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돈이 알아서 굴러가는 시스템으로 1억 모으는 법 - 재테크 기초반
너나위, 광화문금융러, 권유디

간절했던 나에게
오랫시간 외국생활을 하고 돌아온 나는 사람들의 부러움을 샀지만
막상 돌아왔을땐 집하나 없는 자산0인 사람이였다.
친구들은 부를 축척해서 건물을 사고 얼마짜리 아파트를 샀다는 얘기를 들었을때
난 미국에서 뭘하고 살았나 후회가 되었다.
간절함에 책도 읽고 노력한다고 했지만 제자리를 맴돌뿐이였다.
그 간절함이 오래되니 나는 나를 원망하고 우울증같은 늪에 빠져있었다.
돈을 안쓰는것만이 살길이라고 생각해서 수강신청도 머뭇거렸다.
이 돈을 쓰는게 맞나?라는 생각을 했다.
달콤한 껍데기뿐이면 난 너무 억울한데 어떻게 할까 고민을 많이 했다.
20만원이란 돈이 없어도 되고 있어도 되는 상황이 난 아니였기 때문이다.
첫 강의를 듣고 어? 일단 본전은 건졌다고 생각했다. 그럴일이 나에게 생겼고 난 그걸 강의 본것대로 해결했다.
그리고 모든 강의를 다 들은후 너나위님한테 너무 고마웠다.
나의 간절함을 알아준거 같아서.
내가 벗어날수 있는 길을 알려줘서.
아직 난 아무것도 이룬게 없지만 난 할수 있다는 믿음이 생겼고
5년후엔 꼭 너나위님에게 고마움을 편지로 쓸 날이 기다려준다.
잊기전에 기록
통장 꼭 쪼개서 나의 현금흐름 파악하기
55프로는 아무래도 안겠다ㅎㅎ 50프로로 조정해서 머리가 깨지더라고 지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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