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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중43기61조 쿳쥐독서후기]부의 인문학

25.02.09

STEP1. 책 제목: 부의 인문학/우석

#인문학과 투자 #옛날부터 돈버는 방법은 따로 있다 #닥치고 서울

인생투자 책을 굉장히 인상적으로 읽었고, 그 책과 동일한 저자의 책이다. 다른 사람의 선택과 설득에 귀가 솔깃하는게 

아니라 나만의 철학, 나만의 투자철학과 배움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STEP2. 본 것 

 

1장 철학은 어떻게 투자의 무기가 되는가 

#전략적 사고 #독서 

-왜 세상과 세월이 인정한 전문가를 놔두고 실체도 모를 누군가의 분석과 제안을 기다린단 말인가. 

-무작정 노력하기 전에 전략적으로 사고하는 법을 배워야 인생이 편하다. 인생을 살아가는 데 열심히만 한다고 모두가 잘되는 건 아니다. 

-소로우: 오류성(인간은 필연적으로 세상을 왜곡해 본다)과 재귀성의 거품이론

-칸트: 정신적 격자모형, 당신은 세상을 보는 정신적 모형(판단기준)을 몇 가기나 갖지고 있는가? 하나만 가지고 잇는 사람이 제일 위험한 사람이다. 망치만 든 사람은 세상 모든 게 못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칸트)

  *관련: 책을 읽지 않는데도 똑똑한 사람을 나는 본적이 없다. (멍거)

-소크라테스: 너 자신을 알라. 미국의 백만장자는 공부 머리를 가지지 못해 어쩔 수 없이 자영업자가 된 사람이 많다. 지적으로 타고난 부류와는 거리가 멀었지만 창의성을 발휘하고 자신이 잘할 수 있는 기회를 포착하여 부자가 될 수 있었던 것. 나의 강점은 무엇인가? 전략적 사고를 해야 한다. 전략적 사고의 출발점은 바로 자신을 아는 것이다. 

 

 

2장 노예의 삶을 선택한 사람들 

#정치인 #포퓰리즘 #성숙 

프리드먼: 가장 나쁜 시장도 가장 좋은 정부보다 좋다. 

화폐수량의 증가가 물가 상승으로 나타나는 데는 2년이 걸림. 요즘은 인플레가 엄청 쉽다. 

화폐를 찍어내는 것: 알콜 중독과 비슷, 정부지출은 신이 정치인에게 준 선물일 정도, 세금을 부과하지 않고 돈을 쓰며 생색을 낼 수 있으니까. 

예. 지방 혁신도시와 기업도시의 토지보상이 수도권 부동산 가격 상승에 큰 영향을 주었음. 

인플레이션의 가장 좋은 피난처는 부동산. 

마이클포터: 전략적 사고 없이 무턱대고 열심히 하면 빨리 망한다. 토끼와 거북이의 경주에서 거북이는 육상 시합 대신에 수영시합을 하자고 해야 한다. 이런 게 전략적 사고다. 

너의 장점을 살리고 약점을 보완하여 기회를 잡고 성공할 수 잇는 가장 유리한 곳에 네 자신을 전략적올 포지셔닝해라.

부동산: 독점 사업이다. 그 위치에 그 땅은 하나뿐이기 때문. 

지옥으로 가는 길은 선의로 포장되어 있다. 예. 최저임금제, 추수감사절의 유래.

하이에크: 시장은 도덕적 기준으로 보상하지 않는다. 시장은 기본적으로 수요 공급으로 작동한다. 

도시를 폭격하는 건 임대료 통제 정책이다. (오스트리아 경제 망친 이유)

몇 년 뒤에 망한다고 해도 당장 인기를 끌고 당선되어야 하니까 정치인들은 인플레이션을 초래하는 정책을 선택한다. 그래서 물가 상승을 제품 가격에 반영하여 올릴 수 잇는 가격결정권을 가진 회사의 주식에만 투자하라고 했다.(버핏)

노동조합은 사회정의를 표방하며 집단 이기주의를 추구한다. 

