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돌맹이의꿈_독서후기] 에고라는 적

25.02.09



[본 것]

 

프롤로그│ 에고라는 적

#저자 인생의 흥망성쇠

저자는 20살 초반 무렵부터 큰 성공을 거두어 베스트셀러가 되는 등 승승장구하는 나날들을 보냈다. 그 무렵 여러곳에 초대받아 연설하는 일이들이 잦아졌고, 그럴 때 모난 부분은 빼놓고, 신화적인 요소들을 많이 넣어서 이야기 하곤했다. 하지만 이후 다시 인생이 하락의 길을 걸었고, 그러면서 에고에 대한 공부를 시작하며 많은 깨달음을 얻었고 에고에 대해서 철학과 역사라는 인류의 오랜 경험에 기대어 이를 책을 집필하게 됐다.

 

# 인생의 결정적인 전환점에 설 때 마주하는 질문

내가 되고자 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그리고 그런 사람이 되려면 나는 어떤 길을 가야할까?

 

# 역사에 등장하는 인물들

이 책에서는 역사란 인생의 전환점을 만날 때 마다 에고와 싸우며 스포트라이트를 피했던 개인들, 그리고 타인에게 인정받고 싶다는 욕망보다 더 높은 가치에 자기 목표를 두었던 이들에 의해서 역사는 이루어져왔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들의 이야기를 재구성하고 교훈을 습득하며 저자는 많은 것들을 배워오고 이 책을 쓰게 됐다.

 

# 책 말미에 느꼈으면 하는 감정

스스로 자기만의 특별함에 매몰되지 않고 자기 자신에 대해서 예정보다 덜 생각하게 되는, 에고에 덜 휘둘리는 마음 상태/ 그런 자유로운 마음으로 이루고자 하는 바를 이뤄나가는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한다.

 

 

[내 생각]

내가 되고자 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그런 사람이 되러면 나는 어떤 길을 가야할까? 인생의 전환점에 설 때 마다 스스로에게 해야 하는 질문이라고 하는데, 이 부분을 분명 이번 학기 초반 밥잘튜터님으로부터 들었다. 내가 되고자 하는 하고자 하는 WHY는 무엇인지 찾아야 하고 알아야한다고, 내가 되고자 하는 사람은 돈 때문에 내 인생을 결정하지 않고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아가는 사람인데, 여기서 말하는 내가 하고 싶은 일이란 누군가의 인생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자산 형성에 대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어릴 적 어려웠던 우리집 가정상황들을 떠올려보면 늘 이사를 자주 다니고 반지하방에서 비가 올 때 마다 위로 물을 퍼냈는데, 그 당시 우리 부모님에게 누군가 한줄기 빛 같은 조언을 해줬더라면 그때보다 우리 집이 조금 덜 가난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하곤 했다. 그런 마음에서 나도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저자도 인생의 결정적인 순간일 때 마다 이 에고라는 적 책이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하면서 이 책을 썼다고 한다. 그만큼 이 책은 진심이 가득 담긴 책이겠구나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다시 책 내용으로 돌아와서 역사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특징을 서술하는 부분이 있는데, 상당히 충격적이면서 내 마음으로 콕 찔렀다. ‘에고와 싸우며 스포트라이트를 피했던 개인들, 그리고 타인에게 인정받고 싶다는 욕망보다 더 높은 가치에 자기 목표를 두었던 이들’

이 문구가 나에게 크게 다가왔다.

계속해서 튜터님께서 내가 지양했으면 하는 행동들을 말씀해주실 때 마다 빼놓지 않으시고 말씀해주셨던 부분이다. 누군가에게 인정받으려고 하지 말고 묵묵히 해야 할 일을 해나가라.

지난 날 나의 행동들이 머리를 스쳤다. 글을 쓰고 어게글이 되고싶어서 놀이터에 글을 홍보하던 내 모습 등등..

이런 생각과 마음에 휘둘리지 않고 정말 온전히 내가 이루고자 하는 바를 묵묵히 이뤄나가는 사람이 진심으로 되고 싶다. 이 책은 모든 내용에서 튜터님께서 나에게 자주 해주셨던 말씀들이 많이 나오게 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이 책은 재독하는건데, 처음 읽었을 때는 내 자신에 대해서 큰 문제를 많이 느끼지 못했었지만, 이번에는 읽고나서 이 책에서 나오는 내용 중 꼭 BM하고 싶은 점 3가지를 골라 그 부분은 무조건 행동으로 해내겠다고 마음 먹었다.

 

 

 

[본 것]

 

1장│ 열망, 타오르기 시작하는 불꽃

1) 시작부분

#저자가 말하는 에고 란?

