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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4월 돈버는 독서모임 <돈의 가격>
독서멘토, 독서리더

1. 책 제목: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2. 저자 및 출판사: 너나위/RHK
3. 읽은 날짜:2025.02.07.~2025.02.28
4. 총점 (10점 만점): / 10점

프롤로그- 회사는 당신을 책임지지 않는다.
#추노꾼과 노비 #편견과 선입견 #쉽지 않은 여정
남들 못지 않게 열심히 일했는데,
회사만 믿기엔 미래가 불안했다.
나는 맞고 타인은 틀렸다는 선입견,
그래서 내 생각과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는 세상은
옳지 못하다는 편견.
어떤 이유에서 건,
현실을 직시하지 못할 만큼
편견과 선입견에 사로 잡혀 있는 한
그것은 자본주의 사회 안에서 당신의 발목을 잡을 것이다.
1년 뒤, 5년 뒤, 10년 뒤…
나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그려본 적이 있는 가라는 질문에
‘예스’ 혹은 ‘노’라는 대답도 하지 못한다면
당신은 절대 지금보다 나아질 게 없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미래가 불안한데, 실체가 잘 보이지 않아 답답한 사람
돈의 진정한 의미와 부를 얻는 방법에 관심 있는 사람
현재 상황을 타개할 마음과 의지와 용기는 있지만,
방법을 모르는 사람
억지로 버티는 삶이 아니라,
즐겁게 쟁취하는 인생을 살고 싶은 사람
목표 없이 표류하고 있을지 모를 수많은 사람들에게
해결책을 소개하고
그 쉽지 않은 여정을 응원하며 함께 하고 싶다.
제 1장. WHY?-왜 투자를 해야 하는가
#인플레이션과 소득 불균형 #자기 점검 #노후 준비
자본주의와 친해지지 않으면 대가를 치뤄야 한다.
자본주의에서 인플레이션은 필연적이며
갈수록 심화되는 소득 불균형 속에서
당신은 예전 보다 더욱 적은 몫을 가져 가게 된다.
변화를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나를 있는 그대로 알기 위한 자기 점검이고,
상황을 인지하고
미래를 바꿔보고 싶다는 의지가 생겼다면
목표를 명확히 해 핵심에 집중해야 한다.
투자를 하는 1단계 목표는
나와 내 가족의 경제적 위험 요인을 제거하는 것,
즉 ‘노후준비’ 여야 한다.
경제적 자유나 부자의 삶은
1단계 목표를 달성한 후 시작해도 늦지 않다.
이것이 현실적인 목표이며
이런 시각으로 접근해야 한방에 인생역전이 아닌
차근차근 미래를 준비하는 것으로
인식이 바뀔 수 있고
이것은 어려움 속에서도 쉽게 포기하지 않을
원동력이 되어 줄 것이다.
제 2장. DIRECTION-당신과 돈이 나아가야 할 방향
#직장인의 투자전략 #생산자산의 구입에 돈을 써라 #무이자 레버리지
투자란 돈을 굴리는 것이다.
투자의 방법을 알려면
돈이 어떻게 움직이는 지를 알아야 한다.
우리 직장인은
결국 시간과 돈을 교환하고 있다.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은
시간을 무관하게 돈을 버는 방법이다.
나는 그 답을 돈을 버는 방식보다
돈을 쓰는 방식은 변화시키는 데서 찾았다.
직장 생활에서 모을 수 있는 돈을
최대한 확보하는 동시에
그 돈을 감가상각 외에는 기대할 것이 없는
소비 자산이 아닌
가치와 가격이 증대될 가능성이 있는
생산 자산을 사는 데 써야 한다.
부동산의 강점은
자산의 규모를 키우기에 적합한 레버리지를
무이자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제 3장. WHAT-평범한 직장인도 얻을 수 있는 성과
#입지 #저평가 #투자는 관계
부동산 투자에 있어
주택이 신축이냐 구축이냐보다 중요한 것은
‘입지’이다.