 

왜 자유를 버리고 노예의 길을 선택할까? 자유는 경쟁, 노력, 책임이 기본이고 미성숙한 대중은 이게 싫으니까 모든 걸 다 해준다는 정부의 약속을 따르는 것. 

노예의 길을 걷지 않으려면: 대중이 자유를 받아들일 수 있을 만큼 성숙해야 한다. 어린애처럼 요구만 할 게 아니라 스스로 노력하고 경쟁을 받아들이고 책임을 질 줄 아는 성숙함을 가져야 한다. 

 

3장 부동산 가격이 움직이는 메커니즘

#서울 #차액지대론 #슈퍼스타도시 

서울과 지방 부동산은 양극화 될 것이다

-제조업과 혁신 산업의 차이

-슈퍼스타도시: 슈퍼스타도시의 부동산은 다른 도시보다 훨씬 더 급등, 해당 지역의 주택과 땅 소유자들이 가장 혜택. 

: 인적자원이 몰리고, 외부효과가 나타난다. 

-한국의 슈퍼스타 도시는 서울뿐이다. 세월이 갈 수록 서울과 여터 도시의 차이는 점점 더 벌어질것. 우리나라에서는 서울에 집중하는 것이 안전하다. 

-서울은 지금뿐 아니라 옛날에도 정보와 물류, 그리고 인재가 모이는 중심지였다. 

정약용: 서울에 살 곳을 정해 세련된 문화적 안 목을 떨어뜨리지 마라”

-도시의 성공요인: 인재를 끌어들이는 것-인재가 중요하게 여기는 것:자녀교육&안전 

-애덤스미스: 분업은 사람이 한 곳에 모여야 가능하다. 그래서 도시에 인구가 집중되고, 도시가 커질수록 분업의 이익은 더 커진다. 그래서 사람들은 각자 자신의 이익을 찾아서 서울로, 서울로 몰려오게 되는 것이다. 즉 분업의 정도는 도시의 크기에 의해 제한을 받는다. 

-수도권 억제 정책은 일시적으로 서울집중 속도를 늦추지만 결국엔 다시 서울로 집중될 수밖에 없는게 시대적 흐름. 

-승부처는 서울이다!

-노동가치설은 자기 입장에서 주장하는 것이다. 상대방이 얼마나 만족했는지,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게 한계효용이론이다. (한계효용학파: 사람은 한정된 돈을 가지고 자신이 제일 만족하는 방식으로 돈을 쓴다. )

-리카도: 인구가 늘어나면 자본가, 노동자, 지주 중 지주가 제일 돈을 많이 벌 것이다. 

  차액지대론: 웃돈을 주고라도 농사가 잘되는 비옥한 곳을 사려함. 인구가 늘고 경작지가 늘어날수록 농업 자본가의 수입이 늘어나는 것보다 지주의 수입이 더많이 늘어나며 농부(노동자)는 그냥 먹고 살 정도. 즉 인구가 늘언나는 곳에 비옥한 부동산을 사야 한다. 우리나라에서 인구가 늘어날 수 잇고,중심지인 곳=서울. 

이자율이 올라갈까? 임금이 오를까? 유일하게 오르는 것은 땅값이다. 

-집값은 투기꾼이 올리는게 아니다. 경제 상황이 집값이 오를 만하게 되었기에 집값이 오르는 것이다. 

호황일 때 토지 소유자가 노동자보다 돈을 더 많이 번다. 반대로 불황일 때 노동자의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다. 

*하나만 아는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제일 무섭다. 

서울의 똑똑한 집 한채가 평범한 우러급쟁이의 평생 월급 모은 것 보다 더 많이 벌 수도 있다는 이야기다. 

gtx는 파주, 운정보다 서울에 더 호재다. 

-서울 재개발/재건축 규제는 선거에서 이기려는 마음이다. 그리고 결국은 허가해 줄 수밖에 없다. 아파트도 배관파이프 40년이 끝이다. 

