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신청 가능한 독서모임
26년 4월 돈버는 독서모임 <돈의 가격>
독서멘토, 독서리더

그릿 독서 후기
25.02.09 적적한투자
l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그릿
l 저자 및 출판사 : 앤절라 더크워스 / 비즈니스북스
l 읽은 날짜 : 2025. 02
l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그릿 #나침반 #포기하지 않는 나
l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
[본 것 / 깨달은 것(파란 글씨)]
@ 성취 = 기술 X 노력 @ 기술 = 재능 X 노력 @ 노력 = 열정 X 끈기
<제1장> 그릿, 성공의 필요조건
- P.29 분야에 상관없이 대단히 성공한 사람들은 굳건한 결의를 보였고 이는 두 가지 특성으로 나타났다. 첫째, 그들은 대단히 회복력이 강하고 근면했다. 둘째, 자신이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 매우 깊이 이해하고 있었다. 그들은 결단력이 있을 뿐 아니라 나아갈 방향도 알고 있었다. 성공한 사람들이 가진 특별한 점은 열정과 결합된 끈기였다. 한마디로 그들에게는 그릿이 있었다.
<제2장> 우리는 왜 재능에 현혹되는가?
- P.48 우리 대부분이 아직 여정의 출발점에 서 있고 외적 한계와는 너무나 멀리 떨어져 있다. 그런데 왜 있는지 확실하지도 않은 한계에 연연하는가? 그리고 왜 노력이 아니라 재능이 먼 장래에 우리가 이룰 성취를 결정하리라고 여기는가?
재능이 있다면 적은 노력으로도 기술을 빠르게 습득할 수 있는 것은 맞지만, 실제 효용가치가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성취를 만들어 내기 위해서는 기술들을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이러한 성취는 단순히 재능만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해야 한다. 재능을 통해서 자기 자신을 멋지게 보이게 만들 수는 있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일까지 이어지기 위해서는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다. 먼 장래의 우리가 이룰 성취를 고려할 때는 반드시 노력이 같이 고민되어야 한다. 너무 단기적 성장을 위한 재능으로 인해 다른 요소들이 가리면 안 된다.
- P.58 ‘네가 할 수 있는 일은 여기까지야’라는 말 대신 ‘네가 무엇을 할 수 있을지 누가 알겠어?’라는 말을 들었다. 그 순간 코프먼은 ‘나는 누구인가? 나는 아무런 미래가 없는 학습장애아일 뿐인가? 아니면 나도 무언가가 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난생처음 하게 되었다.
<제3장> 재능보다 두배 더 중요한 노력
- P.63 최상급 기량은 사실 수십 개의 작은 기술 몇 동작 하나하나를 배우거나 우연히 깨치고, 주의 깊은 연습을 통해 습관으로 만들고, 전체 동작으로 종합해서 나온 결과물이다. 부분 동작들 중에서 비범하거나 초인적인 동작은 없다. 정확하게 실행된 동작들이 합해져 탁월한 기량이 나올 뿐이다.
- P.66 탁월한 기량을 정복할 수 있다는 사실이 중요합니다. 탁월한 기량은 수 많은 기술이 합해져 나오고 그 하나하나의 기술은 노력으로 익힐 수 있는 것이니까요.
- P.68 우수한 기량을 노력으로 얻은 것이 아니라고 우리 스스로를 기만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천재를 마법적인 존재로 생각한다면 우리 자신과 비교하고 우리의 부족함을 느끼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누군가를 ‘신적인 존재’로 부르면 ‘우리는 그와 경쟁할 필요가 없어진다.’
- P.82 나는 여기에 기술이 성취와도 다르다는 말을 덧 붙이고자 한다. 노력하지 않을 때 당신의 재능은 발휘되지 않은 잠재력일 뿐이다. 재능이 기량으로 발전할 수도 있지만, 노력 없이는 불가능하다. 노력은 재능을 기량으로 발전시켜주는 동시에 결실로 이어지게 해준다.
