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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진] #수북수북 독서후기 - 1분 전달력

25.02.10

 

 

목차

[PROLOGUE]

전문가가 되기 전, 나 역시 답답하던 시절이 있었다

 

[BEFORE CLASS BEGINS]

‘1분 전달력’의 기본 원리

· 사람들은 당신이 하는 말의 80%는 듣지 않는다

· 딱 ‘1분’ 이 필요한 이유

· 듣는 이의 ‘우뇌’와 ‘좌뇌’에 작용해야 한다

 

[Chapter1] 단순하지만 위대한 목표

당신의 목적은 사람을 움직이는 것이다

· 상대는 누구인가? - 상대는 무엇에 관심이 있을까?

· 목적은 무엇인가? - 상대를 ‘이해시키는 것’이 목적은 아니다

· 움직여야 성공이다 - 상대에게 보여 주는 유창한 말솜씨가 목적은 아니다

 

[Chapter2] 좌뇌를 자극하는 논리가 필요하다

; 꼭대기 없는 피라미드가 되지 않았는가 - 1분 스토리를 논리적으로 사고한다

· 사고한다 = 결론을 도출한다 - 사실과 데이터는 결론이 아니다

· 사고한다면서 고민만 하지 않았는가

· 근거는 세 가지 - 피라미드로 ‘짜임새’를 공유하자

· 의미가 이어지면 ‘논리적’이다 - 1분 안에 오해 없이 전달한다

· ‘기본적으로’라는 말은 불필요하다 - 쓸데없는 말을 얼마나 버릴 수 있나

· 열심히 했다는 말은 하지 말 것! - 전달력을 축소시키는 네 가지 쓸데없는 이야기

‘준비 과정’에 대한 이야기 / 지나치게 배려한다 / 자기 의견과 어긋나는 발언을 한다 / 웃음을 유도한다

· 의미가 통하지 않을 때는 전제를 조정한다

 

[Chapter3] 심플하지만, 헐렁하지 않도록

찰지지만, 질리지 않도록

· 집중도를 높이려면 ‘깔끔하고 간단하게’ / 이야기를 듣다가 멍해질 때

· 말도 슬라이드도 ‘깔끔하게’

그래프는 기본 / 상황은 ‘위치’로 표시한다 / 슬라이드는 ‘읽는 것이 아니라 머리에 넣는 것’이 목표다

· 간단히 - 중학생이 이해할 수 있는 말만 쓴다

 

[Chapter4] 우뇌를 자극하여 이미지를 떠올리게 한다

반듯하게만 말해서는 사람을 움직일 수 없다

· 이미지를 떠올리면 감정이 흔들린다

· 이미지를 떠올리게 만들기 위한 두 가지 방법

· 피라미드는 3단으로 만들자 - ‘결론’→‘근거’→‘예를 들면’의 3단계 피라미드

· ‘상상해 보세요’ - 듣는 이를 이미지 속으로 끌어들인다

 

[Chapter5] 1분 안에 전할 수 없는 말은 끝까지 전할 수 없다

‘초일언(超一言)’으로 포장한다

· ‘라이브로 다이브’ - 프레젠테이션은 콘서트와 비슷하다 / 청중들 사이로 들어간다 / 많은 사람 앞에서 이야기할 때의 네 가지 포인트

· ‘리틀 혼다’를 만든다 - ‘상대의 입장’에서 이야기한다는 것 / ‘메타 인지’는 우수한 사회인에게 공통된 기술이다

· 필요하다면 물밑 작업에서 사후 관리까지

 

[Chapter6] 패턴을 배워 두자

결론과 결론 사이에 상세를 끼워 넣는 SDS / 새로운 시도를 설명할 때는 ‘PCSF’

· 영혼이 있다면 전하고 싶은 말도 있다

· 사람이 움직일 때까지!