-분상제는 집값을 잡는데 효과가 없다. 경제 원리에 무지한 투표자의 표를 얻기 위해서일 뿐이다. 

아무리 의도가 선하다고 해도 경제 원리를 따르지 않는 정책은 효과적이지 않다. 우리가 직관과 다른 경제 원리를 좀 더 이해한다면 우리 사회는 갈등을 줄이고 좀 더 풍요로운 세상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다주택자: 주택 건설에 자본을 대는 장기적인 주택 공급자이다. 다주택자때문에 전체적인 주택의 공급이 늘어서 주택 가격이 안정되고 유리한 조건의 전세에 살 수 있다. 선진국이 다주택자 규제를 하지 않는 이유다. 

 

218쪽 나이가 들면 체력이 약해지고 머리 회전속도도 떨어지고 무엇보다 복구할 시간적 여유가 없다는 생각이 들면서 용기가 사라진다. 그래서 젊은 시절에 용기를 내서 투자해야 한다. 부자가 되는 비결은 저축하고 투자하고 또 저축하고 투자하고. 지루한 반복이다. 두려움을 극복하고 합리적인 투자자가 되어야 한다. 

 

5장 투자의 길을 만드는 부의 법칙 

#20% #블랙스완 #느린 생각

베블런: 과시적 소비, 왜 다들 강남에 살고 싶어할까?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잇는 시대의 도래는 가난한 사람을 더 힘들게 한다. 변명해야 하니까. 그래서 과시적 소비와 레저를 추구하고 

개발도상국 주식보다 선진국 주식인 이유: 경제 성장의 가장 중요한 것은 노동이나 자본이 아니라 기술이다. 이 기술진보덕분에 선진국이 계속 선진국인 것. 그래서 해외투자는 미국이다. 

파레토의 20:80의 법칙-부동산의 양극화는 심화될 것이고 상위 20%의 아파트는 계속 오를 것이다. 부자들이 사는 중심지에 투자하는게 지방이나 변두리보다 유리하다. 돈이 없다면 바로 부자 동네 인근을 노리면 된다. 가난해도 부자의 줄에 서라.(예. 성남 재개발)

블랙스완: 금융 상품의 실제 리스크는 수학적 계산 확률보다 크다. 리스크 대비~!!!

카더먼: 빠른 생각과 느린 생각 

빠른 생각은 착각을 하기 쉽다. 특히 통계에서 종종 실수를 한다. 직관적으로 머리에 그럴듯한 정답이 떠오를 때는 반드시 이것을 의심해야 한다. 문제는 의심하려면 에너지가 필요하고 힘이 든다는 거다. 

 

6장 자본주의 게임에서 승리하는 방법 

#자본이익률 #부의 이전 #빚

-자본이익률이 경제성장률보다 높다. 

-한국의 부자는 월급 모아서 된게 아니고 부동산이나 주식이 올라서 부자가 되었다. 부자는 월급이 아닌 투자에 달려있다. 

종잣돈은 닥치고 모으는 수밖에 없다. 안 먹고 안 입고 안 쓰고, 그렇게 죽자 사자 모으는 방법밖에 없다. 인내와 절약이 결국 종잣돈을 모으는 비결이다. 

-살아남으려면 자본주의 게임의 법칙을 익혀라. 월급쟁이가 적금으로 부가 된 경우는 없다. 

-경제가 침체될 때마다 천문학적인 돈을 찍어낸다. 인플레이션에서는 돈을 빌린 사람이 득을 보게 된다. 실질 구매력이 높은 현재에 빌려서, 실질 구매력이 덜어진 후일에 갚으면 되니까 앉아서 돈을 버는 것이다. 

시간이 지나면 부동산 가격은 오르고 빚 가치는 떨어지게 마련이니까. (과도한 빚으로 자산 가격의 하락 사이클에 걸리지만 않으면) 

-인플레이션이 발생하면 부의 이전. 국민의 재산이 정부로 넘어간다. 세금은 늘어나고, 화폐가치는 떨어지고. 

