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어본적 없는 나..
그랬기에;..
책을 읽고.. 서로.. 의견을 나눈다는 경험은 경이롭다.
재수강인 나
24년 5월 강의는.. 발제문 부분만 겨우 읽었지만..
이번에.. 완독 ㅎㅎㅎ
한걸음 더 내딛고 있는중
동료
환경
모두
감사합니다.
댓글
이장님~~ 항상 열심히이셔서 저도 많이 배웁니다 !!! 고생하셨습니다
너나위
25.01.13
15,483
242
월동여지도
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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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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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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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
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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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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