택이 좋다는 의미가 아니라 수요가 몰리는 곳에 내 집 마련을 해야 미래에 두 발 뻗고 잘 수 있다는 뜻이다.(2022) 대중이 좋아하는 (선호하는) 입지의 아파트는 잃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2025) 수요가 몰리는 곳의 특징을 빠르게 알아내야하고 그 가운데 저평가 된 것을 찾아내는 것이 내가 해야할 일. 
 
p225단기적으로 시장 가격을 결정하는 것은 수요와 공급의 법칙이지만, 장기적으로는 유동성 확대, 그러니까 시중에 돈이 얼마나 풀렸는지도 중요하다.(2022) 수요와 공급 이전에 지금은 인플레이션 시대임을 알자.

(2025) 단기적인 요소와 장기적인 요소를 잘 혼합해서 해석할 수 있어야 한다. 지금 25년은 공급절벽까지 앞두고 있기 때문에 향후 주택가격 동향이 어떻게 될지는 계속 신경써서 봐야한다. 
 
p230집값이란 단순히 인구의 증감 하나만 가지고 전망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2025) 인구의 증감이 중요하다. 감소하기 때문에 입지의 중요성이 더 부각된다.
p231전세에 투기는 없다. 전세가 오를 것을 대비해서 일곱 채를 전세로 얻어서 요일별로 다른 집에 사는 사람은 없기 때문이다.(2022) 전세 레버리지를 활용한 시세차익형 부동산 투자를 하는 이유.
p240황금알을 낳는 닭을 죽여 배속의 달걀을 한꺼번에 꺼내는 것보다는 그 닭이 황금알을 계속 낳게 하는 것이 더 현명하다는 것이다.(2022)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다. 비용과 편익을 계산하자.

(2025) 포트폴리오에 어떤 것을 담을 것인가도 매우 중요하다. 
 
p244직주근접의 정확한 의미는 본인의 직장과 본인의 주거지가 가까이 있는 것이 아니라 본인의 집을 사 줄 만한 사람의 직장과 본인의 집이 가까이 있는 것을 말한다.(2022) 부동산 (아파트) 의 입지 요소 중에서 직장과 교통이 중요한 이유.

(2025) 시간이 지날수록 교통과, 직장에 대한 입지 중요도는 더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결국 사람들이 선호하는 곳을 더 선호하게 될 것이다. 
 
p259학업 성취도 평가는 그 학교에 공부를 못하는 학생이 얼마나 적은가를 알아보는 지수이고, 특목고 진학률은 그 학교에 공부 잘하는 학생이 얼마나 많은가를 나타내는 지수이다.(2022) 지역 분석시, 학군에 대한 이해를 이와 같은 방법으로 접근한다면 보다 더 정확한 입지 분석이 될 것.기억해놓고 꼭 적용하자.

(2025) 유의미한 강력한 학군지는 전국에 결정되어 있다. 그렇다면 나머지 지역은 어떻게 바라봐야하는가. 학군이 이제는 하나의 환경요소가 되어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더 다른 요소와 복합적으로 봐야한다. 학군만 좋다고 다 좋아하는 시대는 아니다. 
 
p264연령층이 높을수록, 또 소득이 높을수록 집을 선택할 때 환경을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비율이 높아지는 현상이 나타난다. 이 때문에 주택을 선택할 때 고려하는 요소로서 현재는 교통이나 교육이라는 요소보다 우선순위가 뒤쳐지고 있지만, 점점 그 비중이 커질 것이라는 것을 예상할 수 있다.(2025) 요즘 젊은 구매층을 봐도 환경적인 요소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입지가 아무리 좋아도 구축이면 조금 기피하고..
p269우리나라에서는 환경이라 하면 현재는 조망권이 각광을 받고 있지만, (중략)체험권이 있는 곳이 앞으로는 더 각광을 받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2025) 주변에 무엇이 있는지가 더 중요해졌다. 그저 한강만 바라보면 다 된다는 게 아니라..
p272주택을 포함하여 자산에 대한 투자는 돈 가치 하락에 대한 헤지 Hedge 기능을 가지고 있다. 고금을 통틀어 발권 기관이 임의적으로 돈 가치를 떨어트리는 것에 개인이 대항할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이 바로 '자산에 대한 투자'라 할 수 있다. (중략)주택의 가치는 건물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대지에도 있기 때문이다.(2022) "가격 = 땅의 가치 + 건물의 가치"자산이 있어야만 생존할 수 있음을 또 깨닫는다.


