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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에서 얻은 One Thing | ||
One Message | ||
결과만은 받으려 하지 말고 고민하고 고민할것, 그리고 해결이 될때까지 질문 할 것 | ||
One Action | ||
-정답을 찾지 말고, 찾아 가는 연습 -상대방에게 설명을 할때 한번더 고민하고, 상대가 생각할 시간을 기다려 줄 것 | ||
0. 책의 개요 | ||
책제목 | 몰입 확장판 | |
저자 | 황농문 | |
저자소개 | 20년간 생각에 대한 혁신적 제언으로 대한민국에 몰입적 사고 열풍을 몰고 온 주인공.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금속공학과를 졸업하고 KAIST에서 석·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선임 및 책임 연구원, 미국 국립표준기술원National Institute of Standards and Technology과 일본 금속재료연구소National Research Institute of Metals의 객원 연구원으로 근무했다. 그는 절정의 몰입 상태에서 수행한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몰입적 사고를 통해 두뇌를 최대치로 활용할 수 있으며 그것이 실로 최고의 인생을 사는 방법임을 확인했다. 이러한 몰입적 사고를 사람들에게 오롯이 전하여 미래를 바꿀 수 있는 새로운 단초를 발견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첫 번째 책 『몰입』을 집필했다. 『몰입』은 2008년 대한민국 경영인이 뽑은 <최고의 경제경영서 TOP5>, 대한민국 서점 선정 <올해의 책>에 선정되었으며, 2011년 <시사IN> 선정 ‘명사 추천 도서’ 등 각계각층의 추천도서로 회자되었다. 황농문 교수는 이러한 ‘몰입 열풍’에 힘입어 독자들에게 더 구체적인 몰입의 원리와 사례를 전하고자 『몰입 두 번째 이야기』를 펴냈으며 이 책 역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현재는 서울대학교를 정년퇴임한 후, 몰입 아카데미를 세워 몰입의 가치를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 있다. 이번 확장판에서는 그동안 축적된 연구 결과와 몰입의 효과를 입증하는 사례들을 대폭 보강하고, 몰입에 이르는 단계를 새로이 구성함으로써 사람들이 좀 더 쉽게 몰입을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전면 개정했다. | |
읽은 날짜 | 02월 16일 | |
핵심키워드 3가지 | #몰입 #끊임없이 질문 하라 #즐겨라 | |
총점(10점 만점) | 10점 | |
1.본깨적 | ||
Chapter 1장 Work Hard에서 Think Hard로 생각을 이동하라 | ||
Key words: 재미를 찾아 최선을 다하는 몰입 | ||
Part/Page | 본것(저자의 관점) | 깨/적(나의이해/적용) |
14% | 이제 우리도 본격적인 몰입을 시도해볼 텐데, 그렇다고 긴장할 건 없다. 누구나 만만히 여기는 ‘생각에 잠기기’가 몰입의 본질이니까. 칙센트미하이는 운동선수가 말하는 ‘물아일체의 상태’, 신비주의자가 말하는 ‘무아경’, 화가와 음악가가 말하는 ‘미적 황홀경’이 몰입이라고 했다. 이 순간을 가리켜 무용수들은 “마음이 방황하지 않고 하고 있는 일에 완전히 몰입하는 것”이라고 하고, 암벽 등반가는 “나 자신과 등반이라는 행위가 하나가 된다”고 말한다. 또 체스 선수는 “시합에 집중하는 것은 마치 숨쉬는 것과 같아서 지붕이 무너지더라도 벽돌에 맞지만 않는다면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모를 것”이라고 표현한다. 이렇듯 몰입을 직업에 따라, 하는 일에 따라 각기 다르게 표현하지만 고도로 집중된 상태라는 본질에는 변함이 없다. | 몰입이라는 것은 결국 저자가 말했듯이 고도의 집중이 된 상태 이다. 어찌보면 몰입이라는 것 자체가 외부의 모든 것들이 차단된 것으로 보이는 건 아닐까 싶다? 몰입은 결국 나의 어떠한 성과를 위해서 하는데, 어려다 판단하거나 생각 하지 말고 그 행위 자체를 즐기라 한다. 몰입을 하면 어쩌면 다른 것들을 놓치는 것도 있다는 것이 이해 될수도 있겠다. 다만, 몰입을 할때 즐겁게 할 수 있는 마인드를 가져 보는게 중요 할 듯 하다 |
