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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돈버는 독서모임 - 부의 전략수업
독서멘토, 독서리더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2. 저자 및 출판사: 너나위, 알에이치코리아
3. 읽은 날짜: 2.5~2.9
4. 총점 (10점 만점): /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1장. 왜 투자해야 하는가]
- 통화량의 증가로 인한 인플레이션
- 너무 부족한 노후 지원(나라탓x, 내가 뚫고 가야함)
- 나의 가족들을 경제적으로 안정한 삶으로 만든다
- 소득 분배 불평등
[2장. 당신과 돈이 가야할 방향]
- 나의 시간을 쓰는 것 → 결국 시간을 쓸 수 없게 되면 소득x
나의 시간을 쓰지x → 남은 시간 내가 하고 싶은 걸 할 수 있다.
하지만 나의 시간을 쓰지x 것으로 가는건 어려움
저자는 돈을 쓰는 방식을 바꿈
1. 생산자산
-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 up
2. 소비자산
-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 down
- 우린 생산자산을 쌓아 경제적 자유로 가야함
- 비근로소득 창출 6단계 : 돈번다→소비줄인다→모은다→생산자산산다→반복 시스템구축→비근로소득 창출
- 생산자산의 종류 : 예금,적금,주식,펀드,저축성보험, 부동산 등등
- 환금성이 좋다는 장점은 투자 철학이 없을 경우 그저 손쉬운 소비 자산 마련의 수단
- 부동산만이 최고의 투자x 각각의 투자 수단,본인이 사게 될 생산 자산의 특징을 공부해서 그 특징을 제대로 아는것
- 돈에 대한 무지는 반드시 부정적 결과 초래
[3장. 평범한 직장인도 얻을 수 있는 성과]
부동산은 입지 투자는 관계
- 중개인과의 관계가 중요 결국 사람끼리 하는 것
* 안부전화, 매매후 사소한 선물
- 임대를 놓는일은 투자 경험 5번 전까지는 주위 영향이 큼
- 주변인들 사이에서 본인이 누구나 신뢰할 수 있는 좋은사람이 되자
- 자만심은 투자 대상을 객관적으로 보는 시각 왜곡 가져옴
- 자신의 감만 믿고 실행한 섣부른 투자는 위험이 부메랑으로 돌아올 수 있음
- 저평가 : 잃지않는투자
- 호재: 보너스(호재가 있어도 그것이 가격에 반영 됐다면 투자x)
입주 물량이 많다는 이유 하나 만으로 투자 마무리x
최우선 투자 기준 저평가 여부 → 그렇다면 나는 대응 어떻게 할 것인가?
잃지 않는 부동산 투자
1. 저평가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안목
2. 적은 투자금으로 투자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기술
3. 역전세 등에 대비하여 내 자산을 방어할 수 있는 자금 동원력
- 가치대비 싼 가격의 물건을 사서 그것이 제 가치를 찾아가는 시기까지 즐겁게 투자하자
입지선호도와 지역의 위상이 높아 적합한 물건 여럿이면 실수요+가수요 먼저 몰려드는 지역 우선 투자
- 가수요 유입 특징 : 상승기간 짧고 폭은 큼
- 경험이 곧 실력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 나는 그저 부자가 되고 싶었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내가 왜 부자가 되어야 하는지 그 이유가 명확해 졌다. 내가 정말노후준비와 경제적인 안정을 원한다면 어떤 생산자산을 모을 것이고 그리고 잃지 않는 투자를 위해 내가 알아야 할 것 들에 대해 계속해서 공부하고 경험 해야겠다
2. 리스크는 대응의 영역, 저번달 천안을 다녀왔다. 마지막에 내린 결론은 천안은 아산과 합쳐 공급이 너무 많기에 투자 불가라는 결론을 내렸다. 이 책을 읽고 바로 그 결론이 생각이 났다. 아 투자는 이렇게 하는게 아니구나 정말 그 지역이 저평가이고 리스크를 내가 감당 가능하다면 해야 겠다고 깨달았다. 이제는 공급이 마냥 투자 제외 이유가 되지 않을 것 이다.
3. 투자의 우선순위 두기, 나는 지금 1순위 투자 2순위 여자친구,가족 3순위 친구 이다. 하지만 내가 투자에 전념할수록 여자친구와의 갈등이 심화 되는 것을 느낀다. 나는 힘든 나를 이해해주지 못하는 여자친구가 미웠다. 하지만 나는 여자친구의 입장을 잘 생각해 봤는지도 고려해 봐야 한다. 여자친구도 자기를 신경써주지 않는 내가 미웠을 텐데, 그래도 날 챙겨주려는 모습들은 정말 감사해야 한다. 아직 결혼은 안했지만 내가 지금 이 순간도 잘 대처하지 못했는데 결혼 생활에서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지금부터 잘 해야 나중에도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니 내가 양보할건 양보하고 너무 투자에만 올인 하는 것이 아닌 조금은 뒤도 돌아볼줄 아는 사람이 돼야겠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 경험 쌓기, 먼저 나는 경험이 부족하다. 1호기 투자를 아무거나 하면 안되겠지만 정말 최선을 다해 임장하고 비교평가하여 올해 안에 부동산 투자 경험하기
- 리스크는 대응, 그 곳이 리스크가 있다면 나는 그 리스크를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 자세히 알아보자
- 받기만 하는 사람이 아닌 주는 사람이 되기, 지금 생각해보면 나의 성장에 많은 도움을 준 동료들이 많다. 그 분들에게 나는 무엇을 했는가? 그저 받기만 하는게 아닌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자.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 83) 중요한 것은 돈을 버는 것보다 쓰는 것이라는 사실이다.
(P. 151) 입주 물량이 많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무조건 투자를 미루지 않는다는 것이다. 나에게 최우선 투자 기준은 저평가 여부이기 때문이다.
(P. 161) 잃지 않는 부동산 투자를 하고 싶다면, 다음 세 가지를 갖춰야 한다. 첫째는 부동산의 저평가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안목, 둘째는 적은 투자금으로 투자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기술, 셋째는 역전세 등에 대비하여 내 자산을 방어할 수 있는 자금 동원력
(P. 268) 수요와 공급이 균형을 이루지 못하는 기간 동안 시장은 냉각(공급>수요)과 과열(수요>공급)을 반복하게 되고, 정책도 이에 맞춰 시행된다.
(P. 139) 그렇게 대출을 받아 잔금을 치르는 과정에서 대출에 대해 공부하고, 실제로 발생하는 비용이 정확히 얼마나 되는지 경험해 보기로 했다.
(P. 328) 불가능한 일에 에너지를 낭비하기보다 현실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해야 한다.
(P. 356) ‘문제의 원인은 내가 아닌 상대에게 있다’라는 식의 아마추어 같은 사고를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하는 프로의 태도로 바꾼 것이다.
(P. 357) 책임감 있는 태도로 신뢰를 주는 것, 그것이 가장 중요했다.
(P. 360) 성공적이고 무엇보다 꾸준한 투자를 하려면, 예상되는 갈등 상황을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 장애물이란 원래부터 못 할 사람에겐 핑곗거리가 되고, 반드시 해내고자 하는 사람에겐 에피소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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