해당 부동산이 가진 입지 가치에 비해
가격이 저렴한 것을 찾아
투자하는 것이 중요하다.
호재보다 저평가 여부가
잃지 않는 투자를 위해선 더 중요하다.
실전 투자자로서 중요한 것은
다양한 경험을 쌓는 것이다.
초보 투자자라면
보다 안전한 투자를 위해
가격이 지나치게 높지 않은 물건에 투자하면서
경험을 쌓는 것이 좋다.
부동산 투자의 기준 세가지.
저평가, 적은 투자금, 자금 동원력.
군인이 자신이 가진 총알 개수를 알아야 하듯
투자자는 자신이 유용할 수 있는 자금 동원력을 확인해 둬야 한다.
아는 지역을 늘린다는 것은
투자 후보군을 늘려가는 동시에,
협상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무기를 갖추는 일이다.
부동산 거래가
늘 순조롭게 진행되는 것은 아니다.
나의 입장만 주장하지 말고,
상대방의 입장도 고려하여 인내심을 가져야 한다.
부동산 거래는
많은 사람이 함께 인연을 맺는 일이다.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좋은 관계가 우선 되어야 한다는 걸 잊지 말자.
제 4장. CONCEPT-성공 투자를 위한 필수 지식
#자본 재배치 #시스템 투자 #리스크 관리
종잣돈을 마련하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이다.
첫째, 내 수입에서 필수 지출을 뺀 금액을
알뜰하게 모으는 것.
둘째, 깔고 앉은 돈을 일할 수 있는 상태로 만드는 것.
이 두가지 방식 모두를 이해하고 자금을 운용해야 한다.
깔고 앉는 돈을 최소화해
나의 돈이 나를 위해 일 할 수 있게 배치하는 방식을
‘자본의 재배치’ 라고 한다.
이를 통해 무조건 돈부터 만들 게 아니라
잃지 않는 투자를 할 수 있는 실력이 뒷받침된 후에야
비로소 돈을 만들 자격이 생긴다는 것을 기억하라.
직장인에게는 아파트 전세 투자야말로
노력 대비 효용이 높은 투자 방식이다.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당신의 자산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라
조급함을 버리고 10년 이상을 봐라.
위기가 나만 피해갈 거라는 착각은 버려라.
쌓은 것을 잘 지켜내고 싶다면
주머니 속 현금 상황을 항상 체크하고
과욕은 삼가라.
시세 차익형 전세 투자 시 발생할 수 있는
역전세 리스크 관리법 네 가지는 꼭 숙지하자.
리스크에 대한 대응책이 없다면,
한순간에 무너져 내릴 수 있다.
제 5장. HOW-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메뉴얼
#투자 기준 #노하우와 기술보다 중요한 태도 #가격협상
간결하고 확실한 투자 기준을 마련하라.
너나위의 세가지 투자 기준은
저평가, 적은 투자금, 리스크 감당 여부 이다.
부동산에는 발이 없다.
이를 보려면 결국 내가 직접 현장에 가야 한다.
부동산은 사람보다 크다.
그렇기에 안으로 들어가 속속들이 봐야만
제대로 파악할 수 있다.
현장은 내가 들이는 노력의 방점을 찍는 곳이다.
막연히 많은 돈을 벌고 싶다고 생각할 게 아니라,
열심히 배우고 경험을 쌓아
정말 투자를 잘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져야 한다.
협상 시 중요한 것은 우선협상 범위를 설정하는 것이다.
내가 해줄 수 있는 것을 확인하고
그 안에서 협상 범위를 정한 후
먼저 배려하는 태도를 보이면
모두에게 좋은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다.
제 6장. MIND-당신의 돈 그릇을 키우고 싶다면
#인식과 태도의 변환 #알았다면 행하라 #조급함 버리기
#꾸준함 #좋은 사람 #갈등을 줄이는 시간표
불가능한 일에 에너지를 낭비하기보다
현실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해야 한다.
