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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 제목: 나는 마트대신 부동산에 간다
2. 저자 및 출판사: 김유라 지음 한국경제신문
3. 읽은 날짜: 2/10
4. 총점 (10점 만점): 9/ 10점
chapter1. 아이 셋 주부에서 월세받는 여자로
p33. 시간관리에 목숨을 걸어라. 나는 어떤 일을 할 때마다 천천히 느긋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계획한 시간까지 마칠 수 있도록 전투를 벌이다시피 했다. 자기전에 다음날 해야 할 일들을 시간대별로 정리하고,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다시 한 번 확인하고 변동사항이 없는지 체크한다.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마라. 내일 할 일은 이미 충분하다’
06 사람들의 심리를 공부하라
p52 미안해하게 만들어라. 사람의 심리라는 것이 내가 무언가를 받으면 나도 반드시 무언가를 주게 되어 있다. 그래서 세입자의 마음을 헤아릴 줄 알아야 한다. 상대입장에서 생각하라. 가장 중요한것은 상대방으로 하여금 배려받고 있다는 느낌이 들게 하는 것이다.
chapter 2. 부동산 투자는 최고의 부업이다
p80. 분석을 끝내고 현장에 가라
나는 현장에 가기 전에 대상 물건에 대해 완벽하게 분석을 끝내놓는다. 충분히 분석하고 가지 않으면 중개업자의 말에 휩쓸려 얼떨결에 투자하게 된다.
chapter 3. 돈 되는 아파트, 돈 안 되는 아파트
p111. 살때부터 팔 때를 생각하라. 부동산 투자의 목표는 매수가 아니라 적절한 매도다. 그래서 매수 시점에 매도시점과 매도 예상 가격을 모두 결정해야 한다. 매도 시점도 모르겠고, 가격도 예측할 수 없다면 그 부동산은 매수해서는 안된다.
p142. 몇달 후 매도자에게 잔금을 치를 시점에 임대아파트나 신규 분양 아파트 매물이 쏟아질 예정이라면? 아무리 투자가치가 높아도 이때는 한박자 쉬어야 한다.
chpater4. 아파트 언제사고 언제팔까
p.159 소문에 사고 뉴스에 팔라. 뉴스만 보고 어리바리 투자자들이 우르르 몰려갈때 나도 따라 몰려갔다가는 쪽박차기 십상이라는 것을. 언젠가는 오른다 해도 취득세, 등록세, 수리비 그리고 기회비용을 따진다면 그렇게 장기투자를 할 정도의 메리트는 없다.
chpater5. 콩나물값 깎지말고 아파트값을 깎아라
p183. 나 자신에 대해서도 알고 있어야 한다. 내가 어떤 투자자인지, 내가 감당할 수 있는 리스크가 어느 정도인지, 내가 이 투자로 이루고자 하는 목표가 무엇인지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봐야한다. 예를들면 잔금 치를 시점에 전세가가 하락해도 이를 감당할 자금이 있는지
p196. 정말로 살 사람이다 싶으면 상대의 태도는 눈에 띄게 달라진다. 또한 매수대기자는 많은데 매물이 적은 경우가 있다. 이때는 중개업자를 확실하게 내 편으로 만들어야 한다. “소장님, 중개수수료는 제가 20만원더 챙겨 드릴게요. 저한테 꼭 연락 주세요.” “수첩에 빨리 별표하고 적어놓으셔야죠. ‘김유라, 매수 시 수수료 20만원 더주기로 함.”. 매수할 때 중개수수료를 조금 더 내면 전세계약도 수월하게 이뤄진다 .전에는 중개수수료를 ’복비'라 했다. ‘복을 가져다주는 비용’이라는 뜻 아니겠는가. 그러니 중개수수료는 아끼지 말자. 적게주고 크게 얻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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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96. 전에는 중개수수료를 ’복비'라 했다. ‘복을 가져다주는 비용’이라는 뜻 아니겠는가. 그러니 중개수수료는 아끼지 말자. 적게주고 크게 얻을 것이다.
p. 183 가능한 나에 대해 알리지 말아야 한다. 내 의도나 목적을 최대한 숨겨야 한다. 대신 내가 궁금한 점들을 쉴 새 없이 질문하고 답변을 귀기울여 듣는다.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이나 정보에 대해서도 말하지 않는다. 잠자코 듣기만 한다. 중개업자가 믿을 만한 사람인지, 이 물건의 매도 사유는 무엇인지, 매도자의 사정이 급해서 가격을 깎을 수 있는지를 파악하는 것만으로도 머릿속이 바쁘다.
#월급쟁이부자들 #월부 #열반스쿨중급반 #재테크책 #부동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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