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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린 #3] 언젠간 잘리고, 회사는 망하고, 우리는 죽는다! :: 지독한 꾸준함과 "나의 삶"을 이야기하는 책

25.02.13

안녕하세요

사람답게 살고픈 사린입니다

(닉네임을 바꾸던가 해야겠어요.. 뭔가 소개 문구가 이상한..)

 

3번째 독서후기

(25년 - 독서 3권째, 후기 3개째)

 

이번 책은 제목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언젠가 회사도 잘리고 나는 죽는다는 말

당연하지만 잊고 사는 부분이었기에

이 책을 통해 저자는 어떤 것을 얘기할 지 궁금했습니다

 

자신의 삶을 이야기하고

회사가 아닌 '나'의 삶을 살기를 얘기하는 책

한 번쯤 내가 추구하는 것은 무엇일까? 를

생각해보는 것도 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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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나를 싫어하는 사람요? 저도 싫어하면 됩니다!”

“일보다 더 중요한 것은 제 인생이니까요!”

 

주옥같은 명언으로 MBC 〈아무튼 출근〉 프로그램에서 화제가 된 인물!

신인류 직장인 이동수 대리의 직장 생활 해방 일지!

 

청바지 차림에 손에는 반지를 낀 채, 단발머리를 하고 출근하는 아저씨. “작가님, 저 방송에 잘 나오려고 어제 머리 볶았어요”라며 씨익 웃는 얼굴을 보고 솔직히 ‘방송 괜찮을까?’라고 생각했다. 용모 단정, 복장 준수하지 않은 겉모습에 의심이 가득했는데 웬걸, 회의를 주도하고 본인이 계획한 프로젝트를 성사시키는 능력자였다. ‘오… 좀 반전인데?’ 싶었다. _정유나 MBC 〈아무튼 출근〉 작가 추천사 중에서

 

밥벌이에 대한 당연한 생각들이 바뀌고 있다. 여전히 남의 돈 벌기 힘든 시대지만, 그렇다고 포기할 수 없는 직장 생활. 이왕이면 일도, 내 인생도 돈벌이 현장에서 슬기롭게 가꿔나가는 건 어떨까? 이를 실천하고 있는 사람이 카드회사 10여 년 차 이동수 대리다. 올해 불혹을 맞이한 이동수 씨의 직급은 대리다. 그의 동기들, 후배들은 과차장을 달았지만 그는 여전히 대리다. 이유는 능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중요한 승진 타이밍에 육아휴직을 선택했기 때문이다. 과장으로 승진하면 좋겠지만 그보다는 내 아이와 함께 애착 관계를 형성하며 지내는 시간이 더 소중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1년 전 MBC에서 ‘직장인 브이로그’ 형식으로 요즘 시대 사람들의 다양한 밥벌이와 함께 그들의 직장 생활을 엿보는 ‘남의 일터 엿보기’라는 취지의 프로그램 〈아무튼 출근〉이 방영됐었다. 그곳에서 단연 두각을 보였던 카드회사 직원 이동수 대리. 보수적인 금융회사에서 다소 긴 머리를 찰랑거리면서 폴짝폴짝 분주하게 일터에서 뛰어다니는 모습이 의아함과 유머를 자아내면서 화제가 됐다. 뿐만 아니라 일보다 가정이 더 소중하다고 회사에서 외치는 그의 당당함에 더욱 박수와 공감이 됐다. 누구나 안다. 일과 가정 두 마리 토끼를 잡기는 힘들다고. 그러나 이동수 대리는 생각을 비틀어 자기만의 방식으로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다.

당신의 직장 생활은 안녕한가? 이왕 벌어야 할 밥벌이 현장이라면 마인드 세팅을 다시 해보는 건 어떨까? 그 길을 유쾌하게 걸어가고 있는 이동수 대리의 회사 생활 모토가 《언젠간 잘리고, 회사는 망하고, 우리는 죽는다!》 책에 잘 녹아 있다.

 

- 일과 가정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다니! 생각의 전환으로 둘 다를 이룰 수 있다는 점이 인상깊다. "회사보다 가정이 소중하기에 가정을 선택한다." 라는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대단한 사람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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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 소개에서도 저자만의 스타일이 드러난다. 틀에 박히지 않고 자신만의 삶을 추구하는 것. 가볍지만 중심이 있는.