(2025) 우리가 입지를 공부하고 입지분석을 하고 그것을 보고서로 써내려가는 이유. 우리는 땅을 사는것다. 
 
p275눈에 보이는 새 아파트는 감가상각으로 인해 가치가 떨어지지만, 입지는 감가상각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중략)지금 분양 받는것보다는 나중에 옥석이 가려질 때, 프리미엄을 더 주더라도 옥을 선택하는 편이 안전하다.Location! Location! Location!
p292-293주가가 일정한 박스권 내에서만 움직인다면야 싸게 사서 비싸게 판다는 전략이 주효하겠지만 (중략)집을 한번 사면 한 번도 떨어지지 않고 오르는 경우는 없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사이클을 그리면서 우상향으로 가는 것이고, 이를 연결하면 돈 가치 하락분과 비례한다. 결국 현재의 최고가에 팔더라도 미래에는 그 가격에 다시 살 수 없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이런 이유로 부동산 시장에서 샀다 팔았다 하는 전략이 잘 먹혀들지 않는 것이다.(2022) 현실적으로 (세금이나 부대비용) 손해가 클 뿐만아니라, 장기보유를 통해서 얻어지는 시세차익이 더 크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사인곡선을 그리면서 우상향하는 매매가 그래프를 이해하고 하방을 버틸 수 있는 힘을 만들자.


(2025) 빨모야.. 이런 생각을 3년전에 했다고???
 
p302추격매수이다. (중략)이런 매수 형태는 언론 보도 이전에 선투자를 하였던 사람들의 수익률을 높여 주는 것 외에는 의미없다.(2022) 기준이 없다면 나도 불나방일 뿐.

(2025) 싼 것을 사야된다. 무조건. 조금이라도 비싼 느낌이 든다면 과감하게 포기한다. 
 
p304일시적인 현상이거나 단기 악재 때문이라면 그 지역은 그 악재가 사라지는 순간 반등을 할 것이다. 그러나 그 이유가 그 지역의 수요감소 등 장기적 추세의 변화 때문이라면 반등의 기회는 좀처럼 오지 않을 것이다. (중략)상승의 이유가 추세의 변화 때문이라면 그 상승은 이유가 있는 것이다. 그러나 단순히 오를 것 같아서 투자자가 몰리는 곳이라면 작은 악재에도 쉽게 무너질 수 있는 것이다.(2025) 앞서 이야기 했던 것 처럼, 우리가 뉴스나 호재를 보고 투자를 하지 않고 입지를 보고 투자를 해야하는 이유이다. 

호재도 확정된 호재가 아직 가격에 반영 되지 않았을 때만 고려한다. 
 
p319매매를 할 때는 본인의 입장보다는 나중에 그 집을 팔아야 할 때 그 집을 사 줄 잠재 매수자의 입장을 고려해야 한다. 쉽게 이야기하여, 이 집이 나중에 과연 팔릴까도 생각하고 매수하라는 것이다.(2022) 매수 의사 결정전에 반드시 파악하고 리스크 관리해야 한다. 사는건 쉬워도 파는게 제일 어렵다더라.

(2025) 환금성, 특히 지방 투자를 고려한다면 반드시 생각해야 한다. 연식과 입지 모두 
 
p352결국 집값이 쌌을 시절에는 소득도 낮았고, 소득이 높아진 시기에는 집값도 비싸게 된 것이다. 본인은 힘들게 살고 남은 쉽게 살았다고 생각하니까 '남의 탓'을 하게 되는 것이다. '남의 탓'을 해서 본인의 인생이 더 나아진다면 몇백 번 몇천 번이라도 해도 좋다. 하지만 본인이 컨트롤할 수 없는 '남'을 원인으로 삼는다면 본인의 삶이 나아질 수 없다는 결론에 다다른다. 결국 '남의 탓'만 하는 사람은 자신의 인생이 남의 의사에 의해 좌우되는 존재에 불과하다고 여기는 것이다.(2022) 가난한 사람의 행동과 사고반드시 지양해야 할 것들.내가 좋아져야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음을 잊지말자. 그리고 행여 남탓 한다고 나아지드나? ㅎㅎㅎ


(2025) 부의 그릇, 이게 정말 중요하다고 다시 한번 느낀다. 어떤 과정으로 부를 이룩해 나가느냐에 따라서 그 그릇의 크기와 강도가 정해질 것이다. 
 

 

 

[ 적용할 것 : One action ]

  • 오랜만에 과거의 내가 했던 공부를 복습(?)하는 느낌이었다. 그때나 지금이나 변한 것은 연도 밖에 없다. 
    (2022년 → 2025년) 
    책에서 시사하는 부분과 언급한 내용은 모두 그대로다.
    Location Location Location

    묵묵히 하고 있는 것을 계속 해 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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