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멘토의 내집마련 후보단지 정리하기[내집마련 중급반 3기 긍정멘토]

내집마련 중급 강의를 수강하면서 실거주와 내집마련을 분리 해야된다는 생각이 많이들었다.

집을 여러채 매도 매수하면서 내집마련하고 실거주가 목표가 되었던거 같다.


사실 내집이 있는데 전세 및 월세살이가 아이들도 있으니 쉽지 않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두번정도의 거주기 이전과 부동산 공부를 하면서 아이들도 적응하는거 같고, 이사는 정말 힘들지만 꾀 할만하다는 생각도 든다.


앞으로의 내가 가고 싶은 갈수 있는 단지들을 찾아보면서 여러 곳이 가격위험도에서 나쁘지 않은곳이 많았다.

하지만 현 시점에서는 실거주를 하고 있어서 매매전세갭에 부담을 느끼고 있다.

그렇지만 현재는 허리띠를 졸라 메고 저축을 하면서 기회를 엿보려고 하고 있다.


현재는 경기도 위주로 찾아보았지만 앞으로는 서울로 거슬러 올라가 임장도 여행처험 떠나는게 목표다.

임장여행 생각만해서 설렌다.. 지금은 강원도에서 경기도로 온것만으로도 상급지 진입이라고 생각한다.


좀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나는 또 달리고 아파도 아파트 매물검색은 놓지 않는 강박으로 살아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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