탁월한 기량이라는 것을 내가 성취할 수 없는 것이라고 치부하지 않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 그러한 탁월한 기량(성취)가 단순 결과뿐만이 아니라 그 이면에서 이루기 위한 노력의 시간을 반드시 같이 고려해야 하며, 저 정도로 노력했기에 가능했구나, 추가로 와 저정도로 노력한다면 나도 가능하겠는데? 근데 저 정도로 노력을 내가 할 수 있을까? 어떻게 저정도의 열정과 끈기를 유지했지? 나도 저렇게 되기 위해서 뭘 배워야 하지? 까지 들어가서 그 사람을 볼 줄 알아야 한다.
성취 = 기술 X 노력 / 기술 = 재능 X 노력
단순히 성취는 재능 X 노력 X 노력이기에 재능보다 노력이 두배로 중요하다로만 해석하기 보다, 한 단계 더 나아가서, 재능이 있는 사람은 기술을 빠르게 습득할 수 있지만, 그 다음 성취를 이루는데는 한계가 있다는 것을 짚어야 한다고 생각된다. 재능으로 기술을 빠르게 습득한 사람은 재능을 배울 여력이 없었기 때문에,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성취를 이루는데 오랜 시간이 걸릴 수 밖에 없다. 이러한 점을 보았을 때, 결국 이뤄내야할 것이 성취라면, 재능은 축복이 아니라, 한편으로 저주라고 볼 수도 있지 않을까? 재능이 없는 사람들이 오히려 노력하는 법을 배우고 결국 더 높이 멀리 갈 수 있는 것인데, 초반의 재능에 가려지는 구간을 넘어가는 사람들이 극 소수이기에 큰 성취를 이루는 사람들이 적은 것이 아닐까? 그런 생각도 하게 되었다.
<제4장> 당신의 그릿을 측정하라
- P.92 수많은 다른 그릿의 전형들과 마찬가지로 제프리 게틀먼에게 열정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생각한다면 소위 열정이 폭죽과 같다는 비유는 적절하지 않다. 폭죽은 순식간에 찬란한 불꽃이 사라지고 쉬익 소리와 몇 줄기 연기, 화려했던 기억만 남긴다. 반면에 게틀먼의 열정은 나침반과 같은 열정을 보여준다. 나침반은 만들고 방향을 맞추는데 시간이 걸리지만 제대로 맞춰지면 길고 구불구불한 길에서 원하는 곳으로 끝까지 길을 안내해준다.
열정이라는 단어를 생각하면 폭죽이라는 단어가 나침반 보다 더 잘어울린다는 이미지가 있다. 하지만, 내가 설정한 나의 목표/꿈까지 도달할 수 있는데 필요한 것이 그릿(열정과 끈기) 라면, 나침반이라는 비유가 정말 찰떡이라는 생각이 든다. 목표까지 나아가는데 분명 고비, 힘든 시기 등이 생길 수 밖에 없는데, 매번 열정을 태우는 것을 넘어 그 때에도 포기하지 않고 회복성을 가지고 일어나는 것까지 포함한다면 그러한 것이 그릿이라면 나침반이라는 단어가 더 잘 들어맞는다고 생각한다.
- P.100 동그라미 치지 않은 20개의 목표를 찬찬히 살핀다. 그 20개는 당신이 무슨 수를 써서라도 피해야 할 일이다. 당신의 신경을 분산시키고 시간과 에너지를 빼앗고 더 중요한 목표에서 시선을 앗아갈 일이기 때문이다.
- P.103 상위 목표는 잉크로 쓰더라도, 하위 목표는 연필로 써야 한다. 그래서 때에 따라 수정하거나 혹은 전부 지우고 새로운 하위 목표를 대신 쓸 수 있어야 한다.
상위 목표는 비전적 요소, 삶의 철학이 확고해야 하는 일이다. 하지만 하위 목표는 상위 목표를 이루기 위한 수단일 뿐이다. 나의 철학을 달성하는데 있어서 수단은 어떠한 것이든 상관이 없다는 말이다. 내가 잘하는 분야가 바뀌고, 상황이 바뀔 수 있다. 내가 가고자 하는 삶의 철학만 명확하다면 언제든 수단이 바뀔 수도 있음을, 구불구불한 길을 가게 될 수도 있음을 알아야 한다. 예전에 월부티비에서 보았을 때에도, 투자자로 성장할 것을 고려했을 뿐, 유튜브에 참여하는 것은 생각도 못했다는 보기님의 말이 생각난다. 내가 목표한 곳을 향해 달려가다보면 예상치 못한 기회들이 펼쳐지기도 하며, 생각지도 못한 방해요소가 튀어나오기도 한다. 그러기에 수단을 바꿀 수도 있는 것을 감안할 필요도 있다. 유연적인 사고가 필요할 때도 있다.