 

[Chapter7] 솔루션 (실전 적용)

[회의 솔루션]

갑자기 의견을 내라고 하면 머릿속이 새하얘진다

상대는 무엇을 질문했는가? / 회의에서는 ‘입장을 밝히는 것’이 중요하다 / 상사에게 의견을 피력해도 될까/ 의견을 낼 때마다 부정하는 상사가 있다면 / 직접 나서지 않고 발언하는 방법

 

[프레젠테이션 솔루션]

내 이야기를 들어 줄 것 같지 않다

목소리만 커져도 70%는 해결된다 / 말에 이미지를 더하면 어조가 자연스럽게 바뀐다

/ 단순히 목소리만 키우면 의미가 없다 / ‘논리’만으로는 전달되지 않는다

/ 누구를 향해 이야기하고 있는가? / 실제로 듣는 이에게 다가서면 ‘우리’를 의식시킬 수 있다

/ 되도록 많이, 일어서서 소리 내어 말하는 연습을 하자

 

[상사 솔루션]

프레젠테이션이 아닌 ‘대화’에 포인트를 두자

상사와 자신의 ‘피라미드’를 조율하자 / 피라미드를 만들면 이야기의 주도권을 쥘 수 있다

/ 윗사람에게도 ‘우리’라는 말을 쓴다 / 의견이 맞지 않을 때는 / 상사의 이야기도 이끌어내라

 

[거래처 솔루션]

제안보다 ‘문제 해결’로 신뢰를 쌓는다

무엇을 우선할까 / 신뢰를 얻기 위해

 

[회의 진행 솔루션]

넓히고 좁히는 흐름을 의식하자

목표를 정한다 / 결론을 유도하지 않는다 / 사전 준비를 반드시 한다

 

 


 

 

저자소개

이토 요이치

야후 주식회사 에반젤리스트(한 분야의 지식을 비전문가뿐 아니라 전문가들에게도 쉽게 전달할 수 있는 사람) / 야후 아카데미 학장이자 (주)웨이웨이 대표이사 / 글로비스 경영대학원객원교수로 리더십을 교육하는 동시에 많은 대기업과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의 멘토이자 어드바이저 지리학 학사. 하버드 도시계획, 부동산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은 사람. 상업용 부동산 리서치회사에서 오피스 가격 예측 모형을 구축하고 글로벌 부동산을 연구했음.

 

 


 

 

 

책을 통해 알게된 것

 

 

사람은 자뇌로 이해하고 우뇌로 느껴야만 비로소 움직입니다. 전달하는 사람에게 열정이 없으면 몇 번을 이야기해도 상대는 움직이지 않습니다. 남을 움직이려면 전달하는 이야기가 ‘좌뇌’와 ‘우뇌’에 다 작용해야 합니다. 기술적으로 논리를 전달하는 것도 중요하고, 열정적인 태도도 필요합니다. 우뇌와 자뇌에 함께 작용하도록 전달해야 한다는 사실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p.035

 

 

결론을 말하려면 근거가 반드시 있어야합니다. 왜 그런 결론을 내리고 그런 정책을 실시하자고 주장하는지, 그 이유를 반드시 제시해야 합니다. 아무 이유없이 그냥 하고 싶다는 말로는 프레젠테이션이 성립되지 않습니다. 그러니 말이 긴 사람은 근거를 지나치게 많이 열거합니다. “이것도 좋고 저것도 좋고…” 일상적인 대화라면 괜찮지만 업무 현장에서 말이 많으면 인상이 흐려집니다. 그냥 ‘말 많은 사람’으로 기억되기 쉽다는 말입니다. -p.070

 

 

의미가 통하느냐 마느냐는 듣는 사람에게 달려있습니다. 이야기하는 사람만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청자가 이해하느냐 못하느냐가 중요합니다. 말하는 사람은 듣는 사람이 자신의 말을 어떻게 받아들일지 미리 생각하고 ‘의미가 이어진다’고 판단할 만한 주장과 근거를 마련해야 합니다. 또 의미가 이어지는지 판단하기 위해서는 소리내어 읽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가능하다면 혼자 확인하지 말고 주위 사람에게 들려주며 확인하도록 합니다. -p.081

 

 

처음에 만든 논리에 들어맞는 것은 남기고 그렇지 않은 것은 삭제해야 합니다.