자기 자신이 가장 중요한 존재라고 믿는 건강하지 못한 믿음. 누구보다 더 잘해야 하고, 더 인정받아야하는 잘못된 마음들. 스스로 자기가 실제보다 더 잘났다고 생각하게 만들고 세상과 단절시키며 성공하지 못하도록 방해한다.

 

#우리가 되어야 하는 모습

열망하지만 겸손하다/ 성공을 해도 자비롭다/ 실패를 해도 끈기가 있다.

 

# 자신이 이룩한 성취에 따라 믿음이 커지는 사람들

명예와 리더십을 인정받은 사람의 유형에는 두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천성적으로 자신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 그리고 또 하나는 자신이 이룩한 성취를 기반으로 천천히 믿음이 커지는 사람들이다. 성공이 달콤할수록 취하는 것이 아니라 그게 진짜 꿈이 아닌가 조심스럽게 검증해 나가는데 이것은 절제에 담긴 겸손함이다. 성취로부터 비롯된 자신에 대한 믿음이 아니면 근거 없는 믿음이고 에고다. 갑작스런 몰락을 가져다줄 수 있다.

 

# 영광을 당연하게 여기지 않는 사람

셔먼은 무에서부터 업적을 만들어낸 사람이고, 자기가 누린 영광을 당연하게 여기지 않는 사람이다. 타인에게 공적을 늘 넘기고 자신의 공적보다는 팀의 승리에 기여하는 것에 더 보람을 느끼는 사람이다.

 

#생각은 크게 행동은 작게

자기가 추구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생각은 크게 할지라도 행동은 작게 해야 하며, 타인에게 인정받는 것 보다는 무엇을 실천하고 공부할 것인지 고민해야 한다.

 

 

[내 생각]

저자가 에고에 대한 정의를 설명해줬는데, 내가 더 잘해야 하고, 내가 더 인정받아야 하는 잘못된 마음이라고 말해줬다. 처음 우리 3반 운영진 모임을 했을 때 생각이 났다. 당시 튜터님께선 우리에게 잘하려고 하는 마음을 버리라고 그 자체로 에고라고 하셨지만, 잘하려고 하는 마음을 버린다는 것이 어떻게 하는 것인지 사실 이해하기 조금 어려웠다. 근데 이 책을 읽으면서 더 조금 이해가 갔다. 일단 내가 운영진이니 반원보다 더 잘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그 자체가 잘못된 것이고 그 자체로 에고라는 것을 깨닫게 됐다.

또한 내가 이룩해오는 성취들을 기반으로 나에대한 믿음을 키워가야겠다는 것을 배웠다. 성취를 해낸다 하더라도 겸손해야하며, 이것이 진짜 내 힘으로 얻은 것이 맞는지 계속 냉정하게 스스로 객관적으로 바라봐야하며 성취를 당연하게 여기면 안된다는 것도 깨달았다.

난 참 이 책에서 말하는 것과 반대로 행동하던 게 많았다. 생각은 작게 하면서 행동은 크게 하여 내가 성취해낸 것들을 열심히 크게 프사에 걸어둔다거나 감일에 올린다거나 등등 인정받기위해 더 노력하던 내 부끄러운 과거들이 떠올랐다. 진짜 그 행동들이 얼마나 무의미한 것들인지를 이제는 다 깨닫게 됐다. 인정받고싶은 마음이 컸던걸 스스로 인정한다.. 타인의 입을 통해서 듣는 내 칭찬들을 기반으로 자존감을 채워가는 잘못된 행동을 해오고 있었다. 내 자존감, 내 자신에 대한 신뢰는 타인의 입을 통해 쌓아지는 것이 아니라 성취들을 기반으로 저절로 쌓아지는 것이라는 걸. 또한 내 자신의 공적보다는 우리 팀의 성과를 위해서 노력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단 생각을 했다. 내가 잘나려고 하는 행동이 아니라 진짜 이 행동이 우리 팀의 성공을 위한 행동일까를 늘 생각하면서 행동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됐다.

 

 

[본 것]

 

1장│ 열망, 타오르기 시작하는 불꽃

2) 말의 음흉함

# SNS의 무서움

SNS는 자신이 얼마나 괜찮은 사람인지 자랑하고 드러내게끔 하는 문화를 조성한다. 하지만 사실과 다른 경우들도 있고, 내면에는 나도 너무 힘들어 라는 속내들이 있는 경우도 많다.

 

# 침묵의 힘

의미없는 대화로부터 떨어지는 노력, 남들의 인정없이 존재할 수 있는 능력.

침묵을 통해서 휴식할 것. 행동하기 전에 남들에게 인정받으려는 욕구를 무시하고 그것에 대해서 초조해 하지도 않는 마음을 가질 것. 잡담을 통해 에너지를 쓰기보단 상황을 바라볼 것.