<제5장> 그릿의 성장
- P.103 성숙한 그릿의 전형들이 공통적으로 갖고 있는 네 가지 심리적 자산이 드러났다.
1) 관심: 일에 매력을 느끼고 아이 같은 호기심을 내비치는 그들은 “나는 내 일을 사랑해!”라고 온몸으로 외친다.
2) 연습: 현재에 안주하기를 거부한다. 이미 얼마나 탁월한 수준에 이르렀든 상관없이 그릿의 전형들은 “무슨 일이 있어도 지금보다 나아질 거야!” 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산다.
3) 목적: 그릿이 발달한 사람들은 하나같이 이렇게 말한다. “내 일은 나에게도, 타인에게도 중요합니다.”
4) 희망: 상황이 어려울 때나 의심이 들 때도 계속 앞으로 나아가는 법을 배우려면 맨 처음부터 끝까지 희망을 유지하는 일이 더 없이 중요하다. 우리는 다양한 시점에서 크게 작게 허물어진다. 그대로 주저앉는다면 투지를 잃지만, 일어난다면 투지는 더 커진다.
이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점 중 한 가지는, 성취를 만들어 내는데 ‘노력’이 중요한데, 타고 나는 재능과 다르게 노력, 그릿은 나의 내부로부터 길러나갈 수 있다는 점이다. 내가 그릿을 길러나가기 위해 필요한 영역들과 가져야할 마음가짐에 대해서 부분별로 설명해주기 때문에 깊게 고민하고 성장 방향성을 생각해볼 수 있었다. 과거 처음 책을 읽었던 당시에는 관심/연습 분야에 더 눈이 가고 정리를 하게 되었는데, 삼독, 사독으로 갈수록 목적/희망 부분에 더 관심이 갔다. 특히 인상 깊었던 점은 목적의식이 꼭 선한마음으로 타고나지 않더라도 이후에 동기를 강하게 느낄 수도 있다는 점을 짚어주었다는 점이다.
@ 의식적 연습 @ 타인의 행복에 기여 @ 다시 일어서려는 자세
<제6장> 관심사를 분명히 하라
- P.149 적극적으로 개발할 필요 없이 열정이 계시처럼 단번에 찾아오지 않는다는 점이 ‘짜증’나는가? 그럴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초반의 관심은 사그라지기 쉽고 모호하기 때문에 몇 년 동안 힘껏 기르며 다듬을 필요가 있다.
- P.152 초보자에게는 전문가와는 다른 동기 부여가 필요하다는 점을 지적하려 한다. 초보 단계에서는 격려와 자유 속에서 자신이 무엇을 즐기는지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 작은 승리와 박수갈채도 필요하다. 물론 약간의 비판과 교정을 위한 피드백도 수용할 수 있어야 한다. 연습도 필요하다. 하지만 그런 것들을 너무 일찍, 너무 많이 제공하면 곤란하다. 초보자를 재촉하면 이제 막 올라온 흥미의 싹이 잘릴 수도 있다. 한번 잘린 싹을 되살리기는 대단히 어렵다.
최근 선배독모와 선배모임을 들어가면서 깨달은점과 일맥상통한다고 생각된다. 나의 관점, 내가 했던 노력들을 있는 그대로 다 보여드렸을 때, ‘저렇게 까지 해야하는거에요?’라는 질문을 받았을 때, 내가 잘못했다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초보자를 너무 재촉했던 것이라는 생각에 반성 되었다. 초보자들이 관점에서, 격려와 자유에서 즐길 수 있는 포인트들을 짚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 P.159 초보자가 느끼는 새로움과 전문가가 느끼는 새로움이 다르다는 점을 강조한다. 초보자에게 새로움은 이전에 접촉한 적이 없는 대상이다. 반면에 전문가에게 새로움은 ‘이전과 미묘한 차이가 있는 대상’이다.
