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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 행동하지 않으면 인생은 바뀌지 않는다.
저자 및 출판사 : 브라이언 트레이시 / (주)현대지성
읽은 날짜 : 2025.01.20
핵심키워드 : #행동 # #
총점 (10점 만점) : 9점
[책에서 본 것]
(전자책)
p.15 개인의 성공은 전적으로 내면의 자아가 스스로를 어떤 사람이라고 생각하는지에 달려 있는 것이다. 따라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에 대한 인식을 가장 먼저 바꾸어야 한다.
p.28 통제 불가능한 것에 매달리지 말고, 통제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라. 나의 성장 배경과 환경은 바꿀 수 없지만 나 자신만은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 부정적인 감정과 생각을 통제하라. “책임은 나에게 있다”라고 말하라.
p.28 실패에 대한 두려움 : 할 수 없다는 생각은 버려라. 작은 것부터 시작하라.
p.33 성공한 사람들의 자아이상은 매우 뚜렷하고 구체적인 반면 성공하지 못한 사람들의 자아이상은 모호하다.
p.36 돈이 없는 것은 일시적인 상황이고, 가난하다고 마음까지 가난한 것은 아니다.
p.39 동기부여는 상황이 어떻든 자신이 지금보다 훨씬 더 대단한 사람이 될 수 있다는 잠재력을 깨달을 때 저절로 작동한다는 것을 전하고 싶다.
p.41 남들이 좋다고 말하는 것을 이리저리 쫓아다니며 일상을 보내는 대신 내 인생에서 꼭 없애야 할 나쁜 습관을 제거하고, 매일 하면 좋은 습관을 자리 잡게 하는 데 에너지를 집중하라.
p.42 강렬한 욕망은 단지 시작일 뿐이다. 지도를 보고 목적지를 결정하는 단계에 가깝다. 이후에는 몸을 움직여 그곳으로 나아가야 한다. 행동과 노력이 없는 목표는 엔진도 없이 바다를 표류하는 배일 뿐이다.
p.44 모든 것은 당신의 믿음에 달렸다. 타인의 말이나 눈앞의 결과에 휘둘리지 않고 목표를 달성할 것이라고 확신한다면 무엇도 당신을 막지 못한다. 목표를 향해 한 걸음 내디딜 때마다 믿음도 커질 것이다. 불가능할 것이라며 두려워하던 마음은 어느새 사라지고 스스로에 대한 강한 믿음이 생길 것이다.
p.59 평생 쌓아온 자기 제한적 믿음을 그 짧은 시간 안에 바꾸는 것은 불가능하다. 반드시 꾸준한 노력과 행동이 있어야 한다.
p.87 재능이 충분한데도 불구하고 용기가 없거나 낙담해서 행동하지 않는 사람이 정말 많다. 핑계 없는 무덤 없다고 그들은 하지 않는 것에 대한 이유를 수십 가지씩 대곤 한다. 실행만 한다면 무엇이든 이룰 수 있는 잠재력을 아깝게 낭비하지 않았으면 한다.
p.95 위로 올라가는 성장만이 성장이 아니다. 때론 더 아래로 내려가 돌아보고 내실을 다져야 할 때도 있고, 제자리를 맴도는 것 같은 시간을 견뎌야 할 때도 있다.
p.100 행동이 없다면 절대 성공할 수 없다. 행동하고, 피드백을 수용하고,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하라. 구부러지지만 절대 부러지지 않는 대나무에서 유연성을 배워라. 더불어 스스로에게 하는 질문은 언제나 더 나은 방향을 찾게 해줄 것이다.
p.104 나를 둘러싼 것은 내·외부로 나눌 수 있는데, 외부는 마음대로 되지 않는 정해진 영역이지만 내부는 스스로 통제할 수 있는 가변적 영역이다. 바꿀 수 없는 것에 불평하기보다는 바꿀 수 있는 것에 집중해야 한다.
p.122 자기 규율은 성공에 꼭 필요한 중요한 자질로 즉각적인 만족과 보상을 뒤로 미루고 주어진 과제를 먼저 완수하도록 스스로 단련하는 것이다. 자기 규율을 통해 성공한 경험이 쌓일수록 자신감은 높아진다.
p.143 실패를 실패로만 받아들이면 시간 낭비에 불과한 자존심 상하는 경험이 되지만 실패를 배움의 기회로 포용한다면 성공을 향한 큰 도약인 ‘크런치 포인트Crunch Point’가 된다.
p.150 누구나 살면서 실수와 실패를 겪을 수밖에 없다. 성공한 사람들은 실패의 경험에서도 교훈을 얻어 성장했다. 일을 어려운 과업이 아닌 재미있는 게임처럼 생각하고 접근한다면 더 좋은 성과를 거둘 것이다.
[깨달은 것]
새해를 시작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계획을 한다. (담배 끊기, 영어 회화 등)
책을 읽고 나서 내 스스로 세운 계획들이 과연 나를 위한 계획 인지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았다.
(타인도 계획을 세우니 나도 세워야 하는건 아닌지…)
그리고 새해 계획을 세우고 이룬 적이 굉장히 드문데, 이 책을 읽고 나서 왜 그런지 조금이나마 깨달을 수 있었다.
목표를 세우고 이루지 못하는 사람들의 특징 3가지를 책을 빌어 이야기 하자면
컴포트 존에 갇혀 현실에 안주한다.
실패 경험으로 인해 시작하기를 두려워한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주저한다.
결국 이 책의 가장 핵심적인 메시지는 책 제목과 같이 ‘행동’에 달려있다. 작은 행동이 큰 변화를 만든다.
실패를 두려워 하기보단 컴포트존 에서 벗어서 행동으로 실천함이 중요하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 저자가 부동산 개발건으로 여러 회사를 전전하다가 비서 에서 회사를 맡게된 일화가 가장 대표적이다.
스스로 발전하기 위해선 목표와 계획 뿐만 아니라 행동력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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