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초심중에 초심으로 돌아가자!
월부에 들어온지 1년반..
다른 동료들처럼 온전히 투자에 집중을 못한다.
특히 목표한 1호기를 위해
남들 보다 더 신경 써야하는 2025년이지만,
설상가상으로 너무 많은 것들이 겹친다..
해외출장 8회.. (다음달 부터는 어떻게 헤쳐 나갈 것인가..)
0호기 입주..
이직에 대한 고민..
그리고 1호기 까지..
정말 내게 너무 큰 big year다…
돈 들어갈 곳은 왜이리 많은지 (가족행사 및 0호기 입주)…
시간은 또 왜이리 없는지…
사실 열중을 재수강할 수 있었지만,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기 위해서 재테크 기초반을 들었다.
모든게 새로워 질 2025년,
놓아버리고 싶었지만,
강의 들을 돈도 점점 떨어져 가고 있지만,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한다…
이 강의를 들으며,
다시한번 나의 도끼를 갈러 들어간다.
오프닝 강의에서 너나위 님께서 말씀 하신 것 처럼,
내가 투자자의 길을 걷기로 했다면,
그 길에 맞춰 꿋꿋이 걸어야한다.
아내의 입장에서도 생각하고
편익과 비용을 놓치지 말자.
‘내가 진정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30대의 고생으로 더 편한 40대를 아내에게 선물하고,
우리 아이에게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하는 것'
다시 한번 내가 놓치고 있던 것들을 돌아보며,
초심중에 초심을 다시 잡고 싶다.
나는 이번달에 재태크 기초반을 수강하며,
지금 사전임보를 쓰고 있는 지역을
선명한 앞마당으로 만들며 2월을 보낼 것이다.
나는 올 해 안전한 입주를 하고,
1호기를 할 것이다!
할 수 있다! 쉐마! 지지말자! 파이팅!
댓글
우리 지지말고 해나가보아요.. 우리는 할수있다!!!! 쉐마님은 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