- P.162 어떤 일이든 몇 년 이상 지속적으로 노력해보고 싶다면 오로지 마니아만이 알아볼 수 있는 미묘한 차이를 즐길 방법을 찾을 필요가 있다. 윌리엄 제임스는 이렇게 말한다. “우리의 주의를 끄는 것은 새로움 속의 익숙함, 약간의 새로운 변화가 있는 익숙함이다.”
관심이라고 하는 것에도 그 깊이가 다르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 ‘인생은 순간이다’ 책에서도 관찰에는 견찰 (그냥 보는 것), 관찰 (자세히 들여다 보는 것), 진찰 (가장 깊숙히 바라보는 것)을 알려준다. 마니아의 단계가 되었을 때는 남들이 보지 못하는 미묘한 차이를 찾아내는 것에서 즐거움을 찾아야 한다. 최근 앞마당을 만들 때도, 동별 선호도, 단지별 자세한 특징, 그 지역의 역사 등까지 바라보면서 이렇게 만들어야지 진짜 선호도를 제대로 파악하는 것이구나라는 것을 배우고 느끼고 있는데, 더더욱 남들이 보지 않는 점들까지 관심의 깊이를 파고 들어가야겠다.
<제7장> 질적으로 다른 연습을 하라
- P.164 “끊임없이 더 잘하고 싶다는 욕구였죠.” 레이시가 설명했다. “현실 안주와 정반대인 태도였어요 하지만 부정적인 게 아니라 긍정적인 심리 상태였어요. 불만으로 뒤돌아보는 것이 아니라 앞을 바라보며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이었죠”
- P.168 그들은 도전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전체 기술 중에 아주 일부분에 집중한다. 그들은 이미 잘하는 부분에 집중하기 보다 뚜렷한 약점을 개선하려고 노력한다. 그들은 의도적으로 아직 도달하지 못한 난도의 과제에 도전한다.
- P.170 피드백을 받은 다음에는 어떻게 하는가? 전문가들은 처음부터 다시 반복, 또 반복한다. 처음에 설정했던 목표를 마침내 완벽히 달성할 때까지, 이전에는 고전했던 부분을 나무랄 데 없이 능숙하게 해낼 때까지, 신경 쓰였던 기술 부족이 무의식적인 자신감으로 바뀔 떄까지 반복한다.
에이스에서 해야할 일은 아직 도전해보지 못했던 영역에 대한 도전과 나의 약점을 명확하게 개선해야 한다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첫 번쨰로 내가 해보지 못했던 더 높은 영역의 과제는 ‘투자경험담 발표’와 ‘튜터링’이라고 생각한다. 이 부분은 새로운 영역이기에 두렵고 명료하지 않기에 앞서 나간 선배님들에게 많이 물어봐야 한다. 경험 유무의 차이이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해야 한다.
다음으로, 나의 약점에 대해서 뚜렷하게 해야하는데 이 부분을 내가 잘하고 있는 것이 맞는지 돌아봐야 한다. 임장/임보에 있어서 스스로 아쉽다고 생각했던 인사이트를 찾는 방법에 대해 2강에서 힌트를 얻을 수 있었다. 이 부분을 이번 임보에 명확하게 개선해보도록 하자. 이미 틀과 양식은 짜두었으니 적용해보아야 한다.
- P.188 의식적인 연습의 기본 요건들은 특별할 게 없다.
1) 명료하게 진술된 도전적 목표
2) 완벽한 집중과 노력
3) 즉각적이고 유용한 피드백
4) 반성과 개선을 동반한 반복
- P.193 영유아는 실수에 개의치 않고 배움에만 몰두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한다. 앉으려고 애쓰는 아기나 걸음마를 배우는 돌쟁이를 한번 지켜보라. 실수하고 또 실수하고, 실패하고 또 실패한다. 그러면서도 자신의 기술 수준을 능가하는 일에 온전히 집중해서 도전하고 많은 피드백을 받으며 배워간다.
<제8장> 높은 목적의식을 가져라
- P.202 그릿이 높은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의 궁극적 목적이 자신보다 큰 세계와 밀접히 관련되어 있다고 생각한다는 의미이다.
