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줄
p. 83-84
의지력은 어떤 순간엔 하늘을 뚫을 것만 같다가도 또 다음 순간이면 연기처럼 펑 하고 사라져버렸다. 그리고 또 어떤 순간 충만해져서 투지를 불태우다가 돌아서면 또 완전히 없어져 버리고는 했다.
그건 내 마음대로 쓸 수 있는게 아니었고, 늘 꺼내쓸수 있는 것도 아니었다
⭐️의지력이 늘 발휘될 수 있다는 말은 거짓말이다
-음식이나 잠처럼 관리해야 할 한정된 자원(p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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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오늘도 고생많으셨어요❤️ 남은 시간도 화이팅!!입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행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