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지투23기 ☃❄강추위 2기는 센쓰매직✨🧞‍♂ 디그로그] 지투 마지막강의 마스터 멘토님이 알려주신 모든 것 (ft. 슬픈 현실이죠?)

  • 25.02.09

 

안녕하세요, 디그로그입니다.

 

오래간만에 마스터 멘토님의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거의 근 1년만인데요.

 

사실 작년 5월 지투반에서 처음 마스터 멘토님의 질의응답 강의를 들었을 때는

뭔가 왠지 모르게 투자를 최근에 하고난 시점이라서 인지 기고만장해져서

새로운 게 없었다는 생각을 했었던 같은데,

이번에는 투자를 하고난 직후라도 더 나아갈 필요성을 느끼고

스스로도 좀 잘 안되는 영역이 있다보니

강의 내용 하나하나가 기억에 남고 너무 좋았던 것 같습니다.

 

마스터 멘토님이 강의초반에 하시는 특유의 비유표현!

헬멧을 벗어서 에고를 깨라는 말씀도

그 당시의 저는 헬멧을 안 썼다고 착각했지만 사실은 쓰고 있었던 것이었구나

라고 돌이켜 볼 수 있었습니다.

 

독립된 투자자가 되기 위해서 어떻게 되어야 하는 것인지

큰 깨달음을 주었던 강의!

후기를 시작해봅니다!

 


Part 0. 이번 강의를 수강하는 자세

 

기존 방법에서 성과가 났는지 돌아보세요.

망하는 음식점은 잘 되는 음식점을 따라하다가

어느 순간 자기만의 방식으로 변화해요.

어설프게 변형하다보면 처음에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지만,

어느 순간 그 기준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맞다 틀리다고 논쟁 하기 보다는

성공한 사람들의 방정식을 그대로 따라해보세요.

 

독립적인 투자자가 되는데 아직 부족한 점들이 느껴서

독립적인 투자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멘토님의 강의를 귀 쫑긋하고 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었던 일화가

바로 기준을 지키는 것의 중요성 이었는데요.

 

어느 순간 나는 내 편한대로나 내가 하고 싶은대로만 하고 있는지 않았는지

다시한번 돌이켜 보게 되었습니다.

투자 기준에 대해서는 예외 없이 나아가지만

투자를 하기 위한 과정에서도

그 기준을 잘 지켜나갔는지.

 

임장하고 임보를 쓰는 과정에서도 과연 배운대로 하고 있는지

스스로를 한번 다시 돌이켜 보게 된 말씀이었습니다.

 

몰랐는데 알게된 것은 무엇인지,

안다고 착각한 것은 없었는지,

알고 있지만 과연 행동으로 옮겼는지,

후기 적을 때 돌아보세요.

 

강의후기를 적는 포인트에 대해서도 또 한번 멘토님의 강조해주셨는데요.

 

1) 새롭게 인지하게된 지식

2) 잘 못 알고 있었던 지식

3) 행동으로 옮기지 못했던 지식

 

3가지를 잘 정리해야

결국 제대로 아는만큼 행동하는 투자자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 강의에 배운 내용을 잘 정리해두겠습니다 :)

 


Part 1. 현재 시장 진단

 

실제 네이버 호가로 봤을 때는

그 기준에 도달하지 않지만

협상으로 만들어 낼 수 있는 단지들이 많습니다.

 

바닥이었던 시기에 투자 기회를 잡지 못했다고

아쉬워 하기 보다 시장이 다시 기회를 준다고 생각하시고

내 투자금으로 매수 가능한 지역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때입니다.

 

서울부터 전주까지 전국의 시세를 알려주셨는데요.

 

이번 1등을 뽑으면서도 느꼈지만,

역시 호가만으로 뽑으면 안되는 구나

전임부터 매임까지는 꼭 해야되는 구나를

강의를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사실 그게 맞는데, 어느 순간부터 늘어난 앞마당

그리고 당장 투자할 건 아니니까 라는 핑계로

행동까지 실천되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배운대로 안하는 게

결국 제 스스로 그와 반하는 생각을 가지기 때문인 것 같더라구요.

 

다시 한번 뒤로 끄는 생각들이나 에고에 대해서

조금 더 정확하게 왜 안하고 하기 싫은 것인지

스스로를 잘 돌이켜 보겠습니다.

 

마스터 멘토님처럼 임보에서 시세분석 장표를 쓰면서

전국구 가격을 싹 훓는 투자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다짐했습니다 ㅎㅎ

 

BM 1. 앞마당 1등뽑기 전임 매임은 꼭 하기!