- P.203 장기간 열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관심도 매우 중요하지만, 타인과 관계를 맺고 그들을 돕고 싶은 욕구 또한 대단히 중요하다.
- P.208 “천직은 찾아내기만 하면 되는 완성품이 아닙니다.” 그녀는 조언을 구하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해준다. “훨씬 동적이죠. 관리인이든 최고경영자든 끊임없이 자신이 하는일이 타인이나 전체 사회와 어떤 연관이 있는지, 자신이 가장 중시하는 가치를 표현할 수 있는지 질문해야 합니다”
내가 하는 일이 타인이나 전체 사회와 어떤 연관이 있는지,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향이 맞는지 지속적으로 검토해야한다는 말이 공감된다. 최근에 느낀 감정에서, 결국 하나의 사회에서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 나만의 이득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움직이면, 누군가에게는 피해가 가게되고 그러한 방향이 절대 장기적으로 성공할 수 있는 방향이 아니라고 생각되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들, 타인에게 도움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지만 크게 성공할 수 있는 것이다.
- P.216 자기지향적 동기와 타인지향적 동기가 같은 차원의 정반대 지점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나는 그 두가지 동기가 완전히 별개라는 연구 결과를 계속 얻고 있습니다. 두 가지 동기가 다 없을 수도 있고, 둘 다 있을 수도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승자가 되기를 원하는 동시에 타인을 돕겠다는 동기를 가질 수 있다는 뜻입니다.
자기지향적 동기와 / 타인지향적 동기는 개별적인 것이 아니다. 두 가지가 모두 같이 갈 수 있는 방향이다. 튜터로 들어가는 자리도 알려주면서 나의 부족한 부분을 스스로 거울치료할 수 있는 기회가 되며, 멘토 튜터님들도 튜터링, 코칭을 통해서 투자에 대해 계속해서 고민하고 발전시켜 나간다고 해주셨다. 타인지향적인 동기가 곧 나의 자기지향적 동기로 연결될 수 있다는 것이다.
- P.219 목적은 “왜 이 일을 하는가?” 라는 질문에 대한 최종 답변이다.
- P.220 롤모델이 자신의 인생 목적을 달성해가는 모습을 관찰한 경험은 이런 확신과 행동의지를 얻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자신의 노력이 헛되지 않으리라는 믿음이 있어야 하기 떄문이다”
내면에서부터 성장할 수도 있지만, 외부로부터 배워서 성장할 수도 있다는 것을 잘 짚어주었다고 생각한다. 아직까지 나는 그 끝에서 이게 성공할 수 있는 방향이 맞는지에 대해 잘 모르지만, 멘토 튜터님들의 성공한 모습을 보면서 이러한 목적의식을 가지고 나아가고, 타인 지향적으로 나아가는 방향이 크게 성공할 수 있는 방향이라는 것을 이제는 알고 있다. 간접적인 경험을 통해서 신념을 만들어갈 수 있다고 보도섀퍼 돈에서도 짚어주었던 부분이다.
<제9장> 다시 일어서는 자세, 희망을 품어라
- P227. 희망은 우리의 노력이 미래를 개선할 수 있다는 기대를 바탕으로 한다. 내일은 나아질 것 같은 ‘느낌’이 아니라, 나은 내일을 만들겠다는 ‘결심’이다. 투지가 강한 사람이 품는 희망은 행운과는 전혀 상관이 없으며, 다시 일어서려는 자세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 P.231 무력감을 낳는 요인은 고통 그 자체가 아니라, 문제는 자신이 ‘통제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고통이었다.
문제 그 자체는 나를 힘들게 하지 않는다. 똑같은 문제에 대해서도 누구에게는 어렵게 다가갈 수도, 누구에게는 쉽게 다가갈 수도 있는 문제이다. 누구에게는 전세 뺴기라는 것이 어렵게 다가가지만, 누군가에게는 쉽게 다가갈 수 있다. 그 문제를 내가 해결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냐 없냐의 관점 차이라고 생각된다. 내가 통제할 수 있으면 문제가 되지 않는다. 나의 관리 영역을 넓히는 것이 공포심을 없애는 방법이 된다. (다양한 것을 경험하고 글로 남겨야 한다)
- P.234 낙관론자라면 “내가 시간 관리에 실패했어”라고 말할 것이다. 또는 “주의가 산만해져서 효율적으로 일하지 못했어”라고 말할 것이다. 이런 원인들은 전부 일시적이고 특수한 원인으로 ‘해결 가능성’이 있기 떄문에 문제를 극복할 용기를 부여해준다.
