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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 제목: the one thing 원씽
2. 저자 및 출판사: 게리켈러, 제이파파산 (구세희 옮김) / 비즈니스북스
3. 읽은 날짜: 25.02.10-25.02.11
4. 총점 (10점 만점): 10점 / 10점
내가 책을 안읽었을 때와 내가 책을 읽고 난 후로 나는 to do list에 대해 다른 생각을 하게됐다. 이책을 안읽었다면 나는 아직까지도 우선순위와 상관없이 일정을 list up했을 것이다. 내 삶을 당장 변화시켰기에 만점을 주고 싶다.
[3장 성공은 반드시 단서를 남긴다]
우리는 모두 자기만의 열정과 기술을 가지고 있지만 그 중에서도 성공을 이룬 사람들은 단 하나를 향한 강렬한 열정 또는 특별한 기술을 가지고 있다. 이것이 더 큰 성공으로 이끌었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삶에 단하나의 정신이 계속해서 나타나는 것은 그것이 그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최고의 방법이기 때문이다.
[4장 모든 일이 다 중요하다]
‘할 일 목록’ 대신 ‘성공 목록’을 만들어라
할일 목록이 얼마나 길든 언제나 하나로 줄일 수 있으며, 10개 중에 중요한 20%를 골라내고, 중요한 소수에서 다시 20%를 골라내라. 가장 중요한 일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 되어야 한다.
제대로 된 인풋하나가 대다수의 아웃풋을 만들어내고 내가 원하는 것 중 대부분도 내가 실천하는 몇개의 일에서 비롯될 것이다.
[5장 멀티태스킹은 곧 능력이다]
한번에 두 가지의 일을 할 수는 있지만 한 번에 두 가지 일에 효과적으로 집중할 수는 없다.
해야 할 모든 일을 하기에 시간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주어진 시간 내게 너무 많은 일을 해야만 한다고 느끼는 것이 문제다. 텔레비전을 보다가 빨래를 개는 것처럼 단순한 작업 전환인 경우에는 비교적 전환이 빠르고 손쉽게 일어날 수 있다. 그러나 엑셀 작업을 하고 있었는데 동료가 갑자기 자리로 찾아와 다른 문제를 의논한다면, 이런 일은 상대적으로 복잡하기 때문에 곧장 이 일에서 저 일로 옮겨 가기가 불가능하다. 고로 작업전환에는 큰 대가가 따르게 될 것이다.
[7장 의지만 있다면 못할 일은 없다]
아이들에게 마시멜로를 주고 15분 뒤에 먹게 했을 때 소수의 아이들만 만족지연을 이겨냈다.
의지가 있는 아이들은 커서 SAT점수도 높았고 자아존중감이 높고, 스트레스도 저 잘 관리해내는 사람이 되었다.
반면에 열등한 만족 지연자들은 비만이 될 확률이 30퍼센트 더 높았고 성인이 된 이후에 각종 약물에 중독 된 경우도 많았다. 의지력은 중요하고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방법도 잘 알아야 할 것이다.
[13장 목적 의식을 가지고 살아라]
목적의식을 가지고, 우선순위에 따라, 생산성을 위해 살아야 한다는 것,,
우리의 목적의식이 우선순위를 정하고, 우선순위가 행동의 생산성을 결정한다
[15장 생산성을 위해 살아라]
하나의 활동에서 월등하게 의미 있는 결과가 나온다면 바로 그 하나의 행동에 월등히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만 한다.이렇게 행동하는 사람들은 많은 것을 성취하게되며 많은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그리고 열심히 일한 당신 휴식시간도 가져야 한다.
1. 책을 읽기 전에는 우선 순위에 상관없이 생각나는 대로 일처리가 금방 끝나는 것으로 작성하고 일을 마쳤던 경우가 대부분이다. 성공목록 중 오늘 중요한 단 한가지가 어떤 것인지 생각하며 그것을 먼저 끝내려는 행동을 해야 할 것이다.
2. 생산적인 활동에서는 멀티태스킹을 하지말고 집중할 수 있는 4시간 정도는 꼭 가지도록 해야겠다.
3. 내가 가족에게 써야 하는 날과 투자를 위해 써야 하는 날을 의논하여 고정시키도록 해야겠다.
4. 영양제와 밥 챙겨먹는 것은 소홀하게 생각했는데 장기레이스엔 건강밖에 답이 없을 것 같다. 아침 공복에 유산균, 아침먹고 영양제를 꼭 잘 챙겨 먹어야 겠다.
1. 내가 해야 할 일들을 나열 해 보고 꼭 해야하는 20%를 고르고 선별 된 일정에서 다시 20%를 골라 먼저 한다.
이 순서대로 중요한 것을 완료 해 본다.
2. 나는 주부이기에 가정과 투자 두가지만 고려해보자면… 가정과 투자 모두 해내고 싶다. 그러기 위해서는 일상의 균형이 꼭 필요할 것이고, 내가 꼭 사용해야 하는 시간, 내가 가족에게 써야 하는 시간을 구분하고 아이 어린이집에 가 있는 동안 임장을 1시간이라도 다녀 올 것이다. 최대한 가정과 투자의 불균형 속에 균형을 이루고 싶다. 가족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상황이라면 요청도 해 볼 생각이다.
3. 영양제를 잘 챙겨먹고, 수면도 잘 챙겨야겠다.
(p.70) 생명이 달려있는 문제에서는 멀티태스킹이 매우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한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우리는 비행기 조종사나 의사가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할 때 다른 모든 것을 잊고 그 일에만 전념하길 바라며 당연히 그러하리라 여긴다. 그리고 혹시라도 다른 짓을 하다가 발각되면 큰 질책을 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우리들은 어떤가? 이중 잣대를 대고 있는 것은 아닌가? 왜 우리의 일은 그들의 일만큼 중요히 여기거나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는가?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일을 하고 있으면서 대체 왜 멀티태스킹을 용납하는 것인가?
(p.175) 우리의 목적의식이 우선수위를 정하고, 우선순위가 행동의 생산성을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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