 


Part 2. 투자 방향 및 운영

 

이번 파트에서는 정말 다양한 질문들이있었는데요.

 

투자를 고민하고 투자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다들 한번씩 고민했었던 지점들에 대해서

폭 넓게 다뤄주셨습니다.

 

당장 제 상황이 아닌 질문들도 많았지만,

언젠가 닥칠 수도 있기 때문에

저절로 귀쫑긋하게 되었습니다.

 

💡 너무 공격적인 자산재배치를 하면 안되는 이유

 

최소 보증금액 ㅇ억은 남기라고 멘토님이 말씀주셨는데요.

너무 생활의 질을 떨어뜨리는 수준에서

실거주를 하게 되면 가족의 원망 등의 요소도 있고,

역전세 등의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

비상금으로 보증금을 좀 꺼내쓸 수도 있기 때문이다.

 

몇천 단위로 보증금을 확 줄이는 선택지도 있겠지만,

자녀가 있는 상황이라면

그 다음 갈 곳이 없어질지도 모른다는 멘토님의 말씀..

 

어느정도는 여유롭게,

그러면서도 월세 금액이 부담스럽지 않게

실거주 선택도 현명하게 해야겠습니다.

 

💡 거래량과 거래빈도의 중요성

 

다른 여러강의에서도 지방 투자 물건들은

소수의 성장가치투자가 가능한 지역 말고는

시스템 구축에 시스템에도 끼지 못한다고들 하죠~

 

그렇다보니 더 중요할 수 밖에 없는 환금성!

 

환금성을 판단하는 기준으로는

역시 세대수이지만 한가지 수치로 더 알 수 있는게

거래량과 거래 빈도라는 사실을

마스터 멘토님이 들어주신 예시로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아실 그래프 비교를 하면 사실 매매가나 전세가만

비교하곤 했었는데 가격 말고도 거래량까지 표시해서 비교하기!

다음번에 1등뽑기하고 결론쓸 때 꼭 적용해봐야겠습니다.

 

💡 수도권 갈아타기와 지방->수도권 갈아타기의 차이

 

수도권에서 갈아타기 할때는

경기권 애매한 단지를 손해보면서 팔면서

더 많이 오를 자산을 갈아타는 선택을 할 수 있지만

지방 매도와 수도권 매수는

서로 다른 포트폴리오로 봐야해요.

 

역시 하나의 큰 사이클로 묶여있는 수도권과

각자 별개의 사이클로 된 지방은

다른 접근이 필요하다는 걸 또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수도권에서 뭘 살 수 있을지 같이 보면서 갈아타기를 하는 것보다

지방 물건을 매도하는데 얼마나 걸릴지

가격을 얼마나 내려야할지

수도권과는 서로 다른 사이클로 가다보니

동시에 진행 되기가 쉽지는 않다는 말씀!

 

그래도 매도가를 정하기 위해서

대충 어디까지 깎아줄지 마지노선을 정하기 위해서

필요한 투자금은 알고 있어야하겠지만

현실에서 갈아타기 할 때는 무조건 매도를 우선순위로

생각해야 된다는 사실을 새롭게 알았습니다.

 

나중에 지방 물건 매도 시 꼭 기억하고자 적어둡니다 ㅎㅎ

 

💡 세안고매도

 

세입자가 매번 만기에만 이사가지 않아요.

 

전세끼고 매도에 대해서도

세입자가 만기때만 이사나간다는

편견을 버려야한다는 멘토님의 말씀이 기억납니다.

 

저도 전월세 실거주를 하면서 실제로 개인사정에 의해

이번에는 만기 1년 남기고도 이사를 했는데요.

 

리스크를 고려해서 2년 / 3년 전세셋팅하고해도

사람일이 어떻게 되맂는 모르고

그때마다 필요한 게 대응이라는 것

 

중개수수료나 이사비지원등

나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제시할 수 있는 카드들이 뭔지 파악하고

이를 진행해나가보는 것!

어떻게 보유자산을 잘 운영해나가지는지 배울 수 있었습니다.

 

💡 이미 고평가 된 지역을 임장할 때

 

투자 범위 설정이나

투자 순서 정리가 안되면

한달은 날아간거예요!

 

정형화된 80% 말고

지역의개별적인 특징 20%를 잘 파악해보세요.

 

아직 이미 올라간 지역,

투자 기회가 날아간 지역을 임장해본 경험은 없었는데요.

(늦었다고 안 간것도 있지만 ㅎㅎ)

 

이미 정답지가 펼쳐진 곳에서는

어떤 관점으로 지역분석을 해야하는지

멘토님의 시각에서 배울 수 있었습니다.

