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기11기 이클] 뼈맞은 자음과 모음 멘토님 4주차 강의후기

안녕하세요!

꾸준한 투자자 이클입니다.

뼈때리는 강의

처음 시작에서 자모님께선

우리의 뼈를 떄리는 말씀으로 시작하셨습니다.

"지역을 모르기 때문에 강의가 이해 안된다는 태도보다

강사분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길을 잡아가는 과정을 배워라"

이 말씀을 듣고 태도에 대해 많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사실 지투기초반 처음 수강할 떄 모르는 지역이 나오면

이해가 안되고 답답한 마음이 많이 있었습니다.

강의 시작부터 코로나 백신보다 쌘

자모님의 말씀을 듣고

태도에 문제가 있구나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태도를 바꿔 자모님의 생각을

배우겠다는 마인들고 강의를 들었습니다.

친절한 설명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자모님께서

부동산에 막 입문하신 분들에게

얼마나 설명을 자세하게 풀어주시려고

노력했는지 엿보이는 강의였습니다.

지방투자 기초반은 지방투자의

방향을 잡는 강의이기도 한데

초보자분들이 많이 해매는 부분을

자모님께서는 계속 이거 엄청 중요한거다!

라고 강조를 많이 해주셨습니다.

사실 중요하다고 말씀해주신것들은

강조안하면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갈만한 것들이고

실제 혼자 부딪히면서 경험하면

중요하다는걸 알게 될때까지

시간이 정말 많이 걸리는데

그런 포인트들을 정말 잘 집어주셨습니다.

투자자라면 이렇게 해야한다

그리고 입문자 뿐만아니라

경력이 1~2년 이상된 분들을 위해서도

자세한 설명을 해주셨다는 것도

느낄 수 있었는데요

일반인과 투자자와의 차이점을

설명 해주셨습니다.

투자자는 하나하나 나눠서 생각해야한다는

말씀이 많이 와닿았는데

최근 임보를 쓰면서 하나하나 경우의 수에대해

그리고 제 생각에 대해 검증해보려고

많이 노력하고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동산 투자라는 것이

한 가지 말로 모두 통일되는 것은

없구나 결국 세세하게 단지별로 나눠서 보는 것이

정말 중요하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자모님께서 이점을 말씀해주셔서

제가 하고 있는 방향이 옳은 방향이구나

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앞으로의

지역 분석 방향을 잡은 것이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방향을 잡는데 도움을 주신 자음과모음 멘토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