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지투실전 23기 9조 창식이] 4주차 강의 후기

  • 25.02.02

4주차 강의 수강 목표

임장, 임보, 마인드 B/M 3가지 이상 찾고 적용하기

 

  • 큰 도시 ←> 상대적으로 작은 도시 비교 시 ‘연식’ 을 어떻게 다뤄야 할까?

    :  결국 비교 평가는 단지의 선호도 VS 선호도 싸움이다. 연식은 선호도의 한 부분이지 모든 도시에서 절대적인 선호도의 기준은 아님. (EX) 부산 좌동, 대전 서구 구축은 선호도가 없는 구축인가? 그건 아님) 따라서 단지의 선호도에 대한 판단이 끝난 단지는 그 자체로 비교하면 될 일임. 사실 연식을 고정시키고 비교하는 게 가장 쉬운 방법이지만, 이런 방법을 계속 사용할 수 있는 게 아님. 따라서 이런 예외 상황 속에서는 구축과 연식 좋은 단지라도 단지의 선호도, 생활권 선호도에 따라서 비교해보면 좋을 것 같다. 

     

  •  비교 평가 후 그래프를 붙였는데 내 생각과 다른 결과가 나왔다?

    : 그래프의 맹점임. 그래프를 맹목적으로 믿으면 안된다. 내가 돈 쓰고 시간 쓰면서 고생하고 만든 임장지를 아실 그래프로만 판단한다는 게 맞을까? 그래프로 내 생각을 바꾸려고 하지마라. 내 두 눈과 두 발을 믿어라

 

  • 마인드

    1) 지방에서는 수익률 싸움이다. 장기보유가 아니기 때문

    2) 저평가 1등이 투자 1등은 아니다. 돈이 아주 많다면 모를까

    3) 전수조사 단점 → 가차 없이 저평가를 골라내버림… 하나 구에서 어느 정도 저평가면 후보로 올려봐도 될 것 같음. 

    4) 목표매도가 반영하기

    5) 전고점 회복할 것인지 

    6) 1등 이라는 것은 존재할 수 없음. 오로지 내 상황에 맞는 것 밖에는

    7) 모든 가격대를 봐야하는 이유 → 잔금이 어려우면 조건에 맞는 단지를 매수하면 되는 것임. 세 낀 매물, 주전 가능, 잔금 가능액으로 모든 단지를 쳐내고 보면 안된다. 그럼 폭 넓은 투자를 하지 못함. 

    8) 중요한 것은 덜 좋아도 가치가 있는 걸 매우 매우 싸게 사는 게 더 좋은 선택임. 절대가가 얼마나 싸냐가 매우 중요함. 이 말을 이해하면 지방에서 얼마나 투자할 단지가 많은 지 알 수 있다. 

    9) 앞마당이 계속 늘어서 전수조사 할 단지가 늘어나면 감당할 수 있을까? 어느 정도 전수조사를 하다가 감이 생기면 시세스캐닝으로 빠르게 할 필요도 있어보임. 

    10) 5천만원 넣고 1억 벌 단지들을 많이 알아야겠다^^ 게리롱님은 하다못해 오룡까지 임장했다고 함. 돈에는 꼬리표가 없다. 어디에서 벌든 벌기만 하면 된다. 투자금이 적게 들어가는 도시를 임장할 필요가 있음!!!! → 2월 대구 중구, 북구 / 3월 수도권 / 4월 울산 동구, 북구 

 


댓글


치어코
25. 02. 03. 00:03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