 

어떤 요인 때문에 누가 먼저 올랐는지,

다시 시장이 꺾인다면 나는 어떤 단지부터

어떤 생활권 부터 투자로 검토할지 정리해두기!

 

사실 매 앞마당을 늘리면서 같은 질문을 늘리면서

하나하나씩 쌓아와야하는데,

투자 못한다고 해서 크게 다를 거 없다는 말씀이

역시 프로는 다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마추어적 사고를 가지고 있는지,

정말 프로처럼 사고하고 행동하고 있는지

또 한번 스스로를 돌아보게 된 대목이었습니다.

 

승자는 달리면서 계산을 하고 방법을 찾아갑니다

일단은 신발을 신고 달리다보면 방법을 찾아가게 돼요.

어떤 준비를 어떤 마음으로 하는 것보다

일단 현장에 나가는 시도 부터가 중요합니다.

 

마스터 멘토님이 정말 우리 생각과 행동을 꿰뚫고 있다는 걸 느낄때마다 흠칫흠칫 놀랐는데요.

 

특히 현장에 가야하는 걸 알지만 집안에 있고,

현장에 가라고 해서 현장에 가지만 카페에 있고,

어찌저찌 꾸역꾸역 현장에 진짜 갔다와서는

그 나름대로 뿌듯함을 느끼고 ㅎㅎㅎ

어떻게 이렇게 잘 아시는 거죠 ㅎㅎㅎ

 

일단은 부딪히면서 실행해야한다는 것

특히 투자하려고 임장하면서 정ㅁ라 많이 느꼈던 것 같습니다.

사실 투자 뿐 아니라 아는 지역을 늘려나가는 과정에서도 동일하지만요.

 

기회가 닿을 때 마다 임장지에 가고

그리고 물건을 봐야

전화임장도 더 잘할 수 있다는 말씀!

 

몸이 편하면 생각이 많아저요.

몸이 편하니까 머리만 굴리기 시작하는거예요.

 

따지고 재고 머리 굴릴 게 아니라

일단 현장에 가고 봐야된다는 말씀도 참 와닿았습니다.

 

저도 3번째주 금요일에 일단 매임가고 봐야했는데 ㅎㅎ

 

임장 횟수나 실력도 지투반 이전보다는 올려야 하고,

익숙한 단계에서 머무르면 안되다는 말씀에

임장가으이 없이 앞마당을 늘려가는 이번달도

잘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또 듭니다.

 

높은 목표를 설정하고 계속 임장다니겠습니다!

 

💡 투자금은 도시 사이즈에 맞게 설정하기

 

공급이 주는 기회가 있기 때문에 싸게 매수하고

공급 마무리 되고 매도하는 게 맞긴 하지만,

도시 사이즈 대비 해서

너무 많은 투자금이 묶이는 투자가 되면 안됩니다.

 

'나는 A 도시에서는 최대 n억 까지만 쓰겠다'

 

물론 더 상급지에 좋은 기회가 있으니까

비교평가해서 더 좋은 단지를 보는 것도 맞지만,

공급 리스크가 있는 지방이라는 점을 고려한다면,

도시별로 투자금 상한선을 어느정도 둘 필요가 있다는 점을

이번 강의를 통해서 또 배웠습니다.

 

(마지막 오프 모임때도 센쓰 튜터님께 배웠더랬죠 ㅎㅎ)

 

인구 규모가 작은 만큼 공급에 취약해서 리스크가 있다는 점,

중소도시에서는 투자금을 줄여서 리스크를 줄이는 게

더 맞는 선택일 수 있다는 점이 참 기존에는 생각치 못했더라구요.

 

첫번째 투자코칭에서 주우이님이 투자금 줄여서하고,

다른 오프강의에서 투자금 작게 해서 했냐고 여쭤보셨는데

하핫.... 조금 더 노력해볼걸 이라는 생각이 들긴 했습니다.

 

도시가 작으면 작을 수록 좋은 단지를 보고

투자금 또한 보수적으로 보기 염두하겠습니다!

 

💡 어께에 판다는 것

 

너무 전고점을 고려하면 매도가 쉽지 않아요.

1차 어께 못 만나더라도 2차 어께에는 팔아야 합니다.

 

'그거 아세요? 어께는 두번입니다.'

 

전고점을 찍기 전 어께와

전고점을 찍은 후 어께.

 

지방에서 매도할 때 두번째 어께는 잡아야 한다는 말씀을

마스터 멘토님의 매도 경험담과 함께 해주셨는데,

이 점 또한 또 미처 생각치 못했던 부분이더라구요.

