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뽀기찐] 25. 2/16 목실감

 

감사일기

  1. 발바닥과 손가락이 조금씩 나아짐에 감사하다 다음달에는 임장을 갈 수 있기를~~~ 
  2. 딸래미가 스케줄을 잘 소화하고 하고 싶어 함에 감사하다, 그러나… 조절하는 조절 능력이 생기 기길 기도한다,

      (일요일까지는 학원 가지 말자 제발~~~ 쉬자~~ 엄마도 힘들다~~)

  3. 가족들과 맛있는 저녁을 먹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감사하다,

 

2/17일 목표

  1. 목실감 작성하기
  2. 글읽기

댓글


키친user-level-chip
25. 02. 17. 19:01

따님이 더더더 열심히 하려하시나봐요 ㅎㅎㅎ 복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