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아파트 투자시 1순위 고려대상은 바로 OOO입니다.[브롬톤]

안녕하세요.

브롬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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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주말 날씨 뒤에

반짝 추위가 찾아온

2월 3째주이네요

 

모두 막바지 감기조심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오늘 다룰 내용은

 

"아파트 선호도"입니다.

 

 

월부에서 공부하시면

 

강의를 통해 아파트 선호도가

매우 중요하다는 말씀을

많이 들으셨을 겁니다

 

저 또한,

아파트 선호도를

글로만 배웠던 시절에는

 

"아파트 선호도"를

당연히 고려 0순위였지만,

 

 

실전 투자시에는

"아파트 선호도"

크게 고려하지 않아

 

 

잃지 않는 투자가 아닌

몇 천만원의 손실할 뻔한

경험이 있어

 

이를 간단히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 생활권을 안다

 

 

주변 대부분이

입지가 좋은

구축 아파트로

대단지를 이루고 있습니다.

 

 

A생활권 : 99~2001년식

B생할권 : 98~2001년식

 

 

외관도 비슷하고

단지 규모와 노후도까지

판박이는 아니지만

비슷하게 보이는 단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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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각 생활권이 멀어서

다른거라고 생각하실 분이

계실까봐.!!

 

준비했습니다.

 


 

A생활권과 B생활권이

멀어보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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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생활권과 B생활권이

거의 구분이 되지 않을 정도로

가깝습니다.

 

추가적으로 B생활권의

학생들은 A생활권으로

학교와 학원가를 이용하고

 

A생활권 사람들은

B생활권에 편의시설

먹거리를 이용할 정도로

 

A와 B 생활권은

무척이나 닮은 꼴이자

교류가 활발한 지역입니다.

 

 

 

# 가격흐름을 본다.

 

 

B의 생활권의 단지

A의 생활권의 단지

 

실전투자를 위한

저울질을 하고 있었습니다.

 

저울질하고 있는 사이

 

 

A생활권의 대표단지가

먼저 거래가격이

일부 상승하기

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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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그에 반해

생활권이 비슷한 단지

대표 아파트의 매매움직임 멈추고

호가 또한 큰 변동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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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고점 살짝 차이가 있으나,

뒤따라 가는 흐름을 가진 단지로

판단하였고,

호가보다 저렴하게 매수한다면,

충분한 수익을 얻을 수 있을거라

판단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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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물임장 결과

 

 

A와 B 단지의

분임과 단임에서

큰 차이점은 느끼지 못했습니다.

 

각 생활권에 있는 단지들은

모두 구축으로

 

수리비가 약 1.5천만원

더 필요한 사항이었고,

 

일부 투자자들분들께서

이미 들어가셨기에

 

수리된 매물의 호가는

내려오지 않는 상황이었습니다.

 

 

먼저 A생활권 단지

투자기회를 살폈지만

특별한 소득을 얻지 못한 후,

 

 

B생활권의 단지의

매물예약 후

매임을 하게되었습니다.

 

당시 보았던

매물 광고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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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매임해보니

 

부동산 설명과 동일하게

샤시뿐만 아니라

화장실과 싱크대 모두

특올수리 상황으로

 

 

바로, 전세를 내보낼 경우

전세임차인을

맞출 수 있는 조건이었습니다.

 

(임차인께서도 월세입자라

전세입자보다 몸집이 가벼웠고요.)

 

 

 

# 아파트의 선호를 안다.

 

 

매물도 투자자에게

수리하지 않아도 되는 조건

 

월세임차인도 바로

이사나갈수 있는 조건

 

모든 것이 투자자에게

적합하게 흘러갔습니다.

 


 

하지만, 저는 B생활권의

아파트를 투자하지 않았습니다.

 

가까이 계시는

보이 멘토님께서는

해당 매물에 대해

풀어주신 덕분이었습니다.

 

 

"A,B생활권이 서로 공유할지라도

각 단지의 선호도는 극명하게

차이가 납니다."

[한가해보이 멘토님]

 

 

보이멘토님 가르침에 따라

 

실전투자의 기회를

그렇게 남겨두고

 

저는 다른 곳에

운좋게 투자를 하게 되면서,

 

앞전에 실전투자기회를

복기하는 과정을 가졌습니다.

 

 

 

현재 시점을 비교해보니

 

A 생활권 단지는

매매와 전세거래가

꾸준한 반면,

 

B생활권 단지는

매매와 전세거래가

끊긴 상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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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거래보다 더 놀라웠던 사실은

B단지의 매물은 아직까지

광고 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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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무리하며

 

 

투자후보로 검토했던 단지가

아직까지 거래되지 않고 있어

그 이유에 대해 곰곰히

생각했던 결과...

 

B단지 매임시

거주중이신 임차인분이

기억이 났습니다.

 

1인 가족 구성원으로,

집안이 정돈되지 못하였고,

사람의 온기가 잘 느껴지지

않았던 반면,

 

먼저, 투자 1순위로 보았던

A생활권의 단지의 경우

 

신혼부부와 가족단위구성분들이

거주하시는 분들이 많았다는 것을

복기하면서...

 

해당 도시에서는

A,B생활권이 공존할지라도

A생활권의 단지를

지역 주민들께서는 선택하고

선호한다는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지방에서는)

 

 


 

 

'어떠신가요?"

 

아주 밀접하게

생활권을 교류한다고

판단이후

 

실전투자했더라면.

참 추운겨울을 지나고

있을거라 생각이 됩니다.

 

 

 

생활권이 겹치고

서로 왕래가

잦은 곳이더라도

 

실전투자까지

반드시 유효하지 않다는 점을

배울수 있게된 경험이었습니다.

 

 

 

실전투자를 앞둔 상황에서

생활권이 밀접하게 연계되고

함께 공유한다라면

 

우선 순위 단지 투자를 못하더라도

후순위 단지까지 투자대상으로

볼수 있다는

이분법적인 생각을 하였던 것

같습니다.

 

 

결국

아파트 선호도는

입지처럼 딱 떨어진 공식이

아닙니다.

 

 

결국, 선호도 판단하는

근본적인 답은

현장에 있습니다.

 

 

우리에게 현장은

임장이겠지요?

 

 

[분위기 임장]

[단지 임장]

[매물 임장]

 

 

단계별 임장을 통해

아파트 선호도를

잘 구분하는 투자자

되도록 함께

노력하셨으면 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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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김딴딴user-level-chip
25. 02. 17. 16:44

현장에 더욱 집중하겠습니다💛 몸으로 겪은 경험담 나눠주셔거 감사해요!

흔전만전user-level-chip
25. 02. 17. 17:16

크으 아파트는 공식이 아니다! 감사해요 톤님 ㅎ🥰

스리링user-level-chip
25. 02. 17. 17:32

선호도 판단의 근본적인 정답은 현장에 있다! 톤튜터님 좋은 경험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