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찍이백] 1.29-31 감사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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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택시기사님 편안한 운행 감사합니다.
2. 가족 모두 모여 설날 진수성찬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3. 쪽잠 너무 개운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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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함께 의논하고 생각 공유할 수 있는 동료들이 가득한 내 일터 감사합니다.
2. 퇴근길 태워다주신 차장님 감사합니다. 차가 너무 좋았습니다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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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정상 잘 마무리하고 퇴근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2. 생각보다 큰 임팩트 없던 눈 감사합니다.
3. 요 며칠 바쁘게 살면서도 시세 계속 보려는 노력 감사합니다.
4. 항상 고생했다해주시는 사랑하는 부모님 감사합니다.
5. 1월동안 임장은 못나갔지만 감사일기 완료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회복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