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원] 2/17 오랜만에 목실감

 

1. 같이 식탁에서 노트북 켜고 각자 할 일 하며 서로를 배려해주는 짝꿍에게 감사합니다.
2. 집시님의 내집마련 도움 후기 글 읽으면서 1호기 마련하기 위한 방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3. 동료들의 아낌없는 나눔, 도움과 응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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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오면아홉시user-level-chip
25. 02. 17. 22:58

방원님 파이팅입니다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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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람user-level-chip
25. 02. 18. 08:07

노트북키고 각자할일이라니… 꿈만 같네요 ㅋㅋㅋ 바쁜와중에도 투자공부 놓치 않으시는 모습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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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쉬는의자user-level-chip
25. 02. 19. 11:57

너무 이쁜 모습이군요~ ㅋ 오늘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