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이를 돌리기를 유지하며 도미노 쌓기

일단 강의 별점을 4개만 준 이유는 강의 중간중간 “어” 라는 추임새? 때문에 강의에 집중하기 어려웠습니다.

강의 내내 게리롱님의 경험담과 노하우를 전달해 주셨는데 아직 임보 1개 쓴 초보라 적용까지는 생각 하지 못하고  열심히 듣기만 했습니다.

저환수원리에서 저평가는 안목을 길러야 한다는 전제가 필요 합니다. 월부은에서도 부동산을 보는 안목을 길러야 한다고 했던게 기억이 납니다. 안목을 기르기 위해서는 임보임장 다니고, 임장 보고서와 친해지려고 노력으로 계속 작성해 봐야 겠습니다. 환금성 부분에서는 어째든 입지가 가장 중요하다는 것이겠죠.. 매도 할때까지 누구나 좋아하는 물건은 매도 할때 어렵진 않을 것입니다. 수익률은 저도 모아놓은 돈이 여기저기 묶여 있는 상태라 적은 종자돈으로 투자를 해야 하는 상황인데, 부동산 사이트들을 보면서 항상 갭은 얼마지를 보곤 했는데, 이부분은 강의를 듣고 많이 반성 하게 되었습니다.  

 게리롱님의 투자 처럼 애매한 금액으로 한 투자는 이익도 애매해서 갈아타기가 어렵고 오히려 소액으로 더 리스크를 앉고 투자를 해야 되겠구나 ..원금보존은 기다림이겠지요.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기다리는 것입니다. 리스크는 동전의 앞뒤처럼 리스크가 있어야 수익이 있다는 말이 적절하다고 생각 합니다. 일부러 리스크가 있는 곳으로 갈 필욘 없겠지만 리스크 자체를 아예 없앨 수는 없다는 것을 유념하고 감당 가능한 리스크인지 따져 봐야 겠습니다.

팽이를 돌리며 도미노 쌓는 게임처럼 중요한 걸 지키면서 계속 앞으로 나아가야 하는데 참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