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14 맬맬 목실감 (내마중 조편성 없이 수강중인 시기)

투자 관련해서 뇌가 백색이였던 초반과 달리

앞마당을 하나하나 만들며 얼렁뚱땅? 넘어가는 거 같아도 

손품은 비록 잘 못 팔아도 발품은 열심히 팔았던 지난 몇개월

 

요즘은 아파트끼리 비교를 붙이면서 혼란스럽고

업도 밀리고 투자공부도 모범적이지도  않은거 같고 

약간의 슬럼프인 시기 

조금 더 먼 시기에 생각했던 투코를 신청해 봐야 할지 고민이 된다.

 

흑흑 

 

 

목표

부동산 전화해서 투자리스트로 올려둔 매임 약속잡기 

업 잘 마무리 하고 집가서 강의 잠시 스킵하고 밀린 손품 팔기(시세 임보 등) 

 

실적

10분 지각했지만 9시 필라테스 수업 잘 받고 옴 

 

 

감사 

월세로 이사하면서 집 주변 경희궁 자이에게 마음을 빼앗긴 후

내집마련 → 월부 →인플레이션 →돈을 깔고 앉지 않는 투자를 꼭 해야한다고 확신하고 있음에 감사.!

 

 

 

 

 

나는 올해 여름 안에 꼭 1호기를 투자한다.(첫 조모임 강의였던 열중반 살구양님하고 목표했었다! ㅎㅎ ) 

그리고 다음 2호기를 위해 뚜벅뚜벅 매달 앞마당 한개씩을 늘린다.

5년안에 3호기까지 완성한다.

나는 훗날 남편과 내가 일하는 이 업장을 취미로 일 할 수 있도록 자산가가 된다.

 

 

힘내자!!!

얼렁뚱땅이여도 주말 아침마다 눈이 희번뜩 떠지면 아파트 보러 달려나가는 너니까 

절대 망하지 않을거야! 

 


댓글


마멜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