 

 

책 제목언젠간 잘리고, 회사는 망하고, 우리는 죽는다!
저자/출판사이동수 / 알에이치코리아
읽은 날짜25.02.08~25.02.12
평점(10점 만점)8
핵심 키워드 3개

#노력하는 이상주의자

#목표 바라보기

# 지독한 꾸준함

한줄평"나"를 위한 목표를 갖고 꾸준히 노력하는 사람의 이야기
연관지어 읽어볼 책웰씽킹 

 

 

1.책을 읽고 본 내용을 써주세요

(책의 핵심과 챕터별 요약정리)

 

추천사

프롤로그

 

1부 회사보다 중요한 건 제 인생인데요?

대충 이 정도면 굿모닝 아닌가요?

회사 일을 내 일처럼 하면, 내 일은 회사가 해주나요?

미안하지만 어차피 제 회사는 아니잖아요?

직장인 2대 허언증을 아시나요?

네? 열심히 하는 거 필요 없고 잘하라고요?

운동장이 기울어져 있길래 그냥 제가 올라갔습니다

회사의 진정한 승자는 누구인가요?

저는 좋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9시 1분은 9시가 아닙니다

비트코인으로 10억 벌 뻔했습니다

정규직, 운영직, 계약직, 파견직, 도급직, 외부 사원, 아르바이트 그리고 인턴

하는 일이 더럽게 적성에 안 맞아서 바꿨습니다

언젠간 잘리고, 회사는 망하고, 우리는 죽는다

 

2부 그게 뭐 어쨌다는 거죠?

벤츠 타는 회계사랑 소개팅할래?

쟤만 저래? 근데 어쩌라고요?

부자의 기준은 제가 딱 정해드립니다

도리는 다하지 않겠습니다. 너무 많아서요

장발이요? 제 머리 길이는 전국 평균입니다

딱, 20억만 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선 그었습니다. 그 선 넘으면 손절합니다

재능이 한 톨도 없는데 어쩌죠?

노력과 성장이 꼬리에 꼬리를 무네요

저에게 거품이 잔뜩 꼈어요

저는 휴직왕입니다

네? 알바 할 시간에 자기계발 하라고요?

 

3부 찌질하지만 열심히 살았다고요

김밥천국 사장님, 제가 잘못했습니다

불 꺼진 김에 키스했습니다

불행한 과거가 나를 단단하게 했습니다

저금통닭으로 돈맛을 배웠습니다

스타벅스 직원에게 쪽지 받았습니다

꽃 도둑은 눈감아 줍니다

김일성, 172 그리고 나

아마 제주도에는 과자 안 팔걸?

남문 로열극장 거리의 시인은 잘 살고 있을까?

이런 말 하기 쪽팔리지만, 취미도 특기도 없습니다

20년 전 내 친구들은 뭐하고 있을까?

스스로 행복을 찾는 어른이 되면 좋겠습니다

부록 아빠가 줄 돈은 없지만, 할 말이 있단다


1부 언젠가 잘리고, 회사는 망하고, 우리는 죽는다

p.25 : 결국 사장같이 일해야 할 사람은 사장밖에 없다. 내 삶을 살 사람도 나밖에 없다. 내 삶에서는 내가 사장이고 주인이다. 그러니 내 삶에서만큼은 '내가 사장이다'생각하고 내 일처럼 일해야 한다.

 

이 책을 관통하는 핵심메시지가 아닐까? 회사는 사장처럼 일할 직원을 필요로 한다. 그런 직원은 알아서 더 적극적으로 회사를 위해 일하니까.

우리는 회사를 다니면서도 각자의 인생을 살고 있다. 자신의 인생은 자기 자신이 주인이라면, 내가 사장인만큼 더 열심히 살아야하지 않을까.

24시간동안 회사에서 치이고, 여러가지 역할(부모, 아들&딸, 직원, 아내&남편, 친구 등)을 하면서 체력적으로, 정신적으로 지쳐 내 삶에 대해 생각하기 쉽지 않다.

가장 처음 수강하는 열반스쿨 기초반에서 "비전보드"를 작성하는 것이 과제인데에는 이유가 있지 않을까?

