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년 2월 신문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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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문기사 정리
- 2월 첫째 주 전국 아파트 가격은 11주 연속 하락했지만 서울 아파트 가격은 4주만에 보합에서 상승세로 전환했다.
- 서울 아파트는 전주보다 0.02% 오르며 상승세로 전환했다.
- 서울 자치구 중 송파구 0.13%의 상승폭이 가장 컸다.
- 서초구 0.06%, 용산구 0.05%로 선호단지 위주로, 재건축 예정 단지 위주로 올랐다.
- 전국 전세가격지수는 하락에서 보합으로 전환, 서울은 전주 대비 0.01% 상승하며 보합세를 마쳤다.
✅ 생각 정리
- 계절적인 성격도 있고 정국이 계속 불안정한 가운데 설연휴가 지나면서 온기가 퍼지는 느낌이다.
- 실제로 지금의 수치들이 현 시점의 거래들은 아니기 때문에 이미 상승분위기는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
- 3월 초의 신문기사에는 서울 아파트 시장은 분명 상승을 보이고 있을 것 같다.
- 최근 강서구, 마포구의 부동산 분위기를 볼 때 계속해서 거래가 되고 있고 전세 매물이 많이 없다.
- 전반적으로 선호하는 지역, 선호하는 아파트들이 빠르게 반응하고 올라가고 있다.
- 송파구는 토지거래허가제가 풀리기 전부터 소문이 돌면서 들썩거린다는 이야기는 있었다.
- 당분간은 강남3구의 가격대 상승이 심할 것으로 보인다.
- 마포구에서도 최근 선호하는 단지(신공덕래미안1차)에서 매매 최고가가 경신되는 모습을 보인다.
- 전세가율이 아직 60%도 안되는 단계인데, 전세가 밀어올리는 모습이 아니라 매매수요로 인한 상승으로 보이는 만큼 사람들의 좋아하는 지역, 좋아하는 아파트의 힘은 강해보인다.
- 매도하고 넘어가는 지역도 대부분 강남권이라고 들었다.
- 현장에 더 많이 가고 현장의 소리를 듣는 것이 신문기사의 흐름보다 더 빨리 시장을 캐치할 수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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