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중43기 109조 네버포겟] 나라면 어떨까?

2-1 지금시장은 우리에게 어떤의미 인가?

[매수자가 유리한 시장이며 네이버 부동산에 나온 매매가는 진짜가 아닐 수 있다.

전세가가 올라가는 상황에 매매가 상승이 늦게 반응 한다면 앞마당을 모니터링 하고 있다가 투자범위 안에 들어 올 때 비싸지 않게 사면 좋을 것 같다]

2-2 비용과 편익을 잘 계산해야 한다.(우리의 투자는 전세까지)

[뜻이 있는곳에 길이 있다. 대출규제등으로 투자시장이 잠시 주춤 하였지만, 투자를 하고자 고민하면서 찾아본다면 어떤 방버으로든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2-2-1 세낀물건(좋은세입자 만나는것도 복이네요~) 

[살면서 뭐가 끼어 있으면 안좋은것들이 대부분인데 투자시 세가 끼어 있으면 좋은 거네요~~

역마살이나 도마살이 말고 세만 끼었으면 좋겠네요!

다만 매수전에 전주인과 세입자간의 약속을 잘 확인하고 가계약을 시작해야 겠다]

2-3 내꺼 1등만들 거야~

[시간은 돈이다!1등을 만들고 빠른 시간에 전세계약을 진행하면 필요없는 시간을 절약하고 그시간에 독강임투에 시간투자를 할 수 있다. 해야할 것을 빠르게 하고 마음편히 지내는게 제일 좋을 것 같다.]

3-1 적정한 전세가는 경쟁력을 갖출수 있다.

 [많이 받아야 투자금이 조금 들어가서 욕심은 나지만 그건 내 욕심이다! 기준이 있으니 욕심은 버리고 기준에 맞춰서 전세가를 정하자]

3-2 임대시기를 잘 조정 하여 리스크를 피한다.

[전세계약후 재계약 시점에 공급물량 확인하여 임대기간을 조정하여 물량대란을 피하게

세팅할 수도 있다.]

3-3 눈치가 빨라야 손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

[공실기간이 장기화 되기 전에 조건에 맞는 임차인만 나타난다면, 특약에 방패를 잘 적어놓고 전세계약하자]

4-1 결국은 서류다

[구도 계약도 계약이기는 하지만 결국은 서류에 기재되는 글자가 우리의 약속을 대변한다.

정확한 내용이 기재될 수 있도록 확인하면서 계약하고, 등기부등본을 꼼꼼히 확인하여 리스크를 대비하자. 사소한 것 하나하나 특약에 기재하자. 유별나다고 보일수 있지만 몇억짜리 물건을 계약하는데 그런 시선 정도는 참고 견디자]

5 결국은 투자를 시작해야 경험치를 쌓을수 있다.

[좋은지역만 다니면 눈만 높아진다. 안좋은 지역도 돌아다녀봐야 뭐가 좋은지 몸소 느낄수 있다.]

※임차인의 입장에서 전세를 세팅하고 집을 만들어야 경쟁력을 갖출 수 있으며, 리스크를 대비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결국 투자도 사람들과의 약속과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행위이니 누가 갑이고 누가 을이냐, 보다는 이 세상을 함께 살아가는 입장으로써 서로 응원하고 행복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투자생활 하도록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