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P1. 책의 개요
내가 읽은 책의 개요를 간단하게 작성해보세요
1. 책 제목: 타이탄도구들
2. 저자 및 출판사: 팀 페리스, 토네이도
3. 읽은 날짜: 2023.11.13-2023.11.18
4. 총점 (10점 만점): 8점/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몇 가지 핵심 키워드와 함께 내가 책 내용을 나만의 언어로 요약해보세요
- 당신의 삶을 극적으로 변화시키고자 한다면, 자기 자신을 리셋할 필요 없다. 누군가 강력한 효과를 본 것을 자신에게 적용해 루틴을 만들고 성과로 이어질 수 있게 하는 꾸준한 노력이 결국엔 큰 것이 된다.
- 인생에 걸만한 계획이나 목표가 있다면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은 타인이 절대 대체할 수 없는 나만의 사명을 갖는 것이다.
- 한 가지 규칙에 집중하라. 그 날 가장 중요하게 생각되는 일에 2-3시간을 집중하면 썩 괜찮은 하루를 살게된다. 성과를 내는 날을 그렇지 못한 날보다 많이 만드는 게 핵심이다.
-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천천히 해도 충분하다. 우리가 저지른 실수 대부분은 나태함이 아니다. 욕심과 야심 때문이다.
- 답은 하나가 아니다. 몇 개의 시작을 만들고, 이 중 하나가 처음이 되고, 이어진 실마리가 되어준다. 중간부터 시작해도 상관 없다는 걸 알면, 삻은 한결 단순해진다.
- 실력을 키울 생각이 없다면 포기하라.
- 생산성에 매몰되지 말 것. 생산성은 로봇에게 필요한 거지, 인간의 모든 시간은 질문하고 창의성을 발휘하고 경험하기로 채워야 한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책을 읽고 난 후 새롭게 깨닫게 된 점을 적어보세요
- 일에서 동떨어지는 느낌을 받는다. 일을 열심히 하지 않는 건가? 싶지만 갈망적으로 욕심내어 하지 않는 다는 건 확실하다. 모든 걸 잘 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 순간에는 성과와 잘하기 위해 욕심을 내지만, 중요한 일이 어디에 있는 지 계속 상기해야 함을 느낀다.
- 명확한 목표를 갖는 것이 매우 중요하고, 목표를 가졌다면 사명감을 가져야 한다. 단 하나의 결단처럼 목표를 세웠다면 굳은 결심으로 의심하지 말고, 휴식과 오로지 그 일을 해내가야 한다.
- 빈 시간이 필요하다. 일과 일 사이 뿐만 아니라 퇴근 후에도 빈 시간은 요구된다. 휴대폰이나 기타 등등에 매몰되어 시간은 귀신 같이 사라진다. 하나의 규칙을 지키는 것. 이어진 원씽이 떠오르지만, 결국 탁월한 성과를 낸 사람들은 하나의 규칙을 2-3가지 해내고, 못한 날보다 한 날이 압도적이라는 사실을 알았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책 내용 중 내 삶에 적용하고 싶은 점을 작성해보세요. 적용할 점은 구체적일수록 좋아요!
- 목표를 글로 쓰고 쓰고 또 쓰는 것. 그리고 제대로된 시각화와 비전을 갖는 것.
- 하루의 시작은 전 날의 마지막에 결정된다. 항상 좋은 상태에서 마치고, 다음 날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가된다. 아침에 시작이 아니다. 밤에 하던 중에 마치고, 아침에 이어서 하는 것이다.
- 똑똑하고 능력있는 사람은 주변에 엄청 많다. 그렇지만 내가 하고 있는 목표한 일에는 영혼까지 쏙아 위대한 사람이 된다.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책을 읽으며 기억하고 싶은 ‘책 속 문구’가 있다면 적어보세요
(P. 327) 결심한 것은 절대 그 생각을 의심하거나 바꾸지 않는 것이다. 타협하지 않는다. 집가서 휴식을 취하고 결심한 것만을 두라. 눈에 띄는 진전이 없다는 것은 집중해야 할 대상이 많아서, 집중하지 못하는 거다. 드라마 같은 일은 벌어지지 않는다. 새로운 일이 생길거라는 기대도 말라. 심플하지만 단단한 루틴과 습관을 계속해 나가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