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2.13(목)
단임 준비 마칠수 있어 감사합니다
25.2.14(금)
기차 늦지않게 탈 수 있어 감사합니다
따수운 난로 사탕 챙겨주신 천명님 넘 감사합니다
오늘도 단임하면서 많이 이야기 나누면서 생각정리하게 만들어준 노노님 감사합니다
단임해낸 내 자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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