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한달의 마지막 조모임을 마쳤습니다.
이미 저는 지난주부터 아쉬움이 한가득….
생각이 많고 고민이 많은 상태로 열기반에서 실준반으로 넘어온 저에겐
사실 실준반의 시작도 걱정이 많았더랬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강의와 조모임.
처음 조모임을 했을때가 기억나네요 ^^
일단 저희조에는 연예인 2분이 계셨습니다. ㅎㅎㅎㅎ
서먹했지만, 계획과 짜임새 있게, 각각의 조원들의 성품과 특성, 모자람과 능력치들을 파악하시고
우리조의 완강과 과제 완료를 목표로
채근하며 각 조원들의 사랑의 멱살을 잡고 이끌어가기 시작하셨습니다. ^^
부담이 없지 않았던것도 사실이지만,
부담만 주는것이 아니라, 조장님 본인이 알고 계시는 정보들과, 과제에 필요한 내용들, 임보에 정말 도움이 되는(그래서 벽이 낮게 느껴졌습니다.) 최점단 어플들과 사용법 등등.
그냥 “이런게 있어요” 가 아닌 “이런게 있으니 각자 해 보시고 안되시면 만나서 알려드릴께요”
PPT 도 모르는 저 같은 사람들에겐. 화상으로 다시 모여 화면을 2개로 나눠서 사용할 수 있는 아주 사소한 것을 포함해 임장루트 분위기 루트 따는걸 직접 실제로 보여주시기도 하셨죠.
이런 조장님의 노력과 열정에 내가 초를 칠 수는 없었습니다.
1주차. 2주차. 3주차, 마지막 4주차까지
완벽이 아닌 완료주의로 과제를 제출 할 수 있었고,
정말 잘하셨다. 수고하셨다 응원해 주셨습니다.
조원분들도 마찬가지구요..
사랑의 멱살잡이 요망진언니 조장님 감사했습니다. 이제 야무진 보다 요망진이란 단어를 더 사용하며 조장님 떠올릴것 같아요 ^^
단지 임장하면서 선배님의 생각을 나눠주신 최강화이팅님 감사했습니다. 화이팅님의 하루하루 순간순간을 늘 응원하며 기도할께요 ^^
월부에 온 이후로 확언한것은 다 이루어졌다. 긍적의 마인드로 바뀌었다. 말씀해주신 선배님 여름꽃길님 감사했습니다.
낮잠 한번 주무시지 않으며 열심히 살아오신 시간들에 존경을 표합니다. ^^
분위기 메이커로 기분 좋은 웃음 주신 다솜해님 감사했어요.
술로 다 먹어버린거 이제 울산 1호기로 다시 회수하시길 바래요 ^^
힘들고 쉽지 않는 환경에서도 최선을 다해 함께해 주신 더위님 감사했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며 꾸준한 투자로 반드시 살아남으실 것을 믿어요 ^^
같은 지역주민 유삐님. 트렐로 핸드폰에 설치해 주시고 그 새벽에 화상통화로 도와주심 감사했어요.
앞으로 3년 저도 유삐님과 같은 월부안에 있어볼께요. 응원합니다. ^^
분임할때 핸드폰 베터리 우습게 생각하고 갔다가 챙구님 덕분에 충전 할 수 있었어요. 감사했어요 .
언젠가 저도 동대문에 앞마당 넓히러 갈때 챙구님 생각할께요 ^^
사람은 역시 혼자 살 수 없습니다.
나 혼자 힘으로 되는것은 절대 없음을 또 한번 깨닫습니다.
한달동안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고
나눠주시고 손잡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들이 가는 이 길이 반드시 끝이 있는 길임을 믿으며
걸어가는 모든 길에 늘 좋은 분들이 만나시고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
댓글
연예인 두분 ㅎㅎㅎㅎㅎ 만세님 열중반에서는 아주 잘 하실것 같아요 실준 잘마무리하고 독서에 몰입하는 2월 보내보아요~ ^^
만세님! 쉽지 않지만 끝까지 해내려는 모습보면서 저도 많이 배웠어요 ㅎㅎ 한 달 동안 고생많으셨고 만세님의 성공적인 투자를 기대합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