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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중43기 낮에는 1을 하고 밤에는 책에 미7조 제이씨하] 독서노트 #2025-05. 여덟단어

25.02.15

* 독서후기 제목은 닉네임과 책 제목을 포함하여, 자유롭게 작성해주세요! :) 

 

여덟 단어 - 인생을 잘 살아가려면 고민해야할 여덟가지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어덟단어

2. 저자 및 출판사: 박웅현

3. 읽은 날짜: 2025.02.06~08

4. 총점 (10점 만점): /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1강 자존 :: 당신 안의 별을 찾으셨나요?]

#자존 #기준점 #점과 별

자존은 스스로를 존중하는 마음으로, 이 순간을 소중히 하고 나의 운명을 사랑함을 의미한다. 모든 사람은 다르다. 살아온 시간과 경험 그리고 생각들까지도… ‘다름’이 있기에 ‘비교’가 발생할 수 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비교의 기준점을 내가 아닌 상대방, 밖에 두기 때문에 남들의 눈치를 볼 수 밖에 없는 상황들이 발생한다. 모든 사람들은 불완전하고 잘못된 선택을 할 수 있는 것이 당연하지만 남들의 시선과 프레임에 나를 맞추게 되는 슬픈 상황들이 발생한다. 

내 안에 잠재 된 나 자신을 믿고 나아가자. 나를 비롯한 우리 모두 해낼 수 있는 사람이다.

 

 

[2강 본질 :: Everything Changes but Nothing Changes]

#본질 #원칙 

본질은 모든 것이 변하는 세상에서 변하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 

어떤 상황에서든 본질적으로 추구하고 집중해야 하는 요소가 무엇인지를 항상 알고 있어야 한다. 나에게 필요한 본질이 무엇인지는 자기 판단의 영역이고, 나에게 무엇이 중요한지 도움이 되는 것은 무엇인지 나에게 기준점을 두고 고민해야 한다. 나의 본질에 집중할 수 있어야 흔들림이 적어진다. 본질을 정했다면 때로는 그 외의 것들은 놓아주는 용기도 필요하다. 돈을 쫓기보다는 내가 뭘 하고 싶은지, 내 실력은 무엇인지, 어떤 것을 할 수 있는지 고민하고 그것을 따라가자.

 

 

[3강 고전 :: Classic, 그 견고한 영혼의 성]

#고전 #관심 #즐김의 대상

고전은 시대를 뛰어넘어 변하지 않는 가치를 지닌 무언가. 즉 시간과 싸워 이기는 것을 고전이라 부른다. 

고전은 그것에 대해 알고 만나야 제 가치를 느낄 수 있다. 관심을 가져야 하고, 그랬을 때 궁금한 점들이 생겨난다. 클래식=고전은 알면 알수록 보이는, 나의 삶을 풍요롭게 해주는 즐길 수 있는 대상이다. 절대 공부의 대상이 아님

 

 

[4강 견 :: 이 단어의 대단함에 관하여]

#견 #보다 #경험

견은 단순히 보는 것을 넘어, 다른 시선/관점에서 보는 것을 의미한다.

평소 다양한 영역의 경험들이 쌓이다보면, 자연스럽게 견의 영역이 넓어질 수 있다. 어떤 순간이던 자세히 보아야만 견의 영역에서 남을 수 있다. 단순히 보는 것에 그치게 되면 흘러갈 뿐 잡히지 않는다. 일반적인 시선을 넘어 모든 행동/흐름/순간들을 자세히 보아야 다른 관점의 시선이 잡히게 된다. 흘려보내기 보다는 내가 시간과 애정을 담아 보자.

 

 

[5강 현재 :: 개처럼 살자]

#현재 #행복 #순간

선택을 했다면 뒤를 돌아보지 말고 현재에 집중해야 한다. 내가 선택한 현재의 나를 존중해주자. 결국 자존과 연결된다.

행복은 직선이 아닌 원형의 시간에 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최선을 다하며 반복하는 원형의 시간. 현재의 그 순간에 집중하면서 행복을 느끼는 것이 필요하다. 개도 결국 할 수 있는 것에 최선을 다하며 하루 하루를 보낸다. 

 

모든 것은 내 안에 있다. 내가 하는 행동을 돌아보며 왜 했는지 생각해보게 되면 이 과정에서 아이디어가 도출된다. 모든 선택은 불완전하고 불확실성이 동반된다. 특정 선택이 정답이라고 확신할 수 없기에 완벽하고 옳은 선택은 있을 수 없다. 그저 선택을 했다면 나 스스로가 옳게 만드는 과정만이 존재할 뿐이다. 현재의 과정에 관심을 가지고 “견”의 시선에서 지켜보자. 삶은 순간의 합이지 경주가 아니다.

