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수혜로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했던 평택, 이천, 오산 등의 미분양이 증가하고 있다는 기사
엪씨 생각 : 공급이 적정수요 이상으로 늘어나면 소화하지 못하고 쌓이기 마련. 실제로 평택, 이천, 오산의 미분양을 보니 몇개월 새 크게 증가한 모습. 반면에 화성은 전혀 그런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과다공급에 입지가 더 좋은 지역은 살아남을 확률이 높다는 걸 알게 확인하였다.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댓글
오엪씨님 오늘 하루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