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다잡기 위해 다시 목실감을 써보자.
요상꾸리한 꿈을 꾸고 나서 기대감 반쯤 업 상태에서 도전한 방배 원페를라 청약 탈락 후^^
휴 ( 청약은 로또라구요 이인간아 ㅋㅋ 정신을 차려라 마멜)
당첨 되면 똘똘한 강남 1호기에 열심히 노동력으로 돈 갈아 넣고 전세 맞추면
안전자산 확보라고 생각해
요 몇일 투자자 마인드에 불씨가 약해 졌었다.
영끌을 해도 모자랄 강남 청약 탈락을 하고나니
왜이렇게 여태 임장다니던 곳들은 다 싫어지고 강남 지도만 보게 되는지….
여태 잘 달려오던 건강한 투자자 마인드가 불량한 투자자 마인드로 변질 되었음을 반성.
다시금
목표
젤중요! → 강동구 동작구 서대문구 앞마당 손품 못 팔아던거 손품 팔아 근사한 임보로 완성 좀 해보자.
내 임보는 왜이렇게 거지같은지 흑흑 ㅜㅜ
오늘 남편과 우리 업장 잘 운영하고
저녁에 집밥 잘 해먹기
실적
점심에 짬내서 비교평가했다.
아직은 젊은 나이임에도 엑셀에 거리감이 느껴지는 나는
이렇게 종이에 적어 비교평가 하는게 훨씬 편하네
투자동료 하늬님 말대로 감정을 빼니까 비교평가가 조금은 ? 쉽네.
감사
갑자기 마음에 휘몰아친 강남바람으로 어수선 했던 마음을
그래도 다잡고 다시 투자자 모드로 마인드 셋 되었음에 감사
이렇게 디지털보다 지저분하게 적어서 하는게 편해서 쓰겠나 싶다만
목실감과 투자공부 인증 휴 ㅋㅋㅋㅋ
발전하고싶다.
완벽한임보
완벽한 시세따기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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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