16% | -생각 없이 열심히 노력만 하려고 하지 말고 머리를 써라. -네가 하는 분야에서 세계 최고가 되라. -연구하는 것을 즐겨라. -작품을 만들듯, 연구 활동 하나하나에 최선을 다하라. | |
18% | 론 박사처럼 책임감과 자부심을 갖고 연구를 하면 은퇴하거나 죽을 때조차 후회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만약 내가 은퇴할 때 나의 연구 결과에 만족하지 못한다면 그 이유는 그때까지 연구에 임한 자세 때문일 것임을 깨닫게 되었다. 논문을 몇 편 쓰든 내가 그 연구를 수행하면서 최선을 다해 내 삶을 불태웠다면 후회할 이유가 없을 것이다. 그러나 그때까지 내가 걸어온 길을 돌아보니 내가 가진 능력을 충분히 발휘하고, 최선을 다하여 연구를 수행했다고 볼 수 없었다. | 이번장에서 어떠한 일을 할때 최선을 다한다=몰입이라고 저자는 이야기 하고 있다. 생각해 보면 몰입까지는 못간다 하여도, 어떠한 연구과제까지는 아니지만 잠깐의 집중을 뛰어 넘는것이 몰입이라고 생각이 든다. 다만, 그런 집중이 급할때 내가 나주 나왔던거 같다. 한순간(?)의 집중! 그러한 방식X, 일상 생활에서 재미를 찾고 하는것에 방식을 찾지 말고 최선을 다한다는 방식으로 접근하는 것을 해봐야 할 듯 하다 |
23% | 몰입 상태에서는 공부하는 것도, 생각하는 것도 전혀 힘들지 않고 오히려 재미가 있다. 그 재미가 다시 몰입을 더 깊게 하는 원동력으로 작용하여 몰입도는 한층 더 끌어올려진다. 몰입의 선순환 효과다. 이 학생은 내가 체험한 몰입의 경험과 매우 유사한 경험을 이미 하고 있었다. 바로 ‘지금처럼 살면 후회하지 않을 것 같다’는 감각을 체험한 것이다. | |
Chapter 2장 본격적인 몰입을 시도하기 위하여 | ||
Key words: 원씽+몰입, 몰입을 위해 변화 하라 | ||
Part/Page | 본것(저자의 관점) | 깨/적(나의이해/적용) |
25% | 몰입 상태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TV 시청, 인터넷 서핑, SNS, 유튜브, 숏폼 등 외부 정보가 자신의 뇌에 입력되는 것을 가능하면 차단해야 한다. 특히 뉴스 같은 자극적인 콘텐츠는 몰입하는 데 큰 방해가 된다. 같은 이유로, 몰입 시도 중에는 남들과 점심 식사를 같이 하는 것도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 | 몰입을 할때 방법에 대해 저술하였다 -몰입 하려면 주위 환경을 바꿔라 -몰입도를 수치로 정해라(순공시간 처럼) -답변을 보지 말고 스스로 해결 하라고 하라 -중간에 휴식을 취하라 몰입하면서 가장 중요한게 끊어가는 거와, 계속 생각의 꼬리를 물고 이어가는 듯 하다. 어떠한 일이생각이 집중되면 놓치는 것들이 많은데 휴식(운동)을 통해 잠깐 쉬어 가는 타이밍을 가져가라는 것이다 스스로 해결 하는 습관+운동 필요 |
30% | 오랜 기간 몰입을 경험하지 못한 사람은 오랜 시간 생각했는데 아무런 진전이 없으면 헛수고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이유로 오랜 시간 생각하기를 포기한다. 몰입도가 변화하는 것이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몰입도를 수치로 나타내면 좋다. 몰입도를 수치로 나타내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몰입도 100%에 도달하는 시간을 정하고 생각한 시간에 비례해서 몰입도를 수치로 나타내는 것이다. | |