 

 

3) 존재할 것인가 행동할 것인가

# 당신의 목적은 무엇이며 무엇을 하려고 존재하는가?

존보이드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누구에게나 인생의 갈림길에서 선택의 순간이 다가오게 된다. 다른사람에게 인정받고 싶은게 우선인건지, 조국에 대한 명예 등 옳은 일이 우선인건지를 선택하게 되는 순간이 다가오는데, 만약 승진이나 인정이 아닌 더 큰 의미있는 목표를 추구하고자 한다면 타협을 선택하기보단 인정이 아닌 실천에 더 우선시되는 목적을 두면 되는 것이다. 내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보다는 나는 인생에서 어떤 것을 성취하고 싶은것인가가 중요하고, 나의 원칙은 무엇인가가 중요하다. 지금 내가 이 행동을 할 필요가 있는가에 대한 필요성을 늘 고민해야 한다. 나의 존재를 돋보이게 해 줄 멋진 것들을 고민하기보다는 올바른 판단을 내릴 준비가 되어있어야 한다.

 

[내 생각]

SNS 내용 부분은 정말 수치스러울 정도로 심리를 꿰뚫은 내용 같았다. 다른사람들에게 드러내기 위해 의미없이 하는 말들, 그리고 남들의 인정없이는 존재할 수 없는 사람. 완전 예전에 내 모습이었다. 어쩌면 지금도 버리지 못한 모습들이다. 은연중에 내가 잘난 부분이 어떻게든 드러났으면 하는 마음으로 철없이 행동하고 말하는 경우가 분명 있었고, 그 것에 대해 상대방들이 인정해주고 멋지다고 해주면 그저 기분이 좋았던 것 같다. 하지만 이런 행동들은 전부 무의미하므로 차라리 침묵을 하며 상황을 바라보는 것이 더 현명한 행동임을 배울 수 있었다. SNS나 온라인 상에 나 자신에 대해서 자랑하는 것을 멈추려고 노력하는 순간부터 처음에는 좀 불안한 마음도 들었는데, 요새는 점점 홀가분하고 시원한 느낌이 든다. 얽매이던 것에서 벗어난 기분.

존재할 것인가 행동할 것인가 부분도 참 띵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인정을 받고 싶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나쁜 결정이라고 말하지 않고 다만 내가 인정받고 승진하는 사람이 되고싶은게 우선인건지, 아니면 의미있는 큰 목표를 추구하는 것이 우선인건지를 먼저 설정을 하고나서 그에 따라 망설임 없이 행동하면 되는 것 이라고 말하고 있다. 나도 내가 지금 추구하는 것이 단순히 집 몇채 사고 끝내는게 목표인건지 아니면 30억이 목표인건지를 제대로 설정한 다음 그대로 행동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사실 존재할 것인가 행동할 것인가의 말의 의미를 제대로 내가 이해한건지 모르겠다.. 다만 내가 되고자 하는 것을 정했다면 그게 맞는 행동들을 해야 한다는 내용으로 이해했다.

 

 

[본 것]

 

1장│ 열망, 타오르기 시작하는 불꽃

4) 배움의 이유

# 배운다는 것은 에고와 야망을 다른 사람에게 넘겨준다는 것

다른 사람에게 넘겨주는 것에서부터 배움은 비롯된다. 이미 당신이 그것을 알고있다고 생각하면

그것을 절대 배울 수 없다. 자기확신이 강해서 질문하지 않는다면 결코 답을 찾을 수 없다.

 

5) 열정이라는 병

#열정의 노예가 되지 말자

열정은 결국 우리가 가야 할 길을 해친다. 감정에 좌우되기 때문이다. 열정만 지나칠 경우 지나친 자금을 가지고 투자한다던가, 충분한 준비가 되기 전 무작정 한다던가 등의 실수를 하게 되는데, 성공을 위해서 거쳐야 할 과정에 대해서 이야기 할 줄 알아야한다. 열정은 비판적 인지 기능을 무디게 만든다.

 

6) 나를 위한 캔버스 전략

#캔버스 전략이란?

다른 사람을 도움으로써 궁극적으로 자기 자신을 돕는 것. 말은 적게 하고 행동은 많이 하라는 말처럼 덜 중요한 존재가 되고 더 많은 것을 해야 한다.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하면서 많이 배우게 되고 조직 내 없어선 안되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다른사람이 칭찬 받을 때 내버려두고 이자가 되어 나에게 돌아올 때 까지 계속 주축하면된다. 그것을 나의 목표로 삼아라.