상황은 그저 팩트다.
사실을 두고 옳고 그름을 따지지도,
가치 판단도 하지 않길 바란다.
객관적으로 보고, 과거의 역사를 있는 그대로 보라.
그 다음으로 해야 할 것은 선택이다.
불평 불만으로 허송세월 할 것인가,
스스로 바꿀 수 있는 범위를 설정하고
무엇을 할지를 찾을 것인가.
지금 변화를 갈망하고 있다면,
아는 것에서 멈추지 말고 반드시 이를 실행에 옮겨라.
의지와 열정이 충만해진 상태라면,
이것이 조급함으로 둔갑하는 순간을 경계하라.
꾸준함>실행>결심
단기 에너지인 의지력을
장기 에너지인 꾸준함으로 바꾸려면
본인의 의지 뿐만 아니라 타인의 힘도 정말 중요하다.
좋은 사람이 되고자 표현하고 노력하다 보면,
곧 그런 사람이 되어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긍정에너지로 가득 찬 당신을 말이다.
우선순위를 정하되,
적어도 급여를 받는 이상
회사와 약속한 시간에는 회사에 충실해야 한다.
배우자에게는 책임감 있는 태도로 신뢰는 주는 것,
그것이 가장 중요했다.
투자를 막 시작한 이들이나
첫투자로 성공을 맛본 사람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마치 당장이라도 부자가 될 것 같은 ‘들뜬 마음'과
욕심에서 비롯된 ‘열정'이 가득하다는 것이다.
열정은 좋은 것이지만
때론 그 열정이 나의 관심사를 제외한 나머지 것들을
머릿속에서 지우게 만든다.
결국 조급함이 원인이다.
어차피 투자는 평생 해나갈 일이다.
절대 가족을 잊어선 안된다.
3개월 전 월부에서 쓴 첫 글이자, 첫 독서 후기: https://weolbu.com/community/1908425
(당시 유일한 수강 경험이었던)
너나위님의 특강에서 얼핏 들었던
알듯 말듯한 내용들이
놀라울 정도로 자세하게 설명 되어 있어,
부동산 투자의 입문서라 말하며 흥분했고
이대로만 한다면
금새 부자가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희망에 들뜨기도 했다.
하지만 변화를 ‘희망’했던 것과 실제로 변하는 것은
전혀 다른 이야기였다.
그때의 나는 이 책을 덮으며 결심했다.
‘그래, 나도 이전과는 다른 삶을 살거야!’
하지만 현실에서는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다.
책을 읽는 순간에는 가슴이 뜨거웠다.
방법만 안다면,
단숨에 모든 것을 해 낼 수 있을 것 같았고
목표한 삶까지는 아니더라도,
어제 보다 나은 내가 되리라 확신 했었다.
그러나 책을 덮고 나서도
나는 여전히 같은 일상을 살고 있었다.
똑같은 하루, 똑같은 고민, 그리고 똑같은 삶.
위대한 인물에게는 목표가 있고, 평범한 사람에게는 소망만 있다.
- 워싱턴 어빙. 미국의 소설가 겸 수필가-
1 장 첫 페이지에 쓰인 이 문구가
다시 보니 왠지 뜨끔하게 다가왔다.
나는 여전히 소망만 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더 나빠진 때도 있었다.
이 책을 읽고서 아무것도 모르고 패기만 넘치던 그 때가
어쩌면 차라리 나았다.
하지 말라는 것은 기어이 해 보고서야
정말 하면 안되는 것임을 깨닫는 아둔한 나라서,
비교는 아파트만 해야 함에도,
월부를 조금씩 알아갈수록
이미 나와는 다른 삶을 치열하게 살고 있는
월부의 많은 분들과 나를 끊임없이 비교하며
스스로 미워하다 기어이 도망갈 생각까지 했었다.
그래도 천만다행으로
가까이의 멋진 동료분들 덕분에
어찌저찌 이렇게 이어나가…
그리고 깨달았다.