‘기본적으로는’ → 불필요

‘앞에서 말했다시피’ → 대화일때는 불필요

‘의 관점에서’ ‘을 염두에 두고’ → 둘 다 정확한 전달을 위해 쓴 말이겠지만 없어도 뜻이 통한다면 전부 삭제

쉬운말을 쓴다. -p.086

 

 

저는 엑셀 그래프를 삽입하기 전에 반드시 눈금, 쾌선, 막대 굵이 등을 상대가 보기 편하게 조정합니다. 그리고 상대에게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정보를 강조합니다. -p.107

 

 

듣는 사람의 머릿속에 이런 이미지가 생각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일단은 논리적인 사실을 제대로 인식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듣는 사람이 ‘집 구조는 이렇게 되어있네’ ‘파티룸은 이렇구나.’ 라고 인식하게 한 다음 거기에 본인을 끼워넣어 상상하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그렇게만 되면 청자가 스스로 상상의 나래를 펼칠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 상상이 시작되도록 조금 도와주기만 하면 됩니다. -p.127

 

 

그러므로 인상적인 이야기를 제대로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내용을 상대의 기억에 확실히 새겨서 오랫동안 남길 수 있는 장치가 필요합니다. 그 장치란 무엇일까요? 이야기를 전부 기억하게 만드는 것은 무리입니다. 자료를 보았을 때 전체적으로 내용이 대략 떠오르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사실 기대할 수 있는 선은 딱 그정도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내가 전하고 싶은 것을 하나의 키워드로 ‘표현’하면 됩니다. 그 키워드로 자신이 전하고 싶은 내용을 감싸 안아 ‘포장’하는 것입니다. 저는 이것을 ‘대단히 중요한 한마디’라는 뜻으로 ‘초일언’이라고 부릅니다. -p.151

 

 

가수의 라이브 공연을 보신 적이 있습니까? 프레젠테이션도 그런 마음으로 해야 합니다. 가수는 라이브에서 자신의 곡과 메세지를 표현하는 몸동작을 합니다. 우리도 똑같이 자신이 전하고 싶은 이야기에 들어맞는 연기를 해야합니다. 그러므로 프레젠테이션을 할 때는 표현하는 자로서의 본분에 충실해야 합니다. 상대의 마음에 자신의 메세지가 깊이 침투하도록 자세, 동작, 발성, 말의 가격, 시선 등 가능한 모든 요소를 전부 활용하여 프레젠테이션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p.156

 

 

화제를 전환할 때는 평소처럼 3초쯤 더 쉬는 것입니다. 상대에게 내 메세지를 확실히 전달해서 움직이게 만들기 위해서는 필요한 일을 모두 다 한다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p.159

 

 

뛰어난 경영자는 이 ‘메타인지’ 능력이 뛰어납니다. 경영자는 사람을 끌어당겨야 합니다. 그러나 자신의 필요나 마음만으로는 주위 사람이 따르지 않습니다. 자신이 추진하는 시책을 주위에서 적극적으로 찬성할지, 자신이 하는 말이 상대에게 제대로 전달될지, 상대의 눈에 자신이 어떻게 비칠지 등을 확인하면서 상대에 따라 행동과 몸짓, 말 등을 수정해 나가야 결과적으로 주위 사람들의 신망을 얻을 수 있습니다. 뛰어난 경영자는 그만큼 자기 자신의 수정하는 능력이 우수한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p.164

 

 

배려는 하되, 염려는 하지 말라. 자신의 의견을 말한 것은 오히려 바람직한 일입니다. 상대에 대한 예의는 지켜야하지만 의견을 내지 않는다면 결국 상대에게도 손해가 갑니다. -p.195

 

 

자신의 의견을 먼저 확실히 말합시다. 틀려도 괜찮습니다. 그래야 상사와 신뢰 관계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배려는 하되 염려는 하지 말자. -p.219

 

 

신뢰를 얻기 위해서는 일단 이기심을 버리고 상대의 과제를 직시하며 필요에 부응해야 합니다. 거래처와 신뢰관게를 구축하고 싶다면 상대의 필요에 부응해야한다는 이야기입니다. 그것 하나만 믿고 흔들림 없이 행동합시다. -p.229

 


 

 

 

책에서 배운 것

 

 

온라인 TF에서 밥잘튜터님의 추천으로 읽게 된 책. 왜 이 책을 고르셨는지 첫 장을 넘기자 마자 알 수 있었다. 처음으로 글을 한 주에 3-4개 가량 써내려가면서 가장 많이 느꼈던 부분들이 온전히 이 책에 다 담겨있었다. 저자는 프리젠테이션 일종의 발표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지만 이 내용은 글을 쓰는 우리들에게도 필요한 필수 내용들이 다 담겨 있었다.