 

[내 생각]

배운다는 것은 다른 사람에게 내 에고와 야망을 넘겨주고 그 사람에게 고개 숙일 준비가 되어있는 것이다. 안다고 생각하며 질문하지 않는다면 배울 수 없다고 하는 부분에서 진짜 많이 반성을 했다. 나를 돌아봤을 때 나는 정말 질문이 없는 편이었다. 그러나 이 질문이 없는 이유를 돌아보면 내가 알아서 못한다기 보다는 이런 작은 것도 질문을 드려도 되는건가 등의 자만한 생각을 했기 때문이었다. 이 질문이 작을거라고 생각한 것도 결국 내 자만이고, 에고였다. 그 질문이 중요한 질문일 수도 있는거고, 내가 모른다면 작은 질문이어도 여쭤보고 답을 내야 하는게 맞았다.

5번 챕터에서 열정이라는 병이라는 말을 했는데, 이 부분도 진짜 엄청난 충격으로 다가왔다. 감정에 치우치지 않고 목표를 위해 내가 해야 할 일들에 대해서 정확히 알고있는지 여부가 더 중요했다. 내가 가진 목표는 부자이고, 그 목표 달성을 위해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것은 직장인데, 나는 현재 없으니 이직준비가 지금 해야 할 우선순위가 되는것이다. 만약 내가 열정만 앞세워서 이직도 안된 상태로 투자공부만 하겠다고 우선순위 다 밀친 채 행동하고 있다면 그건 진짜 열정만 앞섰지 하나도 제대로 된 결과를 뽑아내지 못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또한 캔버스 전략은 정말 신박한 전략이었다. 이것도 결국 겸손의 일부분이라고 생각하는데, 내가 칭찬받으려고 하지 말고 다른사람들을 빛나게 하면서 하나씩 쌓아가며 내가 그 조직에서 없어선 안되는 사람이 되는 결국 남을 도우며 나를 돕게 되는 캔버스 효과. 직장생활에서 이 것을 적용할 것을 떠올려봤는데, 정말 상상되지 않았다.. 직장에서는 어떻게 적용하는 건지 조금은 잘 머리에 떠오르지 않지만, 계속 이 의미를 떠올리다보면 직장에서 적용하는 법도 알게되지 않을까?

 

 

[본 것]

 

1장│ 열망, 타오르기 시작하는 불꽃

7) 자제력의 필요

내가 아무리 학력이 좋고, 그렇다 한 들 새로운 곳에 가서는 그것은 아무 소용이 없다. 불합리한 말을 들을 수도 있고,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고있는겁니까? 라는 생각이 들면서 소리를 칠 수도 있겠지만 이 모든 것은 에고의 목소리다.

내가 무언가를 바꾸고싶다면 그것은 내가 성공한 뒤에 가능하다. 그전 까지는 내 목표를 이루기 위한 행동을 해야 한다.

 

8) 내 머리로부터의 탈출

실제 현실을 살아야 한다. 직접 세상에 참여하기보다 머릿속 상상에 집착하면 안된다.

성공한 사람들은 자기가 중요한 인물이나 되는 것처럼 느끼게 만드는 유혹들을 무시하고 환상으로 도피하고 싶은 욕구를 제어할 줄 안다.

 

9)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

일하고 있는 척 하거나 시간을 썻다고 말함으로써 스스로에게 거짓말을 할 수도 있고. 하지만 당신 앞에 누군가가 나타나서 이 모든 것을 검증할 것이고 당신의 거짓말은 드러나고 말 것이다.

[내 생각]

이번 장은 정말 뼈를 두드려 맞은 듯 한 기분이었다. 내가 어떤사람인지 알고있는겁니까? 라는 마음의 소리는 솔직히 스스로도 많이 해봤던 생각들인데 내가 무언가 의견을 큰소리로 내면 상황이 바뀌고 억울한 것들이 증명될 것이라고 착각해왔던 것 같다. 그러나 이 글을 깨달은 것은 이 모든 것들은 결국 내가 성공한 뒤에나 가능한 일들이니 지금은 억울해도 일단 내가 목표를 이루기까지 노력하는게 우선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일하고 있는 척 하거나 시간을 썻다고 말한다는 부분도 진짜 많이 찔렸다. 때로는 집중이 안돼서 멍때리고 가만히 앉아 있을 때도 있었다. 겉으로 보면 책상앞에 앉아있는거지만, 진짜 집중해서 내가 그 시간동안 의미있는 것을 해냈다고 보기는 어려울 때도 분명 있다. 체력이 떨어질 때 특히 그런 날들이 더 많아지는데 그게 내 스스로한테도 전혀 도움이 안된다는걸 너무도 안다. 그렇게 멍때리고 정신 놓고있을바에 그 시간에 잠깐이라도 잠을 자고 일어나서 다시 해야 할 일에 집중하여 밀도있게 해내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내가 중요한 인물이나 된마냥 스스로 환상에 빠지고 그런 기분이 빠진채로 살아가는 것도 스스로한테 정말 도움이 안된다는 것도 너무 알게 됐다.