 

 

[6강 권위 :: 동의되지 않는 권위에 굴복하지 말고 불합리한 권위에 복종하지 말자]

#권위 #문턱증후군 #존중

사람 간의 관계 속에는 알게모르게 권위가 작용한다. 상대방은 아무런 생각이 없는데, 무의식중에 상대방의 권위에 눌린 것은 아닌지 돌아볼 필요가 있다. (= 문턱증후군 이라 표현) 상대방을 볼 때는 나보다 나은 점에 집중하게 되는 경향이 있는데 모든 사람들은 불완전하다. 진정한 권위는 존중에서 우러나온다. 내가 하는 행동과 말에 의해 상대방이 인격적으로 감회되고 알아주어야만 권위가 선다. (이거 무슨 책이었지…비슷한 내용 읽었는데?)

 

 

[7강 소통 :: 마음을 움직이는 말의 힘]

#다름 #배려 #표현력

소통은 직장/관계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된다. 경험의 분산없이 목표의 방점을 찍고 다함께 달려나갈 수 있도록, 우리가 어떻게 하면 함께 잘 할 수 있을까 고민하는 과정에서도 소통은 매우 중요하다. 

 

소통이 안되는 세가지 문제와 해결책

  • 다름을 인정하지 않는다. → 다름을 인정한다.
  • 상대를 배려하지 않는다. → 문맥을 생각한다.
  • 하고 싶은 말을 제대로 전하지 못한다. → 생각을 디자인한다.

 

모든 사람은 다르기에, 서로의 다름을 상대방의 자존을 인정해주는 자세가 필요하다. 그리고 상황 속에서 견을 장착하여 상대방이 원하는, 필요로 하는 것은 무엇인지를 고민하고 소통할 필요가 있다. 마지막으로 나의 생각을 잘 전달하기 위한 문장을 고민하여 표현할 수 있도록 연습한다면 소통 실력이 올라간다. 

 

 

[8강 인생 :: 급한 물에 떠내려가다 닿은 곳에 싹 틔우는 땅버들 씨앗처럼]

어떤 인생이던 시간을 보내다 보면 기회가 찾아온다. 하지만 그 기회를 잡는 것은 나의 몫이다. 내가 가진 것들 들여다보고 나만의 무기로 준비해두어야 한다. 기회가 왔을 때 그 무기를 휘두를 수 있다면 인생을 바꿀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온다.항상 최선을 선택할 수는 없기에, 차선에서 최선을 건져내는, 현재에서 최선을 다하는 삶이 더 행복한 삶이 될수 있다.

 

인생을 잘 살아갈 수 있는 세 가지 팁

첫째, 인생에 공짜는 없다.

  • 내가 준비만 잘 하고 있다면 남들이 알아준다. 준비는 나의 몫, 기회는 상대방의 몫
  • 내가 준비한 시간만큼 기회를 잡을 수 있는 힘이 길러진다. 인생에 공짜는 없다.

둘째, 인생은 마라톤이다.

  • 항상 좋은 순간만 있을 수는 없다. 그 순간에 최선을 다하고, 낙관적인 태도를 갖추어야 한다.
  • 내가 생각하는 본질을 바탕으로, 나 자신을 믿고 자존을 가지는 것이, 나는 나다!라는 생각이 잘 사는 방법이다

셋째, 인생에 정답은 없다.

  • 모든 선택을 나만의 정답으로 만들어가는 과정만이 있을 뿐이다.
  • 혹시 오답은 아닐까 걱정하거나 강박을 갖지 말고, 바보처럼 단순하게, 나의 판단을 믿고 걸어가자.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책을 읽고 난 후 느낀 점 또는 깨닫게 된 점을 적어보세요

 

여덟단어를 다시 읽는 것은 상당히 오랜만인 것 같다. (거진 2년만인가?)

이번 재독에서는 각 장마다 그때 당시에는 느끼지 못하였지만, 

나의 상황에 따라 해왔던 고민들에 대한 방향을 돌아볼 수 있는 내용들이 참 많았던 시간이었다.

 

8가지 단어들 중에서 무엇보다 가장 많이 와닿았던 것은 “현재”

현재는 내가 가진 것은 무엇인지(=자존)를 고민하고, 내가 집중해야 되는 영역을 정하고(=본질), 그 이후에 하루하루 나는 어떤 삶을 살아갈 것인가? 질문에 대한 방향성을 생각해볼 수 있는 내용들이었다. 어제보다 나은 오늘의 나. 하루 하루에 최선을 다하며, 오늘 하루 수고했다는 말과 함께 잠들 수 있는 현재를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내가 한 선택을 믿고, 이 선택을 정답으로 + 옳은 과정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자.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책 내용 중 내 삶에 적용하고 싶은 점을 작성해보세요. 적용할 점은 구체적일수록 좋아요!