32% | 모르는 문제가 나오면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해설에 의존하지 말고 몰입해서 해결하는 방식으로 공부하라고 답변했다. 혹시 도전할 문제가 없으면 고등학교 수학 문제도 좋고, 중학교 수학 문제라도 좋으니 미지의 문제를 몰입적 사고로 해결하는 훈련을 하라고 조언했다. | |
37% | 몰입을 시도할 때에 규칙적인 운동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주어진 문제를 되도록이면 천천히 생각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스트레스가 안 생기고 몰입적인 사고의 부작용도 거의 나타나지 않는다. 몰입을 시도하다가 머리가 아픈 경우에는 땀을 흘릴 수 있는 규칙적인 운동을 하고 동시에 마음을 조금 더 편안하게 먹으면서 생각의 속도를 늦추어야 한다. | |
39% | 몰입 상태가 되었다고 모든 사람이 동일한 문제 해결 능력을 갖는 것은 아니다. 각자가 그때까지 축적한 지식과 사고력 등에 따라 격차가 생긴다. 바둑 1급이 몰입할 때의 능력과 10급이 몰입할 때의 판단 능력은 다를 것이다. 따라서 몰입 상태에서 보다 더 높은 수준의 능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꾸준히 관련 지식을 쌓고 사고력과 창의력을 개발하는 것이 중요하다. | |
39% | 이유는 그 아이디어가 그 순간에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이미 내 머릿속에 있었기 때문이다. 내 안에 존재하지만 깨닫지 못한, 아지랑이같이 희미한 의식 저편의 기억을 바로 그 순간에 끄집어낸 것이다. 그렇다면 이 아이디어가 생긴 건 언제일까. 몰입적 사고를 오랫동안 경험하면서 내가 알게 된 사실은 아이디어는 잠이 들 때 잘 떠오른다는 것이다 | |
43% | 더욱 좋은 것은 몰입은 하루 종일 주어진 문제만을 생각하는 매우 강도 높은 사고 활동인데도 며칠, 몇 주일, 몇 달이 지나도 아무런 부작용이 없다는 것이다. 피로가 누적되지도 않고 일이 싫증나지도 않는다. 오히려 매일 사기가 더 충천하고 자신감과 의욕이 솟구치는 최상의 컨디션이 유지되는데, 그 생각을 지속하는 한 기분 좋은 이 상태는 무한정 지속된다. | |
45% | 몰입적인 사고를 오랫동안 하다 보면 사고력이 놀라울 정도로 발달하게 된다. 바둑에 비유하자면 수읽기가 발달하는 것과 비슷하다. 그래서 다른 사람이 쓴 논문을 읽어도 논문을 쓴 사람보다 그 결과의 의미를 더 잘 알게 된다. 즉, 실험을 하지 않았어도 그 실험 결과가 의미하는 것을 읽어내는 데는 직접 실험을 한 사람보다 더 놀라운 직관력을 발휘하게 된다. 이런 이유로 학문 분야에서 몰입의 효과와 경쟁력은 명확하다. | 몰입을 하여 어떠한것을 본다면, 그것을 개발한 사람 또는 저자보다 더 많은 의미를 알수 있다고 한다. 그만큼 내가 원하는 것보다 더많은 것을 파악하고 사고가 깊어 진다는 것이다. 몰입이라는게 한번의 행위보다는 연습과 노력을 여러 방면에서 좋은 결과를 보이는 듯 하다. 깊은 사고가 부족한데, 몰입이 나에게 좋은 방법이 될수도 있을 것이라 생각 된다 |
48% | 목표를 이루는 데 성공하기 위한 자구책으로 신체와 뇌는 비상사태에 돌입한다. 이 상태에서는 보통 경기에 대한 집중도가 극대화되고 최대의 능력이 발휘된다. 이른바 최적 경험optimal experience을 얻게 되는데, 이 상태가 바로 모든 것을 잊고 오로지 그 경기에만 열중하는 몰입 상태다. 몰입은 특별하게 설정한 목표를 추구하는 활동이 극대화된 신체와 뇌의 비상사태다. 마치 목숨이 걸려 있는 것처럼 경기에 최선을 다한다. | 1장에서 보았는 듯이 목표를 이루는 되는 최선을 다하고, 철저한 계획을 세워 실행해 간다. 다른 사람의 부정적인 의견은 무시한다. 원씽의 내용 아닌가?? 원씽+몰입으로 보면 어떠한 것을 이룰때 여러 멀티를 하지 말고 한가지 일에 최선을 다해 집중하라는 것이다. 내가 앞으로 해야 할께 지금 내용에서 그대로 기술 되어 있는 듯 하다 |