다시는 귀에 이어폰을 꽂고 길을 걸으며 ‘난 멋진 사람이야’ 라고 생각하며 기분이 빠진채로 걷지도 않을것이고, 직장에 다시 이직하고나서도 내가 무언가를 바꾸려고 하기보다는 내가 일단 성공하기 전까지는 전부 따르자는 마음으로 조용히 묵묵히 일을 계속 해내겠다고 마음 먹었다.

책 한 구절 구절마다 다 내가 마음속 깊이 배워야 할 것들이라서 너무 좋다.

 

 

[본 것]

 

2장│ 성공, 지속되지 않는 환상

1) 배움, 시작은 있으나 끝은 없는 것

내가 안다고 생각하지 말고 항상 스스로 모른다고 생각하며 겸손한 태도로 무언가를 배우려고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 해야 하는 행동은 다른 사람들을 끊임없이 관찰하고 그 사람들이 하는 말에 귀를 기울이는 태도다.

 

2) 스스로 쓰는 신화의 위험

성공을 한 뒤 사람들은 자신의 성공을 신화처럼 멋지게 포장하고 싶어하지만 이 것은 내 미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며, 그 성공을 뒷받침했던 노력과 기준들의 느슨해질 때 실수와 실패가 일어난다. 주인공 행세를 할 시간에 그 일을 해낼 수 있게 해줬던 노력들을 계속 해나가야 정상에 계속 머무를 수 있다.

 

3) 당신에게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다른 사람에게 신경쓰지 않고 자기 자신의 상태에 집중하며 최선을 다하는 거싱 중요하다. 내가 선택한 것이 무엇인지 알고, 그로인해 포기해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알아야 한다.

 

5) ‘나’ 라는 질병/ 냉철하게 깨어있어라

진짜 자신감은 누가 자기를 인정하든 안 하든 상관하지 않고 기다릴 줄 알며 자기에게 주어진 일에 초점을 맞출 줄 안다. 보통 젊은 시절에는 희생, 포기를 쉽게 생각할 수 있지만, 성공을 하고나면 보상과 인정받는 것이 자신에게 중요한 요소가 되어버린다. 팀의 명분이 아닌 자신만을 위해서. 누가 나를 알아주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

 

6) 성공, 그 다음을 위하여

성공 그 이후 일은 아무도 보장할 수 없다. 유명인사는 온갖 구설수를 감당해야 하며 군중은 약자편을 든다. 이게 인생이며 이런 것들에 대해서 극기와 자제를 더해야 한다. 가진것을 당연하게 여기지 않고 실패에 대비하기위해 시간을 써야 한다.

 

[내 생각]

2장에는 성공한 사람들이 가질 수 있는 에고에 대한 내용들이 나온다. 성공을 하게되면 내가 다 안다고 생각할 수 있음을 경계하고 누구에게서나 배우려는 태도를 가지라고 한다. 나는 내 경제적 목표를 달성하기까지 한참 남았지만, 그럼에도 처음 1호기를 했을 때 나는 성공한 기분이 들었다. 전부 다 이뤄낸 것 같은 기분. 그리고 학교를 계속 못가다가 학교를 처음 가게 됐을 때도 전부 다 이룬 것 같은 성공의 기분이 들었다. 학교에 가기 전까지 기초반 강의를 들을 때 나는 내가 다 아는 내용이라고 착각을 해왔는데, 그 내용들을 결국 내가 제대로 적용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깨달으면서 나는 제대로 아는게 아니었구나 라는 것을 알게 됐다.

투자 한채 두채 고작 해놓고나서 내가 뭐라도 알게 된 것 처럼 자신감이 붙었었는데, 그런 것 또한 전부 말이 안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내가 안다고 생각했지만 아직 전부 다 몰랐다.

단지 분석도 제대로 하고있지 않았고, 단지를 깊게 파는 것 또한 이번에서야 처음 시도라도 해보게 된 것이고, 지역의 시세 또한 제대로 알아보는 방법조차 모르고 있었고, 1등 뽑기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이 지역을 한판으로 정리하는게 더 중요하다는 것도 이제서야 깨달았다. 이렇게 처음부터 끝까지 모르는게 참 많은데 왜 나는 내가 안다고 착각을 했는지 책을 읽으면서도 한번 더 많이 반성을 했다.