 

 

 

 

 

2부 재능이 한 톨도 없는데 어쩌죠?

p.170~171 : 아무런 재능이 없던 내가 어떻게 바뀌었을까 생각해봤다. 역시, 결론은 노력뿐이다.

 

책을 읽으면서 저자는 정말 '지독하게 노력했던 적이 있구나'를 느꼈다. 최근 읽은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해라'에서도 비슷한 구절을 읽었다. 부동산을 통한 성공은 재능의 영역이 아닌 노력과 꾸준함의 영역이라는 것. 읽기 쉽게 썼지만 결코 가볍지 않았던 저자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열심히 해야 하는 시기가 있어야 이룰 것이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생각했다. "열심히 하자" 떳떳하게 노력했다고 얘기할 수 있도록

 

 

 

 

 

3부 20년 전 내 친구들은 뭐하고 있을까?

p.295 : 인생은 로또가 아니다. 그래서 천만다행이다. 인생은 한번에 바뀌는 것이 아니라 매일매일 조금씩 바뀐다. 그래서 20년 뒤의 내 모습이 걱정되진 않는다. 이렇게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 보면 멋진 60살의 내가 찾아오겠지.

 

20년 후의 나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 50대의 나는 어떻게 살고 있을까?

인생은 로또가 아니기에 매일매일의 변화로 이뤄진다는 말. 그래서 다행이라는 말에서 하루를 충실히 살아가는 사람이 할 수 있는 생각이라고 느껴졌다.

최근 투자코칭에서 "쌓이는 것"이 있어야한다고 게리롱튜터님이 말씀하셨다. 작가도 같은 것을 얘기하는 것아닐까?

매일매일의 공부가 싫어서 로또같은 인생을 바란 것은 아닐까? 쌓아가는 하루를 살아가자


2. 책을 읽고 깨달은 내용을 써 주세요

 

허언증 환자가 될지, 이상주의자가 될지 판가름하는

첫 번째는 용기다. 낯선 것을 시작해보는 용기.

두 번째는 노력이다. 시작한 것을 깊게 파고드는 노력.

마지막 세 번째는 꾸준함이다.

한 달이 안되면 1년, 1년이 안 되면 5년, 그것도 아니면 10년을 지속하는 지독한 꾸준함.

이 책에서 뽑은 단 한 문장(p.35~36)

 

보통은 자신이 하고싶은 것을 주변사람에게 말하기도 쉽지 않다. 자신이 말해놓고 해내지 못하면 허언증 환자가 되어 창피를 당할까 두렵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자는 자신이 하고싶은 것을 주변사람에게 말하곤 한다. 말한 것의 많은 것들을 이루진 못해도 그 중 몇가지를 해내면서.

그저 움직이지 않고 상상만 하는 공상주의자가 아닌, 목표를 이뤄나가는 이상주의자가 되기 위해 용기, 노력, 꾸준함이 필요하다고 언급한다.

나는 노후 대비를 하기 위해서, 경제적 자유를 이루기 위해서 투자공부를 얼마나 노력했고, 얼마나 꾸준히 지속했는지 되돌아보게 된다.

최근 유튜브에서 유퀴즈-황가람편을 본 것이 생각난다. 노래를 좋아해서 40세가 되는동안 포기하지 않았던 꾸준함은 어디서 나오는걸까?

그 꾸준함과 노력을 따라하자.

 

 

 

모두가 그랬듯 우연의 우연이 겹쳐서 우리는 처음 만났다.

하지만 처음 만나는 사람들 속에서 인연을 찾는 일은 우연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다.

인상깊은 문장(p.228)

우연의 우연이 겹쳐서 만났지만 인연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말.

아직은 깨닫지 못했지만 기억해야 할 문구.

수많은 사람들 속에서 인연이 될 사람을 만나지만, 어떤 인연이 될 지 모르기에 좋은 사람이어야 한다는 것일까.

우연만으로 해결되지 않는다는 건 알았지만, 어떤 노력을 해야하는 것일까


3.책을 읽고 삶에 적용할 부분을 써주세요

 

"꾸준히"를 행동하기

- 매일 4H ↑ 공부하기 (매일매일 인증하자)


4.논의하고 싶은 점

 

지독한 꾸준함을 실천하기 위해 어떤 것들을 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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