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사람들과의 만남 조금은 어색하고 돌아온 금메달님과 비비아나 님 다시봐서
반가웠음 책을 가까이 하지않고 지낸지가 좀 돼서 읽어야지 하고 놔두고 하루만에 다 읽음
와 닿았던 부분이 달라서 다른 사람 얘기하는데 아 그런 내용도 있었구나 하면서
다른분들은 시간을 잘 쓰시는구나 그런 생각도 하면서
독서모임 하면서 앞마당 늘리고 강의듣고 회사생활하고
정말 바쁘게 사는구나 반성하면서
좀 더 시간관리 하면서 정리하면서 열심히 살아야겠다 반성하면서
책을 좀 더 많이 읽어야 겠다
조모임은 조금은 긴장되고 어색하지만
다른사람의 생각을 들을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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