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엄마 솔미] 35회차

 

  • 독서(0)
  • 운동(0)
  • 맛있는 점심 사주신 형님 김사합니다. 작은딸 데리고 캠핑가신 님편에게 감사합니다. 맛있는 빵 민들어주는 큰딸 감사합니다. 공부할수 있는 시간이 주어져 감사한 하루입니다.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댓글


user-avatar
소피이user-level-chip
25. 02. 16. 23:22

일욜챌 고생하셨습니다 ♡ 다음주도 활기차게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