스스로쓰는 신화의 위험이라는 부분도 정말 감명깊게 읽었다. 내가 이뤄낸 것들을 신화처럼 꾸며내며 스스로 착각에 빠지지 말고, 그 시간에 내가 그렇게 이뤄낼 수 있게 해줬던 요소들을 끊임없이 반복하는 것에만 집중하라는 말이 너무 감명 깊었다. 처음 학교 엠븨피가 됐을 때 밥잘튜터님께서 연락을 주셨다. 감정적으로 넘치지 말고, 기회를 경험이 아닌 도약으로 삼을 수 있는 사람이 되라고. 나를 정말 잘 아시기에 해주셨던 말씀이라고 생각했다. 나는 늘 쉽게 감정적으로 넘치던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이후로도 나는 내가 감정적으로 뭔가 취해서 흘러넘칠 것 같을 때는 튜터님께서 해주신 말씀을 머리에 계속 되뇌인다. 이 책을 밥잘 튜터님께서 쓰신게 아닌가 할 정도로 튜터님께서 해주신 말씀들이 정말 많이 나오고 책을 읽으면서도 튜터님 생각이 참 많이 난다.

그리고 성공 이후에 보상과 인정받는 것이 우선순위가 되어서는 안된다고 책에서 말하고 있다. 인정받으려고 하는 행동들을 지양하고 그저 내가 해야 할 일에만 집중해서 그것들을 해나가는게 훨씬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한번 더 배울 수 있었다.

잘 해나가보자 진짜 자꾸 어긋나지말고 정말 책에서 말하는 것들을 비엠해서 그대로 행동으로 옮겨보자. 부수적인 것에 눈돌리지 말고, 부수적인 것에 에너지 쓰지 말자. 그리고 작은 성공들을 해나간다고 하더라도 그 성공에 취하지말고 그냥 원래 했던 것 처럼 그대로 해야 할 일들을 꾸준히 해나가자. 금메달을 따고도 계속 훈련을 똑같이 했던 김연아처럼.

 

 

[본 것]

 

3장│ 실패, 또 다른 시작

: 선한 사람들도 실패를 한다. 인생은 공평하지 않다. 시련이 일어났을 때 공평한지 따지고 그에 따라 절망하고 분노하는 행동은 무의미하다. 문제가 내 잘못으로 일어난건지 등의 시비를 가려낼 생각하는건 중요하지 않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들이 필요하다.

1) 최선을 다하고 흘러가게 두어라

인생을 살다보면 결과가 나쁠 때도 있고 옳은 일을 하고도 보상을 받지 못하고 처벌을 받게 될 수도 있다. 에고가 앞서면 보상이 없는 일에는 움직이지 않는다. 칭찬과 보상이 함께 한다고 착각하면 고통스러운 기대감이 필연적으로 생겨난다. 내가 한 행동에 누군가 고마워하지 않을 수 있고 보상이 없을 수 있다. 타인에 반응이 우리의 동기가 되어선 안되며 상관없이 앞으로 나아가야한다.

 

2) 실패에 내재되어 있는 가치

에고는 나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을 때 어떻게 이런일이 나에게 일어났지, 어떻게 이상황을 타대개서 내가 위대한 사람이란 걸 입증하지?의 목소리를 낸다. 스티브 잡스는 설립한 회사였던 애플에서 쫓겨났지만, 이후 겸손한 태도로 나신의 실력을 입증할 때 까지 열심히 일했으며 자신의 여러 흠들을 고쳐놓았다. 탈출구가 없는 수렁에 빠졌어도 더 나빠지지 않도록 종지부를 완전히 지어야 하며 더 큰 그림을 볼 수 있어야 한다.

 

3) 당신의 점수판은 무엇으로 기록되는가?

스스로를 엄격한 기준으로 판단하는 사람은 다른사람의 평가에 덜 민감하다. 자기가 얼마나 잘했는지 돌아보는 것은 자신을 개선하는 것에 도움이 안된다. 많은 것들을 탐욕스럽게 추구하기보다는 실질적인 개선을 통해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는게 좋다.

 

4) 인정과 수용으로부터 시작되는 힘

당신을 따돌리는 사람이나 당신을 욕하는 사람들에게 할 수 있는 대응은 분노가 아닌 받아들이는 태도다. 증오는 삶을 녹슬게 만드는 해로운 정신이다.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이면 그것들이 자양분이 되어 당신을 앞으로 나아가게 할 것이다.

 

5) 실패, 그 다음을 위하여

위대한 사람들은 누구나 실수를 저질렀고 그 실수에 대한 자기 성찰을 통해 자신의 실체를 인식하고 복기하여 재기했다.

