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에 걸려 이틀을 꼬박 쓰러지듯이 잠만잤다. 그래도 병원에 입원 한것에 감사할뿐이다.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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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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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동여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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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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