 

역시 아직도 갈길이 멀다는 걸 느꼈습니다 ㅎㅎ

 

아직 제가 보유한 물건들은 매도 시점까지는 먼 이야기지만

너무 욕심 부리지 않기, 미리 마음을 잡아갑니다.

 

BM 2. 아실 비교에서 거래량도 함께 비교하기

BM 3. 임보 마지막에 매매계약서, 전세계약서 쓰기

 

물건은 가리지 말고 보세요!

조건은 언제든지 바뀔 수 있습니다.

 

최초 브리핑 된 조건은 얼마든지 언제든지 바뀔 수 있다는 사실!

투자자라면 그래서 현장에 머물러야 되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매임할 때 각종 필터로 거르고 거르진 않았는지,

스스로를 또 돌아보게 만든 멘토님의 말씀이었습니다.

 


Part 3. 성장하는 투자자의 마인드

 

감사하게도 제 질문이 선정되기도 했던 파트였는데요.

 

성장하기 위해서는 환경의 힘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나보다 잘하는 사람과 함께 한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기회인지 스스로도 알게 되었습니다.

 

💡 스스로 잠재력을 발휘하는 방법

 

스스로 동기 부여 하며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으나

가장 빠른 지름길은 자발적으로

어려움을 설계하는 실력 있는 사람들이 모인 곳이며

내가 넘지 못한 벽을 넘어본 사람과 교류하는 것입니다.

 

경험이 많이 쌓인다면

내가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구체적으로 펼쳐서 질문을 해야 해요.

 

70%~80%는 맞는데,

20%~30% 수정이 필요한 내용이 있을 수 있어요.

그런 부분을 실력 있는 사람들이 모인 곳으로 가서

계속 피드백 받으면서 수정해나가야합니다.

 

힘들더라도 자발적으로 어려움을 설계하는 투자자가 되세요.

 

메타인지를 스스로 잘하는 것이 아니라

고민이 있을 때 많이 물어보면서 해나가는 것이라는

센쓰 튜터님의 말씀이 겹쳐서 들리는 듯 했습니다.

 

왜 실력 있는 사람들과 함께 해야 하는지,

그리고 함께하기 위해서 나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생각해볼 수 있었던 순간이었습니다.

 

그런점에서 이번 지투반 튜터링 시간과

질의응답으로만 구성된 마스터 멘토님 강의는

더더욱 소중한 순간이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 나를 알아가는 질문

 

최고의 순간 목록을 작성해보고

각자의 인생을 다시 설계해보세요

 

경험: 직접 겪은 최고의 순간

성취: 노력으로 이룬 최고의 순간

관계: 타인과 함께한 최고의 순간

사물: 최고라 여기는 물건

 

나는 어떤 사람인지 스스로 돌이켜 보는 게 필요해요.

 

해당 내용은 재테기 기초반 오프닝 강의 과제이기도 해서 깜짝 놀랐는데요 ㅎㅎ

 

제 경우에는 역시 타인과 함께 이뤘던 성취가 제일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혼자서 뭘 하기는 심심하지 않겠습니까 ㅎㅎ

 

물론 좀 더 좋은 물건 쓰고

다양한 경험을 하는 것도 좋지만

그건 어느정도 일쇠성이자 한계가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함께 성장하는 월부환경이 잘 맞나봅니다 ㅎㅎ

 

💡 돈그릇

 

마스터님, 그건 아마추어예요

매물임장 하러갈 때 집중하지 못하고

미안한 마음 가지는게 아마추어적인 사고입니다.

프로들은 그렇게 하지 않아요.

 

돈은 돈을 돈을 잘 운영할 수 있는 사람인지 알아보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으면 빠져 나가요.”

내가 벌고자 하는 돈의 크기에 부합하게끔 행동합시다.

 

투자금이 없을 때도

왜 정석대로 해야하는지

너바나님과의 일화를 통해서 설명해주셨습니다.

 

긴가민가할때는

프로들이 어떻게 하는지 돌이켜보기!

 

보물 찾기식 임장과

지역을 확장시키며 비교평가하면서 임장하기

그리고 매임에 임하는 태도와 마음가짐도!

 

기회를 잡기 위해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이번달에도 어떻게 임장해야할지 귀감이 되었습니다.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이제 마스터멘토님을 떠올릴때마다 생각날 것 같은데요!ㅎㅎ

 

건너건너 이번이 실전반 마지막 강의라고 하시더라구요.

흑흑 오프라인으로 듣게 되어서 정말 너무 영광이었습니다.

 

다음에 또 성장해서 뵐 수 있었으면 너무 좋겠습니다.

멘토님 항상 건강하시고 또 뵈어요 <3

응원주신만큼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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