 

[내 생각]

3장은 실패를 마주했을 때 어떻게 에고없이 상황을 잘 타개해나갈 수 있는지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다. 세상은 공평하지 않으며 내가 원하는대로 흘러가지 않을 것이라는 걸 받아들이는 것부터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생각해보면 나는 어떤 상황이 벌어졌을 때 너무 불공평하다고 화내는 경우도 많았고, 내가 원하는대로 상대의 반응이 나오지 않았을 때 꽤나 속상해했던 경우가 많았다. 근데 이런것들이 전부 무의미하고 그렇게 생각한 것 자체로 오류였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다.그리고 엄격한 기준으로 스스로를 평가해야 타인의 평가에 민감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도 배웠다. 엄격한 기준이 나는 스스로 있는가 되돌아보면 있는듯 없고 없는듯 있다. 항상 늘 내 결과에 만족한 적이 없고 스스로 한심하게 느껴질 때가 많은 걸 보면 분명 스스로 만족할만한 기준은 분명 있다는 것인데, 문제는 그 기준이 명확하지 않고 결과가 아쉬웠다고 해도 그것에 대해 깊게 고민하거나 짚고 넘어가는 일이 많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번 임보는 아쉬웠어, 이번 앞마당을 제대로 깊게 알지 못했어 라는 마음이 드는데 그 것을 타개할 수 있도록 스스로 판단 기준이 있어야 하며 내가 어떤 것들을 더 해나가야하는지 엄격하게 복기를 하고 실제로 행동을 해야 할 것이다. 이번에도 임보를 쓰면서 첫장부터 내가 진짜 적용해야 할 부분을 적어두었다. 시간 배분을 최대한 그 부분에 더 쏟아야겠다고도 생각했다.

용서에 대한 부분도 나오는데 진짜 어떤 말인지는 이해하지만 행동으로 옮기기 정말 쉽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도 참 미워하는 사람이 있다. 나한테 어떻게 그런 행동을 할 수가 있지 라는 생각이 들면서 가끔 분노가 올라왔다. 나는 아무 잘못도 없는데, 왜 나한테 그렇게 피해를 주는거지 싶은 억울한 마음도 들고 화가 날 때가 있다. 그러나 그럼에도 그 사건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했다. 안 그러면 이 감정은 나를 내내 붙잡을 것이다.

나는 앞으로도 실수를 하게 될텐데 그 실수를 깨알같이 복기하는 습관을 꼭 가져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 실수를 안할 수 이도록 노력해야겠다고도 생각했다.

 

 

 

# 종합

전체적으로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점을 다시한번 더 종합해서 써보자면, 정말 많은 것들을 느끼고 반성할 수 있었다. 처음 읽었을 때도 분명 뼈가 부서지는 느낌이이었는데, 새로 재독하면서는 더 많은 부분에서 새롭게 뼈가 부서지는 느낌이 들었다. 나를 어떻게 이렇게 적나라하고 정확하게 간파하고 있을 수가 있지 라는 생각도 들면서 한편으로는 수치감과 비슷한 감정도 느꼈다. 이것도 에고라고? 하는 부분들이 진짜 많았고, 내 행동중에서 에고로 행동하는 것들이 진짜 많다는 것을 다시한번 더 깨달았다. 분명 이 책을 재독하는 것임에도 나는 이 책을 처음 읽었을 때 보다 오히려 지금이 더 에고로 가득찬 행동을 많이 하고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과거에 독서를 하고 책에서 적용할 점들을 제대로 내 삶에 적용을 안했다는 것이 이렇게 드러난 것이다.. 이 책에도 나오는데, 오히려 사회 초년생이 포기도 도전도 많이 한다고 하고, 이후로는 나이가 들수록 더 내 것을 챙기려고 한다고 써져있는데, 그 부분을 보면서도 참 내 모습같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처음 투자를 시작했던 내가 했던 행동들보다 어쩌면 지금 시간이 좀 더 흐른 내 모습은 이전 내 모습보다 더 부수적인 것들을 자꾸 욕심내려고 하고 오히려 에고로 뭉쳐버린 모습으로 점점 변해가지 않았나 생각이 들었다. 책을 읽으면서 정말 많이 반성하고 복기했다.

내가 진짜 되고자 하는 사람은 어떤 모습이고 내가 하는 행동들이 그 것을 성취하기 위한 행동이 맞는건지 계속해서 스스로 돌아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러나 그 기준에 대해서도 명확하지 않으므로 내 행동들이 본질에 맞는 행동인건지에 대해서도 계속해서 튜터님께 여쭤봐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것을 목표로 할 것이 아니라 내가 되길 원하는 모습을 위해 해야 하는 일들을 그냥 하나씩 묵묵히 해나가는 것을 목표로 해야겠다고 꼭 다짐했다. 너무 여기저기 내 정신을 분산시켜놨다는 생각이 들었다. 누군가 인정을 해주면 그걸로 내가 더 멋진 사람이 된 것 같고 그걸로 어쩌면 내 자존감을 채워왔던 것 같은데, 내 자존감과 내 스스로에 대한 믿음은 다른사람들로 인해 세워지는 것이아닌 내 성과들이 모여서 이뤄진다는 것을 계속 상기시키면서 내가 진짜 해야 할 일에만 집중하려고 계속해서 마음을 잡아야겠다고 생각했다.