 

실제 프리젠테이션의 경험이 있지만, 직업적으로 말하기와 더불어 시각적으로 보여지는 효과에 대해 선배님들로부터 많이 배워왔고 실제로 발표영역만 담당하시는 직업이 따로 있기도 하다. 그들을 지켜보았을 때 가장 중요한 건 발표자가 전달하고자 하는 목표가 정확하게 담겨있고, 단 한 장의 사진만으로도 가장 큰 기획이 무엇을 이야기하려는지 담아져 있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늘 우리가 월부안의 수 많은 멘토님들과 튜터님들이 가진 면모였다. 일전에 너나위 멘토님이 이야기 해주셨던 것 중에 지금도 생각나는 부분은 강의를 위해 정말 일타강사라고 불리는 강사분들의 강의를 들으며 수차례 연구했고, 지나가는 초등학생이 들어도 이해할 수 있게 내가 알고 있는 영역을 설명할 수 있는가? 였던 내용이었다.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실제 주위에 정말 책을 많이 읽고 생각이 깊은 사람들이라 할지라도 글쓰기나 실제 언어라는 과정을 통해서 말하기 영역에서는 쉽게 알 수 없을 때도 다반사다. 저자가 이야기하듯 그런 사람들이 정말 생각은 깊지만, 나에게는 너무 어렵게 말하는 사람으로 인식되어지는 가장 큰 이유…!

 

우리가 듣는 강의에서도 그리고 밥잘튜터님께서 계속해서 우리들이 가져야할 자세가 기본적으로 아직 공부가 되지 않은 사람들에게 쉽게 전달할 수 있는 전달력이 떠올랐다. 그러다보니 실제로 글을 쓰는 시간보다도 초안을 적어내려가고, 처음 이 내용을 접할 사람들에게 내가 전하고자하는 내용이 어떤 단어로 씌였을 때 더 쉬울지 고민하는 시간이 더 커졌고 그러다보니 수차례 수정을 할 수 밖에 없었던 것 같다.

 

이 책을 읽고 앞으로 마냥 '내가 아는 내용을 이렇게 적어놨으니 알아봐줘!'라는 마음에서 → '우연히 웹을 검색하던 20대 초년생이 봐도 이해가 될 정도로 쉽게 접근가능하지만 내가 전하고자 하는 중요한 내용을 명확히 인지할 수 있도록' 전달해야 진짜 좋은 글이 되고, 이렇게 연습하다보면 누군가에게 투자적으로도 설명할 때 알기 쉽게 ‘이 정도면 나도 해볼 수 있겠다!’ 라는 마음이 들 수 있도록 말로도 표현이 가능할 것 같다.

 

 


 

 

 

 

적용가능한 부분

 

- 화제를 전환할 때 3초 쉬어주는 시간(글에서는 글 단락이나 쉼표, 사진으로 활용 가능)

- 오로지 깔끔하고 간단하게 만들겠다는 의지와 근성으로 밀고 나가야한다.

- 듣는 사람에게 이미지를 상상하게 함으로써 내가 전달하는 것 이상의 설득력을 발휘할 수 있다.

 

 


댓글


주유밈
25.02.10 13:08

수진님 상대방입장에서 더더 생각해볼 수 있게해주어서넘 좋았었던 것 같아요!! 바쁘실텐데 책도 읽고 후기까지 쓰시느라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지혜로운지혜
25.02.10 13:19

수진님 고생하셨슈진❤️

모도링
25.02.10 23:58

수진님 고생하셨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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