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후기 - 원씽 [열반중급반 66조 43기 모찌1] (작성중)

* 독서후기 제목은 닉네임과 책 제목을 포함하여, 자유롭게 작성해주세요! :)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원씽

2. 저자 및 출판사: 게리 켈러, 제이 파파산

3. 읽은 날짜: 25.2.15 ~ 2.16

4. 총점 (10점 만점): 8.5점 /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1부. 거짓말]

#80/20법칙#시간낭비#바보#올바른습관#타이밍#당충전#고무공#유리공#큰상자

모든 일이 똑같이 중요할 수는 없으며 남다른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정말 중요한 단 하나를 선택하여 집중해야 한다. 파레토의 80/20법칙을 참고하면 소수의 일이 남다른 큰 성과를 내기 때문이다. To do list 를 작성하여 그대로 일을 하는 것은 단순히 일을 쳐내는 것이지 성과 측면에서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멀티태스킹을 함으로써 우리는 업무를 하는데 있어 비효율적이며 28%의 시간을 낭비하게 만든다. 집중력을 낮추며 업무속도를 늦추고 우리를 바보로 만든다. 컴퓨터도 한번에 한 코드를 처리를 하는데 사람들은 한꺼번에 두가지를 처리하는 우를 범하고 있다.

성공은 마라톤 경기처럼 장시간 철저한 자기 관리를 통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사실 단거리 경주다. 건전한 습관이 자리를 잡을 때까지만 자신을 훈련시켜 달리는 단거리 전력질주인 셈이다. 성취는 한번의 행동이 아닌 삶에서 만들어진 습관에서 나온다는 것을 기억하자.

의지력의 수명은 정해져있다. 항상 꺼내쓸수 있는 것이 아니라 점차 사그라든다. 한마디로 지구력이 좋지 않은 셈이다. 그러므로 의지력이 떨어지기 전에 가장 중요한 일 그 한가지일을 일찍 해치워라. 가능하면 오전에 해치워라. 추가로 뇌는 우리 몸 에너지의 20% 나 사용하므로 의지력을 어느 정도 유지하기 위해서는 뇌에 지속적으로 에너지 공급이 필요하므로 중간중간 음식을 통해 에너지를 공급할 수도 있다.

삶의 균형을 잡을 때 개인적인 삶에서는 중심이 흔들리는 경우라면 간격을 짧게 두고 직업적인 삶에서는 오랫동안 불균형을 유지해야 할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받아들여라. 즉, 개인적인 삶에서는 버리고 가는 것이 없게 하고, 반대로 직업적인 삶에서는 그렇게 해야 한다.

우리가 얼마나 크게ㅐ 생각하느냐는 얼마나 높은 곳까지 이를 것인가를 결정짓는 발판이 된다. 크게 벌이는 일은 위험하다라는 생각으로 우리의 한계를 제한하지 말자.

[2부. 진실]

#도미노#질문#해답#초점탐색질문

앞에 장에서 본것과 같이 남다른 성과를 내기 위해 우리가 집중해야 할 일은 그렇게 많지 않다. 우리는 초점탐색질문을 통해 남다른 성과를 내기 위한 그 단 하나의 일을 찾아낼 것이다. 이를 통해 단 하나가 정해지면 이는 첫번째 도미노와 같으며 이를 쓰러뜨리게 되면 그 뒤에 자기 몸집보다 1.5배나 큰 도미노를 지속적으로 쓰러뜨릴 수 있다. 매 상황마다 자신에게 질문을 날리며 도미노를 올바른 방향으로 쌓아가고 넘어 뜨린다. 그렇다면 우리는 남다른 성과에 이를 수 있다. 여기에서 우리는 어떤 질문을 던지느냐에 따라 궁극적으로 우리의 삶이 되는 해답이 정해진다. 이처럼 올바른 질문의 힘은 위대하기에 우리는 크게 질문하고 큰 해답을 찾는 연습을 해야 할것이다. 그리고 그 큰 해답은 아마도 편한 길은 아닐수 있다. 당신의 컴포트 존 바깥에 있을수 있으며 그곳은 산소도 부족하다. 하지만 이것을 기억해야 한다. 새로운 해답은 언제나 새로운 행동을 요구한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사람들은 흔히 말한다. “오늘 정신없이 바빴다.” “일이 너무 많다.” 그럴때 마다 내가 실제로 마음속에 드는 생각은 이것이었다. 일이 많고 바빴다 즉, 그렇게나 많은 일을 하루만에 처리할 수 있다는 이야기는 솔직히 크게 고민하지 않아도 되는 단순한 업무들이 많았다로 들리고 업무 강도는 높을수 있어도 질이 높은건 아니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책 내용 중 내 삶에 적용하고 싶은 점을 작성해보세요. 적용할 점은 구체적일수록 좋아요!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46) 성공이란 가장 많은 일을 해내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도 아니다.

(p.48) 우리는 할 일 목록대신 성공 목록을 만들어야 한다.

(p.51) 제대로 된 인풋 하나가 대다수의 아웃풋을 만들어 낸다. 선택적 노력이 거의 모든 성과를 창조한다.

(p.60) 멀티태스킹은 한 번에 여러 가지 일을 망칠 수 있는 기회

(p.75) 성공의 비결은 올바른 습관을 선택하고 그것을 확립하기에 필요한 수준만큼의 통제력을 갖추는 것이다.

(p.87) 의지력에서 중요한 것은 타이밍 이다.

(p.104) 균형을 추구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는 기적이 결코 중간 지점에서 일어나지 않기 때문이다. 기적은 바로 극단에서 일어난다.

(p.123) 처음에는 말도 안되는 것처럼 보이던 일이 막상 시작하고 나자 생각보다 쉬웠음을 깨닫게 된 적이 얼마나 많았는가?

(p.136) 시작하는 비결은 복잡하고 어려운 일들을 관리하기 쉬운 작은 조각들로 나눈 다음, 가장 첫 번째 조각에 덤벼드는 것이다.

(p.139)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이 무엇이냐에 따라 궁극적으로 우리의 삶이 되는 해답이 정해진다.

(p.139) 당신이 할수 있는 단 하나의 일, 그것을 함으로써 다른 모든 일들을 쉽게 혹은 필요 없게 만들 바로 그 일은 무엇인가?

(p.146) 이전과는 다른 행동 방식으로 시작하고 그것을 오랜 기간에 걸쳐 유지할때 비로소 새로운 습관이 생긴다.

(p.146) 초점탐색 질문이야말로 우리가 가질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성공 습관이라 할 수 있다.

(p.161) 해답으로부터 최대한 많은 것을 얻고 싶다면 그것이 당신의 컴포트존 바깥에 있음을 먼저 깨달아야 한다. 거기에는 산소도 부족하다.

(p.163) 자신만의 해답을 찾고 싶다면 다른 사람들의 연구와 경험을 공부하라. 그곳은 최고의 탐색 장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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