 

7 Words Rule :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딱 한 줄로 정리. 그리고 3가지 패러그래프로 써보기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책을 읽으며 기억하고 싶은 ‘책 속 문구’가 있다면 페이지수와 함께 적어보세요

 

p28

바깥이 아닌 안에 점을 찍고 나의 자존을 먼저 세우세요. 자신 없다는 분도 있을 겁니다. 과연 내가 자존을 이야기하고 내 주장을 펼칠 만큼 대단한 사람인가 불안해지겠죠. 저도 그러니까요. 그런데 말이죠, 우리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힘이 세고 단단한 사람들입니다.

 

p29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를 존중해야 하는 것이죠. 단점을 인정하되 그것이 나를 지배하지 않게 해야 합니다.

자꾸 실수하고 조금 모자란 것 같아도 본인을 믿으세요. 실수했다고 포기하지 마시고, 돈오한 다음 점수하면 됩니다. 

 

p57

수영을 배우는 목적이 ‘수영을 잘 하는 것’ 이었다면 저는 일찌감치 나가떨어졌을 겁니다. 하지만 수영을 배우는 본질이 저는 ‘땀 흘리는 것’으로 정했어요. 저는 수영 선수가 될 것도 아니고 빨리 상급반으로 올라가고 싶은 생각도 없었어요. 강사에게 잘 보일 것도 아니고요. 그러니 실력이 빨리 늘지 않는 것은 크게 문제되지 않았습니다. 이렇듯 본질이 무엇이냐에 따라 흔들림이 달라집니다.

 

p123

시를 쓰든 말은, 광고를 하든 말든, 창의적이 되든 말든 다 떠나서 보는 건 정말 중요합니다. 제대로 볼 수 있는 게 곧 풍요니까요. 그래서 인문이라는 단어는 법학, 의학, 과학, 물리학에 다 필요한 거예요. 이런게 있어야 행복한 상태로 살 수 있습니다. 우리가 보배롭게 봐야 하는 것은 아무것도 아닌것을 보는 힘입니다. 아무것도 아닌 것이 아무것인 게 인생이더라.

 

p125

지금 이 순간, 현재에 의미를 부여하지 않으면 행복은 삶이 끝나갈때쯤에나 찾게 될 겁니다. 순간에 의미를 부여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의 삶은 의미 없는 순간들의 합이 될 테니까요. 만약 삶은 순간의 합이라는 말에 동의하신다면, 찬란한 순간을 잡으세요. 나의 선택을 옳게 만드세요. 여러분의 현재를 믿으세요. 순간 순간 의미를 부여하면 내 삶은 의 있는 삶이 되는 겁니다. 순간에 이름을 붙여주고, 의미를 불어넣으면 모든 순간이 나에게 다가와 내 인생의 꽃이 되어줄 겁니다.

 

p226

하루하루는 성실하게 살고 싶고, 인생 전체는 되는대로 살고 싶다 [이동진 - 밤은 책이다] 이건 말 그대로 지혜입니다. 

하루하루 성실하게 살고, 인생은 되는 대로 살아야 합니다. 성실하게 산 하루하루의 결과가 인생이 되는 겁니다. 꿈 꾸지 말라고 해서, 날줄이 험할 수 있다고 해서 그냥 놀고 먹으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p234

인생에 정답은 없습니다. 다만 정답으로 만들어가는 과정만 있을 뿐입니다. 그러니까 어떤 문제에 직면했을 때 우선 판단을 잘해야 합니다. 자신이 할 수 있는 가장 현명한 판단을 신중하게 하고 그 다음에 셔터를 내리세요.

 

p235

정답, 오답에 대한 강박을 갖지 말고, 바보처럼 단순하게, 내 판단을 믿고 가길 바랍니다. 여러분, 우리 되는 대로 삽시다. 되는 대로 살되, 인생에는 공짜가 없으니 본질적으로 중요한 게 무엇인지를 살피고, 질 때 지더라도 언제든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 모든 답이 정답이니 아무거나 선택하는 게 아니라 최선을 다해 현명한 판단을 내리면서, 그것을 옳게 만들면서 삽시다.

 

p237

행복을 향해 달려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선 그자리를 행복의 공간으로 전환시키는 것

 

묵묵히 자기를 존중하면서, 클래식을 궁금해 하면서, 본질을 추구하고 권위에 도전하고, 현재를 가치 있게 여이고, 깊이 봐가면서, 지혜롭게 소통하면서 각자의 전인미답의 길을 가자.

 

#월급쟁이부자들 #월부 #열반스쿨중급반 #재테크책 #부동산책 #여덟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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