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난 돈이 되는 이슈만 쫓아다니는 돈있슈!🫡
요즘 "주변에 실직한 사람 많아졌다",
"회사에서 구조조정 얘기 나온다" 이런 말 들어봤지?
그냥 하는 소리가 아니야.
2월 실업급여 지급액이 처음으로 1조 원을 넘었대!
고용시장 한파가 진짜로 시작됐다는 신호야.🥶
#실업급여_사상최대
#취업난
#고용시장_한파
"버티는 게 답이라지만, 회사가 문을 닫으면 어떡하지?"
"사람 뽑는 곳이 없는데, 어디서 다시 시작해야 할까?"
✔︎ 2월 실업급여 신청자 11만 7천 명 → 역대 최고!
✔︎ 건설업에서 실업급여 신청 급증 → 공사 중단, 일자리 계속 줄어드는 중
✔︎ 새 일자리는 거의 안 생김 → 고용보험 가입자 증가폭 21년 만에 최저
🏗️ "건설업만 문제야?" → 아니야.
건설업은 19개월째 일할 곳이 줄어들고 있어.
공사가 멈추고, 일자리를 잃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실업급여 신청도 덩달아 많아졌어.
📉 "다른 업종은 괜찮아?" → 그것도 아님.😨
제조업·도소매업도 일할 사람을 계속 줄이고 있어.
특히 청년층이 가장 큰 타격을 받고 있고, 40대 이상도 점점 불안해지는 상황.
→ 결론: 지금 일자리가 사라지는 속도가 더 빨라지고 있다! 🚨
✔︎ 구직자 1인당 일자리 수 0.40개 → 예를 들어, 회사 10곳에서 총 40명을 뽑는다고 하면, 지원자는 100명 넘게 몰린 상황이 되는 거야. 예전보다 같은 자리에도 경쟁이 훨씬 치열해졌다는 거지.
✔︎ 기업들 신규 채용 줄이고, 기존 인력 구조조정 중
✔︎ 고용보험 가입자 증가율 21년 만에 최저 → 일자리 창출 둔화
경기가 어려워지면서 기업들도 새로운 사람을 뽑기보다는, 기존 인력 줄이기에 집중하는 분위기.😢
건설업은 물론, 제조업·서비스업 등에서도 정규직보다 계약직·임시직 비율이 늘어나면서
안정적인 일자리 자체가 줄고 있어.
특히 청년층(-10만 7천 명)과 40대(-5만 2천 명) 일자리가 가장 많이 사라졌고,
반대로 60대 이상 고령층만 유일하게 고용이 늘어난 상태야.
이제는 젊은 사람도, 중장년층도 쉽게 새 일자리를 찾기 어려운 상황이 된 거지.
실업급여 받는 사람이 많아졌다는 건 그만큼 일자리를 잃은 사람이 많아졌다는 뜻.
이게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경제 전체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문제야.
✔︎ 왜 이렇게 늘었을까?
- 회사들이 돈이 부족해서 직원 줄이는 중
- 최저임금 인상으로 실업급여 지급액도 늘어남
✔︎ 그럼 앞으로 어떤 일이 생길까?
- 실업자가 많아지면 소비가 줄어듦
- 소비가 줄면 기업 매출이 줄고, 또 직원 줄임
- 이렇게 악순환이 반복될 가능성이 커짐
- 결국, 실업급여 증가 = 경제가 흔들리고 있다는 신호! 🚨
1. 실직하면 실업급여 받을 수 있을까?
2. 실업급여, 얼마나 받을 수 있을까?
3. 실업급여 외에도 도움될 정부 지원 프로그램
실업급여를 받으려면, 구직 활동을 꼭 해야 해.
⚠️ 이 정보는 2025년 3월 기준이니, 실제 신청할 때는 최신 정보를 꼭 확인하자!
🔗함께 보면 더 좋음 : 재벌家도 집 날렸다… 4월 경제 위기 신호탄, 건설사 줄파산?
댓글
많이 힘든 시기네요.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만, 실업급여를 받는 상황이 오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사회적 상황이 좋지 않은 것 같아요. 근로 소득보다 자본 소득이 더 커질 수 있도록 해야겠네요. 이슈되는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살기 힘든 하루하루라는 게 체감이 됩니다 ㅠ 근로소득만으로는 답이 없다.. 역시 나 대신 돈이 일해주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게 필요하다는 생각에 투자 공부를 다시 또 다짐합니다.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