- P.241 고정형 사고방식을 가졌다면 이런 장애를 자신에게는 ‘필요한 자질’이 없거나 부족하다는 증거로 해석하기 쉽다. 반대로 성장형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은 더 잘하는 법을 배울 수 있다고 믿는다.
- P.246 대개 사람들의 내면에는 성장형 사고방식을 지닌 낙관론자 바로 옆에 고정형 사고방식을 지닌 비관론자가 나란히 존재한다. 몸짓 언어와 표정, 행동이 아니라 말만 바꾸는 실수를 하기 쉽기 때문에 이런 현실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우선 말과 행동의 불일치를 조심해야 한다. 당연히 계속 실수하겠지만, 그럴 때는 고정형 사고방식과 비관적 관점을 버리기가 어렵다고 순순히 인정하면 된다.
- P. 255 고정형 사고방식은 역경의 순간 비관적 해석을 낳고, 이는 아예 도전 상황을 회피하거나 포기하는 행동으로 이어진다. 그와 반대로 성장형 사고방식은 역경에 대한 낙관적 해석을 낳고 이는 다시 끈기 있게 새로운 도전을 추구하는 행동으로 이어져 결국 더 강한사람으로 만들어준다.
‘마인드셋’에서 읽었던 성장형 마인드와 일맥상통하는 대목이라고 생각한다. 성장 마인드셋을 가진 사람들은 노력, 실패에 대한 관점을 개선하면서 스스로 성장을 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확신을 가지게 해줍니다. 그러기에 어떠한 상황이나 조건이 그 사람을 제한, 규정시키지 않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또 성장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낙관적 관점을 가지고 있는 사람의 경우에는 두려움이 없다고 생각된다. 내가 이 실패를 극복하고 성장할 것을 알기에 현재 내가 못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이러한 사람들이 자존감이 더 높고, 자신감이 높은 모습까지 이어진다고 생각한다.
@ 양육방식 @ 마음의 근력 @ 동조 욕구
<제10장> 그릿을 길러주는 양육방식
- P. 289 모든 그릿의 전형이 현명한 부모 밑에서 자라는 혜택을 누리지는 못했다. 하지만 내가 면담했던 모두의 인생에는 적절한 순간에 적절한 방식으로 목표를 높게 잡으라고 격려해주고, 그들에게 절실히 필요했던 자신감을 복 돋아주며 지지해준 사람이 있었다.
- P. 293 누군가의 인생을 변화시키는 사람이 꼭 부모여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들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어떻게 지내는지 살펴준다면 큰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그들의 삶에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살피고 그것을 겪어낼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제가 직접 경험해봐서 아는데 그것이 커다란 차이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부자아빠 가난한아빠’에서 보아도 실제로 자신이 추구하는 방향에 맞는 사람에게서 배우고, 성정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부모님을 당연히 존경하지만, 내가 가지고 있는 가치관과 맞지 않는다면 내가 가지고 싶은 가치관 방향성의 끝에 있는 사람에게서 조언을 구하고 나아갈 방향에 대해 고민 상담을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제12장> 강력한 그릿 문화의 힘
- P. 321 문화와 투지의 관계에서 핵심은 이것이다. 강한 투지를 원한다면 투지가 넘치는 문화를 찾아서 합류하라. 당신이 지도자이며 조직의 구성원들이 강한 투지를 갖기를 원한다면 투지 넘치는 문화를 조성하라.
- P. 323 “내가 보기에 투지를 기르는 어려운 방법과 쉬운 방법이 있는 것 같아요. 어려운 방법은혼자 투지를 기르는 거죠. 쉬운 방법은 인간의 기본 욕구이 동조 욕구를 활용하는 거고요. 투지가 강한 사람들 곁에 있으면 본인도 더 투지 넘치게 행동하게 되거든요.”
