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차 조모임을 마지막으로 짧고도 찐했던 한 달간의 여정이 벌써 끝이 났다
믿기지 않지만 정들었던 조원들을 이제는 자주 볼 수 없다는 게 많이 아쉬울 뿐이다
매달 많은 것을 배웠지만 이번 한 달은 특히나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소시 조장님의 채찍질 하에
1주차 조모임 때는 조원별로 지역 개요부터 입지 파트별로 하나씩 맡아 피피티를 만들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실전반에서 이렇게 한다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막상 기초반에서 내가 이걸 하게 될 줄은 몰랐던 것 같다 ㅋㅋㅋ
보통 1주차는 생각 없이 임보만 쓰기 마련인데, 내가 정리한 파트를 조원들 앞에서 발표해야 한다는 생각에
잘못된 정보를 알려주면 안된다는 일념 하에 이전보다 노력과 시간을 쏟게 되었고…
그 결과 이전보다 훨씬 임장지역을 잘 이해할 수 있게 되었던 것 같다
3주차에는 조원들 각자가 열기 강의 때 작성하는 비전보드 오픈 및 이에 대해 브리핑하는 시간을 가졌었다
굳이ㅋㅋㅋ 조원들의 비전보드를 한땀한땀 따오셔서 많이 챙피한 시간을 가졌지만
동료들의 민낮을 보니 서로 좀 더 가까워 진듯 했고 또 간만에 예전 비전보드를 보니
목표를 이룬 것들도 있어 감회가 새로웠고 다시 한번 목표를 다잡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다
마지막 4주차 때도 또 조원들의 전달 임장보고서를 한땀 한땀 찾아오셔서 (고생많으셨슴니다)
전달 대비 이번달에 내가 발전했는지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었다(모두가 발전했었다..안할 수가 없..)
무엇보다 조장님이 작성한 결론파트를 발표하시며 앞으로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보여주셨다
항상 가장 어렵고 막막했던게 결론파트 였는데, 실제로 보여주시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설명까지 해주셔서
결론 부분에 대한 막막함을 크게 해결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이렇게 짧다면 짧은 4주동안 당근과 채찍으로 조원들을 이끌어주신 조장님과
또 이를 묵묵하게, 끝까지 즐겁게 따라와준 조원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
이동하는데만 몇시간이 걸리는 울산까지 왔다갔다하면서면 임장하고
머리 끙끙대며 마지막까지 임보를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 모두 조원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무엇보다 너무 캐미가 잘 맞고 재밌었던 동료들이기에 헤어진다는게 아쉽긴하지만
우리에게는 ‘비로소시의 피드백 연구소(Prod 기해만)’ 톡방이 기다리고 있으니!!
한 달동안 고생한 동료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하고 앞으로도 서로의 러닝메이트로서 함께 달려갔으면 좋겠다
댓글
급결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여기도 공사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