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였구나!] 가 시작이다.
행동까지 해보기 위해서 책 읽는 것
- 절대적인 양을 쌓는 것 = 나의 밑바닥을 튼튼히 만드는 과정
- 책에서 단 하나만 행동으로 해볼 것.
전세 빼기
전세 빼는 건 경험, 가격, 상태가 아니라 어떤 시장에서 전세를 빼려고 있는가가 중요하다.
전세 몇 번 뺐다고 자만, 우쭐해하는 것이 아니라 현장 안에서 머물면서 끊임없이 배우는 것이 중요
아파트 보고, 물건 보고, 어울리는 행동 하기
주말 전, 목요일 금요일에 부동사 전화 드려서
“ 제 매물 더 보여주세요 " 등등 요청해놓기(어필)
공급 피하기 위해 2년 6개월 계약한다면 - 대출
2년하고 1년 6개월 지났을때 전세입자와 상황을 설득하며(내 판으로 만들기 or 전세금을 낮춰드리기도)
남은 기간 그만큼 더 연장해서 계약서 쓰고 대출.
이때 필요한건 ceo 마인드 - “제가 찾아드립니다.” - 일공이오 선배튜터님 너무 멋있습니다..
- 양파링님 강의 들으며 전세뺴기 메뉴얼 만들어 볼 것.
문제 생겼을 때 대응 마인드
투자
초보라는 것
초보인게 티 나는 건 아무런 상관이 없다.
댓글
오늘 함께해서 유익했습니다. 13장 잘 읽으시고 자아 충돌 지혜롭게 헤쳐나가시길 바랄게요 응원합니다~!^^*
와!! 동산님 정리완전 깔끔!!!! 복붙해도 될까요?! +_+ 제가 어느부분을 놓쳤는지 확인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