-앞으로도 여전히 화폐가치는 떨어질 것이고 실물 자산인 부동산 가격은 상승할 것이다. 자산 상승 사이클을 주목하고 바닥에 이르렀을 때 과감하게 빚을 얻어서 투자해야 한다. 

-중국과 미국의 싸움은 무조건 미국이 이긴다. 식량, 에너지의 자급, 1당 독재 등으로 .

*투자에 성공하려면 원시적 본능을 극복하라. 

 

STEP3. 깨달은 것 

  1. 고전 투자서를 읽어야 하는 이유. 관통하는 방법이 있다. 부자가 되는 방법, 성공하는 공식은 옛날부터 있었다. 블로그나 유튜브에 있는 것이 아니라. 좀더 심도 있는 독서를 할 필요가 있다. 

 2. 조모임이 중요한 이유.(42쪽 칸트) 나의 정신적 격자 모형은 무엇인가?  

어쩌면 나는 망치만 든 사람이어서 세상 모든 게 못으로 보일지 모른다. 그래서 조모임을 통해 다른 사람들의 판단기준(모형)을 적어도 엿보기라도 해야 한다. 물론 세상을 보는 정신적 격자 모형을 확대하기 위해 책, 연구 등의 노력을 하겠지만 편협함을 깨는 굉장히 좋은 방법이다. 

 

3. 나 자신을 알라-전략적 사고를 위해. 나의 장점은 

투자에서/월부에서 전략적인 포지셔닝을 적용하면 훨씬 효율적일 것 같다. 

우선 시간되는대로 나의 장점과 단점을 리스트화하고, 포지셔닝을 좀 생각해봐야겠다. 

 

4. 결국 20% 안으로 들어야가 양극화에서 살아남을 수가 있는거다. 그래서 갈아타기로 상급지로 이동하든, 서울에 투자를 하든, 20%가 사는 바로 옆동네를 사든 끊임없이 그 안으로 진입하려 사람들이 노력한다. 나 또한 그 방향으로 가야 한다. 

 

5. 단지분석을 해야 하는 이유 : 느린 생각은 빠른 생각보다 시간도, 에너지도, 노력도 많이 든다. 단지 분석도 그렇다. 부동산에서 혹해서 든 빠른 생각과 달리 앉아서 진득하니 단지 분석을 하는 것은 느린 생각이다. 그러나 이 느린생각이 부자의 생각이다. 

 

6. 우리의 빚은 전세금이다. 하락장일 때 빚을 활용하여 자산을 취득해 놓으면 인플레로 상승하였을 때 그 돈을 돌려주기는 더욱 쉽고, 내 자산은 더 많이 오른다. 

 

 

STEP4. 적용할 점

내 자신의 전략적 포지션을 위해 장점과 단점을 10개 이상 리스트업할 것 

단지분석과 임장시 바로 좋다는 생각이 들었던 단지의 차이를 비교해 볼 것 

내 자산의 방향을 서울로 집중할 것

 

 

STEP5. 기억하고 싶은 문구

“돈이 돈을 버는 속도(자본 수익률)가 사람이 일해서 돈을 버는 속도(경제성장률)보다 빠르기 때문에 자본주의가 발전할수록 빈부 격차가 더 심해진다. (모든 투자의 기본이 되는 자본주의 게임의 법칙)/275쪽 토마피케티”

 

“성공하기 위해서는 노력과 재능보다 전략적인 선택이 더 중요하다. 80쪽” 

 

“부동산 투자의 원리는 부자 동네랑 얼마나 가까운가에 있다. 인간은 자기가 살던 곳에서 멀리 이사 가기 싫어하는 ‘영토본능’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

 

"대다수의 사람들은 본능대로 산다. 가난하게 사는 게 제일 쉬운 선택이기 때문이다. 

본능대로만 살면 저절로 가난하게 살게 된다. 이것이 바로 다수가 가난하고 부자가 되지 못하는 이유다. "

 

#월급쟁이부자들 #월부 #열반스쿨중급반 #재테크책 #부동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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