3개월 전의 나는
‘부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만 했지,
부자가 되기 위한 삶을 살지 않았다.
그때의 나는 이 책을 훑어보며
감탄만 했고,
지금의 나는 책 속의 문장들을
내 현실과 연결하며 읽고 있었다.
경제적 자유를 이루기 전에 해야 할 일은
‘경제적 위험을 제거하는 것’이라는
문장이 다시 보였다.
전에는 ‘맞는 말이네’ 하고 넘겼지만,
지금은 그것이
내가 당장 나아가야 할 옮은 목표임을 안다.
월급을 받으면 흩어지듯 사라지는 돈, 무분별한 소비,
그리고 ‘다음 달부터 아껴야지’,
‘내일 부터는 꾸준히 해야지’ 라는 변명들.
그 모든 것이
내가 부자가 되지 못하는 결정적인 이유라는 걸
이제는 명확히 깨달았다.
"당신이 이 책을 읽고도
행동하지 않는다면,
이 책은 결국
당신의 방구석에서
먼지를 뒤집어쓴 채
잊혀질 것이다."
3개월 전, 나는
이 문장을 그저 좋은 말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지금은 이 문장이 경고처럼 느껴졌다.
내가 행동하지 않는다면,
지금 내 가슴을 뛰게 하는 이 책도
결국 책장 속에서 먼지가 쌓일 운명을 피할 수 없다.
그리고 먼지가 쌓이는 것은 책 뿐만이 아니다.
내가 꿈꿨던 삶도 그렇게 사라질 것이다.
종잣돈 처럼 귀하게
사람을 모아라.
아직은 부족한 것이 많고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능력도 없는 내가
최고의 사람들과 함께할 수 있는 방법은 하나 뿐이다.
내가 먼저 좋은 사람이 되는 것.
3개월 전 나는 이 글을 읽고도 크게 와닿지 않았다.
성인이 되기 이전부터 어지간한 일들을
혼자서 결정하고, 혼자서 하는 것이 너무 익숙했기에
동료들이 중요하다는 말이
정말 와 닿지 않았던 것이다.
하지만 3개월이 지난 나에겐
이전과는 달리 너무 크게 다가오는 말이 되었다.
실준반에서 경험한 지난 한 달만 떠올려 봐도,
혼자였다면 도저히 하지 못했을 것들을
함께라서 해낼 수 있었고
내 인생에서 손에 꼽을 만한 깨달음이 있었던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도망가지 않고 그런 실준반에 갈 수 있게 된 것 또한,
아직까지 서로 격려하고 응원해주는
열기반 조원분들 덕분이다 보니
이제는 도무지 허투루 볼 수 없는 글이 되었다.
이제 나는 ‘부자가 되고 싶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부자가 되기로 ‘결정’한 사람이 되었다.
3개월 전의 나는 ‘언젠가’ 부동산 공부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 지금의 나는 실제로 월부닷컴을 통해 배우고 있다.
3개월 전의 나는 ‘투자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 지금의 나는 종잣돈을 모으기 위해
지출을 조정하고 있다.
아직 갈 길이 멀지만,
이제 나는 더 이상 그 자리에 머물러 있지 않다.
배우고, 고민하고, 실천하며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
나는 종잣돈 처럼 귀하게 사람을 모을 것이며
그때는 지금보다 더 단단한 사람이 되어 있길 바란다.
그리고 이번에는 단순한 다짐이 아니라,
직접 경험한 이야기로 후기를 쓰고 싶다.
나는 더 이상
같은 곳에서 맴도는 사람이 되고 싶지 않다.
3개월 전과 지금,
나는 분명히 달라졌다.
그리고 앞으로 3개월 후, 1년 후의 나는
더 달라져 있을 것이다.
포기만 하지 않는다면,
결국 나는 내가 바라는 꿈에
한 발자국 더 다가가 있을 것이다.
#월급쟁이부자들 #월부 #열반스쿨중급반 #재테크책 #부동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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