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홧디] '25.2.2. 목실감

<감사일기>

- 이번 명절 가족들과 많은 시간 보내고 푹 쉬고 올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한 한 주였습니다! 연휴 마지막날까지 배웅해준 엄마 감사합니다 ㅎㅎ
- 남자친구 오랜만에 보니 너무 반갑네요! 떨어져있으면 소중함을 한 번 더 생각하게 되는 시간 감사합니다 ㅎㅎ
- 된장찌개 해먹으라고 반찬 손질, 소분해준 엄마 감사합니다!!
- 오늘 맛있는 저녁 해준 남자친구에게 감사합니다! 고기 3종 세트.. 굿!(+엄마 채소를 곁들인 된장찌개)


댓글


홧디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