열정에 취하는 것도 주의해야겠다고 다짐했다. 열정에 취해서 내가 해야 할 일들을 제대로 하지도 않으면서 그저 했다는 사실 하나로 스스로 멋짐에 취해서 그날 하루를 어이없게 마무리지어버리는 행동은 진짜 지양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겉으로 드러나지 않아도 결국 그런 잘못된 하루들이 쌓이면 나중에 내 모습이 정말 엉망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 하루에 최선을 다했다는 생각이 드는 하루하루들로 채워갈 것이다.

이 책에서 나오는 것 중 직장에서 적용할 점들도 많았는데, 그 중 가장 와닿았던건 세상은 원래 공평하지 않다는 것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과 무언가를 바꾸고 싶다면 내가 성공한 뒤에나 가능하다는 부분이 진짜 마음에 와닿았다. 나는 자꾸 뭐가 그렇게 불만이고 뭐가 그렇게 억울했던건지 나보다 나이가 어리고 나보다 연차가 낮은 사람이 나에게 일을 하면서 자꾸 작은 실수에도 나에게 게 화를 내고, 자꾸 나를 따돌리려는 그런 행동들이 너무 상처가 되고 화가 났었는데, 결국 그런 억울한 상황들도 내가 그곳에 더 적응한 사람이 되기 까지 그리고 더 성공하기 까지는 내가 바꿀힘이 없다는 것을 받아들여야 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근데 그것을 깨달으면서도 사실 지금도 마음으로 온전히 다 받아들여지지는 않는다.

마음속 어딘가에 ‘그래도 직장에서 사람을 따돌리고 그렇게 부당하게 화를 자주 내는건 너무 심하잖아’ 라는 마음의 소리가 자꾸 외쳐지는데, 그런 부당하다는 기준도 결국 내 기준일 것이고, 내가 진짜 이루고자 하는 것이 경제적 자유라면 그것을 위해서 기꺼이 그런 것 쯤은 버틸 수 있어야 한다고 스스로 마음먹어야 한다는 것을 계속해서 세뇌시키고 연습하고 있다. 마음으로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억지로 머리에 넣어서 행동을 어떻게든 해내야겠다는 생각뿐이다. 그렇게 해서라도 나는 내 직장을 이번엔 어떻게든 지켜내고싶다. 자꾸 사람이 미워지려는 생각이 드는데, 내가 미워하는 그 사람들을 마음에서 이제 그만 놓아줘야겠다는 생각도 든다. 나에게 정신적으로 그리고 돈으로 손해를 입혔던 사람도 이제는 그냥 그 상황자체를 받아들이고 머리에서 놓아주자 라는 생각을 했다. 그래야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하니까.

지금까지 해온 실수나 실패도 참 많다. 근데 그냥 아~ 경험 한번 했다 그런 마음으로 넘기지 말고 그 실패와 실수들을 철저히 복기해서 내가 뭐가 부족했는지 생각하고 그 점들을 단 한 개씩만한개씩 더 나아지려고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예전에는 어릴때부터 쭉 습관적으로 일기를 쓰면서 내 자신을 돌아보고 마음을 다독이는 것들을 해왔는데, 지금은 바쁘다는 이유로 내 스스로를 돌아보는 일을 소홀히 했던 것 같다. 다시 일기쓰는 습관을 들여서 내 삶도 내 모습도 내 감정도 자주 돌아보고 계속해서 복기하고 적용하는 과정들을 다시 시작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 책은 진짜 두고두고 옆에 두고 주기적으로 독서할 것.

 

 

# 적용할 것

- 내가 되고자 하는 사람과 어떤 것을 성취하고 싶은지, 나의 원칙은 무엇인지 설정하고 지금 내 행동이 그 것을 위한 행동인가를 계속 고민하고 결정할 것.

- 타인에게 인정받기를 원하지 말고, 내가 해야 할 일에 집중하여 묵묵히 해나가기.

- 열정에 의해 감정에 좌우되지 말고 성공을 위해 거쳐야 할 과정에 대해 알고 행동하는 냉정함을 가지기

- 무언가를 바꾸고 싶다면 내가 성공한 뒤에 가능하다는 것을 늘 생각하며 직장생활 해나가기

- 미워하는 마음 간직하지 말고 받아들이며 놓아주기

- 실패에 대해서 철저히 제대로 복기 하고 앞으로 나아갈 연료로 쓸 것.

 

 

# 함께 생각해볼 것 (발제문)

본문) 진짜 자신감은 누가 자기를 인정하든 하지 않든 상관하지 않고 기다릴 줄 알며, 또 자기에게 주어진 일에 초점을 맞출 줄 안다.

 

생각해보고싶은것)

누군가의 말이나 인정을 목표로 두지 않고 나의 할 일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인정을 바라며 했던 행동들이 있나요? 그것을 극복했던 방법도 함께 이야기 나눠보고 싶습니다.




댓글


돌맹이의꿈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