- P. 324 문화가 장기적으로 우리의 정체성을 형성하는 데 영향을 미친다는 견해였다. 적절한 상황 하에서 시간이 갈수록 우리가 속한 집단의 규범과 가치는 우리 자신의 것이 된다. 집단의 규범과 가치는 내면화되고 우리와 늘 함께한다. 그 집단의 일 처리 방식과 이유는 점차 내가 일하는 방식과 이유가 된다.
<제13장> 천재가 아닌 모든 이들에게
- P. 352 여러분 스스로 ‘안에서 밖으로’그릿을 키워나갈 수 있다. 여러분은 관심사를 계발할 수 있다. 현재의 기술 수준을 능가하는 도전 과제를 매일 연습하는 습관을 들일 수 있다. 여러분의 일을 자신보다 큰 목적과 연관 지을 수 있다. 그리고 모든 희망이 사라진 것 같은 때에도 희망을 배울 수 있다. 다음으로 ‘밖에서 안으로’ 그릿을 길러갈 수도 있다. 우리의 그릿 개발은 부모, 코치, 교사, 상사, 멘토, 친구 등 다른 사람에게 크게 의존하고 있다.
[적용할 점]
1. 나의 상위 목표 / 하위 목표 다시 한번 점검하기
저자는 상위 목표일수록 그 자체가 목적이고, 하위 목표일수록 목적을 이루기 위한 수단이라고 하였다. 현재 ace 반을 시작하면서 적어 보았던 내가 되고 싶은 최종 목표는 “우리 가족의 안전한 노후 + 내가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사람과 원하는 일을 하는 것”이라는 아직은 다소 추상적인 목표를 적어두었다고 생각한다. 저자가 강조하는 ‘삶의 철학’을 반영한 나의 목표를 다시 한번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
25년도의 목표를 3년차 투자자중 최고의 실력과 마인드를 갖춘 투자자라고 적어두었다. 이 부분은 현재 목적보다는 수단이라고 생각된다. 내가 되고 싶은 실력을 갖춘 투자자를 통해 그 상단에 내가 이루고자 하는 나의 삶의 철학을 다시 한번 정리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2. 의식적 연습의 네 가지 요소
1) 명료하게 진술된 도전적 목표
2) 완벽한 집중과 노력
3) 즉각적이고 유용한 피드백
4) 반성과 개선을 동반한 반복
명료하게 진술된 도전적 목표를 위해 우선 나의 지금 약점, 취약한 점을 구체화할 필요가 있다. 내가 생각했을 떄 지금 내가 잘 못하고 있는 점, 아쉽다고 생각하는 점, 그에 대해 내가 개선하기 위해 노력할 수 있는 점들을 정리해서 반장님과 멘토님께 2월 중간 복기 이후 상담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논의할 점]
- P.168 그들은 도전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전체 기술 중에 아주 일부분에 집중한다. 그들은 이미 잘하는 부분에 집중하기 보다 뚜렷한 약점을 개선하려고 노력한다. 그들은 의도적으로 아직 도달하지 못한 난도의 과제에 도전한다.
→ 저자는 의식적인 연습을 위해서는 전체 기술 중 아주 일부분에 집중하며, 뚜렷한 약점을 개선하려고 노력한다는 점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부족한 약점 부분을 찾고, 성장을 위해 의도적으로 노력하고 개선시켜본 경험에 대해서 자유롭게 나누어 보고 싶습니다.
- P.130 소수는 목적의식을 일찌감치 깨닫지만, 다수는 어떤 일에 관심이 생기고 수년 동안 절제하며 연습한 뒤에야 타인을 위해 봉사하겠다는 동기를 강하게 느낍니다. 그러나 그릿이 발달한 사람들은 하나 같이 이렇게 말한다. “내 일은 나에게도, 타인에게도 중요합니다.”
→ 저자는 목적의식을 뚜렷하게 가지는 것도 연습을 통해 개선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흥미로운 일이 타인의 안녕과 밀접하게 연관되어있다는 것을 깨닫고 연결시켜 나가는 과정이 큰 성취를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그릿의 일부라고 말합니다. 부동산 투자 활동을 사회의 긍정적 기여 활동으로 어떻게 연결시켜 나가고 있는지 이야기 나누어보고 싶습니다.
댓글
적적한투자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다른 분들이 함께 본 인기🏅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