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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쟁이부자들 독서스터디 :: 후기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고수의 질문법
저자 및 출판사 : 한근태 / 미래의 창
읽은 날짜 : 2025.01.30~2025.02.01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질문 #관점 #인정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9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2. 내용 및 줄거리
P7. 아는 것과 안다고 착각하는 것은 다르다. 아는 것은 뭔지, 모르는 것은 뭔지, 안다는 것의 정의는 뭔지를 가끔 질문하는 것도 방법이다.
P.33 세상에 좋은 관점과 나쁜 관점은 존재하지 않는다. 경직된 관점과 유연한 관점, 한 가지 관점과 다양한 관점만이 존재한다. 이왕이면 유연하고 다양한 관점을 갖는 것이 바람직하다. 자유자재로 관점을 바꿀 수 있으면 삶은 충만해진다. 어린아이들과 시인들이 그렇다.
P.40 여러분은 어떤 질문을 자주 던지는가? 난 죽음에 대한 질문을 자주 던진다. 어떻게 죽을 것인가? 지금 죽어도 후회 없다고 말할 수 있는가? 그럼 내 생각이 달라진다. 행동이 달라진다. 내가 생각하는 최고의 질문 중 하나는 시간을 앞당기는 질문이다. 미래의 자신이 지금의 결정을 어떻게 판단할 것 같은가? 어려운 결정을 앞둔 사람들에게 유효한 질문이다.
P.56 내가 자주 던지는 질문. 1) 뭐라고? 그게 무슨 말이야? 다시 한번 이야기해봐. 모르는 것, 잘 이해 되지 않는 것은 확실하게 다시 되물으라는 것이다. 2) 그게 무슨 뜻이지? 핵심이 뭐야? 왜 그렇지? 3) 나라면 어떻게 할까? 4) 얻는 것과 잃는 건 뭘까? 5) 정말 중요한 게 뭘까? 이 일을 왜 해야 할까?
P.64 알면 이해하게 되고, 이해하면 인정하게 된다. 다시 말해 인정이란 내가 하고 싶은 말을 줄이고 상대의 말을 듣는 것이다. 나를 감추고 다른 사람을 드러나게 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야기가 끝난 후 상대로 하여금 자부심을 넘치게 만드는 것이다. 내가 생각하는 인정의 정의다.
P.104 관계의 가장 중요한 전제조건이 있다. 바로 관심이다. 상대방에게 관심이 있어야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있다. 관심이 없으면 그 관계는 겉도는 관계로 남을 가능성이 높다. 그렇다면 관심이란 무엇일까? 관심은 한자로 빗장 관, 더하기 마음 심이다. 마음을 여는 빗장이란 뜻이다. 관심은 나의 마음에 달려 있다. 내가 관심을 보이는 것이 내 행동을 좌우하고, 거기에 돈과 시간을 쓰게 된다.
P.127 안다는 것은 자신의 생각을 말로, 그리고 글로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글은 아무나 쓸 수 없다. 먼저 아는 것이 있어야 하고, 그다음으로는 하고 싶은 말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그 생각이 어느 정도 정리되어 있어야 한다. 머릿속에서 대강 정리가 된 생각은 글을 쓰면서 개념이 점차 확실해진다.
P.133 틀려도, 오해를 받아도 자꾸 질문해야 한다. 그래야 실력이 는다.
P.168 대부분의 리더들은 수첩 가득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적는다. 회의 시간 내내 하고 싶은 말을 한다. 직원들은 그가 묻는 말에만 답을 할 뿐이다. 회의가 끝난 후 리더는 원하는 성과를 거두었을까? 난 그렇지 않을 거라고 생각한다. 그는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했을 뿐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직원들은 그저 상사의 원하는 바를 들었을 뿐이다. 난 하고 싶은 말, 할 말을 하는 대신 질문을 준비할 것을 권한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이 내가 아닌 직원들 입에서 나오게 하기 위해서는 어떤 질문을 할 것인지 고민하고 그 질문을 준비해야 한다. 하고 싶은 말을 질문으로 바꾸기 위해서는 직원들 입장에서 생각해야만 한다.
P.187 질문을 함으로써 자기 의견을 잠시 접어두고 상대의 견해와 관심을 이해할 수 있다. 질문을 통해 자발성을 높이고 실행력을 높이면 생산성이 좋아진다. 출발은 그 사람의 생각을 묻는 것이다. 의사결정 과정에 그 사람을 참여시키는 것이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이번에는 '리더를 위한 질문' 파트가 정말 도움이 되었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이를 타인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고민하며 질문으로 바꾸는 것이 필요하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질문을 하는 것은 언제나 어려운 부분이다. 왜 어렵지?를 고민해봤을 때는, 무엇이 어렵지?를 깊이 고민하지 않은 것부터 시작인 것 같다. 질문이라는 것은 고민에서부터 시작한다. 다시 말해 질문이 없다는 것은 고민이 없거나 고민해보지 않았다는 것을 뜻하기도 한다.
내가 정말 관심있고 몰입하는 분야에서는 충분히 질문이 많아질 수 밖에 없다. 늘 튜터님께 질문드릴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된 질문을 드리지 못할 때가 많다. 튜터님과 싱크업 하려면 질문하고 맞춰가야 하는 것이 필수임에도 불구하고 질문이 없다는 것은 깊이 고민하지 않았던 것 같아 스스로 돌아보게 되었다.
튜터링을 할 때도 질문이 정말 중요함을 강조드리고 있다. 질문이 많은 분들의 특징은 '행동'을 한다는 것이다. 무언가를 직접 해보고, 고민하고 그 고민이 해결되지 않을 때 질문을 많이 주신다. 나는 과연 그렇게 하고 있는지 돌아보게 되었다.
또한, 리더를 위한 질문이라는 파트가 정말 인상깊었다. 나는 리더로써 반원분들께, 튜터링 하고 있는 분들께 관심을 갖고 질문을 드렸을까? 고민하고 질문을 드렸을까?를 생각해봤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을 했던 적도 참 많은 것 같다.
질문은 정말 큰 힘을 갖고 있다. 멘토님, 튜터님들께서 '험블님은 왜 그렇게 생각해요?' 라는 질문 한 마디에도 깊이 고민하고 답변 드리게 된다. 무언가 답을 알려주기 보다는 함께 고민하고 더 나은 방향을 제시해주셨던 기억들이 많이 스쳐 지나갔다. 출발은 그 사람의 생각을 묻는 것이다. 의사결정 과정에 그 사람을 참여시키는 것이다. 라는 구절이 많이 떠올랐다. 반장으로써 남은 기간 반원분들께 더 관심을 갖고 나의 의견보다는 반원분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많이 질문해야 함을 다짐하게 된다.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질문의 힘 (사이토 다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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