49% | 첫째, 확고한 목적 의식과 불타는 강렬한 의욕을 갖는다. 둘째, 명확한 계획을 세우고 착실히 실행해나간다. 셋째, 주위 사람들의 부정적인 견해는 깨끗이 무시해버린다. 넷째, 나의 목표와 계획에 찬성하여 항상 용기를 북돋워주는 사람을 친구로 사귄다. | |
Chapter 3장 몰입은 뇌와 인생을 춤추게 한다 | ||
Key words: 가르쳐 주지 말고 이해를 시켜주고, 설명을 해줘주고 기달려줘라 | ||
Part/Page | 본것(저자의 관점) | 깨/적(나의이해/적용) |
57% | 충분한 시간을 두고 자율적으로 문제에 대한 몰입도를 올리는 방법이 바로 ‘천천히 생각하기’다. 천천히 생각하기에 의해 몰입에 들어가는 것은 마음의 산책을 하는 것과 같아 심리적인 부담이 없고 습관이 되면 오히려 즐겁게 실천할 수 있다. 천천히 생각하기는 자율적으로 몰입도를 올리는 데 가장 중요한 요소다 | |
58% | 죽음과 크게 다르지 않은, 살아도 산 것 같지 않은, 죽지 못해서 살아가는 삶이 아니라 죽음과 가장 반대되는 삶을 살아야 하는 것이다. 하루하루가 생동감 넘치고 삶의 희열로 꽉 찬, 그리고 작지만 내가 가진 모든 능력을 최대로 발휘하는 그러한 삶을 살아야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살아 있음이 나의 유일한 기회이기 때문이다. | |
60% | 초등학생이 미적분을 푼다고 모두 천재는 아니다. 해결과정을 가르쳐주면 누구나 정답을 맞출수 있다. 진짜 천재는 자기 스스로 생각해서 그 방법을 찾아낸 사람이다. 항상 스스로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 | 이번 몰입에서 가장 얻고 싶은 내용중에 한가지로 가르쳐 주지 말고 이해를 시켜주고, 설명을 해줘라는 부분이다. 학벌 보다는 지혜와 지식을, 가르쳐 주지 않고 더디더라도 스스로 방법을 찾아서 하도록 자신만의 방법으로 찾아서 할수 있도록 해라. 천재보다는 양의 문제로 봐라 나만의 사고가 어렵고, 정답을 원하는 사고방식을 우선 깨야 하는게 가장 클 듯 하다. 무엇보다 이제는 아들을 키워야하는 부모로서 기다려야 한다는 것이 느리지만 사고하는게 무한한 잠재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한국 사회에서 팽배해 있는 주입식 교육을 뛰어 넘으려면, 나자신부터 바뀌어야 하는 것도 중요 함 기다리고, 지혜를 주는 방법을 찾아야 겠다 |
63% | 왜 이렇게 차이가 나는걸까? 가장 큰 원인은 교육에 대한 철학과 방식이 다르기 때문이다. 유대인은 자식에게 지혜와 지식을 주려고 하지만, 우리나라 부모들은 자식에게 좋은 학벌을 주려고 한다. 지혜와 지식을 주기 위해서는 자연스럽게 머리를 발달시키는 사고력과 창의성을 키우는 교육을 하게 된다. 반면 우리는 좋은 학벌을 남겨주로고 하기에 좋은 점수를 받기 위한 근시안적인 주입식 교육을 하게 되는 것이다 | |
66% | 바로'가르쳐 주지 않는다!'는 것이 방법이다. 독일에서는 학생이 손가락을 사용하단, 발가락을 사용하든 더하고 빼는 방법을 가르쳐주지 않고 지켜만 본다는 것이다. 더디더라도 아이들 스스로 자기만의 방법을 찾도록 하는 방법이다. 이렇게 하면 값을 구하기 위해 아이가 가진 지식의 최전선에서 치열하게 고민하게 된다. 그리고 자기만의 아이디어와 방법을 생각해서 그 지식의 최전선에서 한발 더 나아가는 경험을 하게 된다 | |
66% | 보통 사림이 해결 할 수 있는 문제보다 수십배 혹은 수백배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을 영재라고 하고, 수천 배 혹은 수만배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을 천재라고 한다면, 앞에서도 언급한 것처럼 천재와 보통 사람 사시의 지적 능력 차이는 질보다는 양의 문제다. 풀리지 않는 문제를 오랜시간 생각하여 스스로 해결하는 것이 최선의 학습 방법이라고 한다면 영재교육은 아이들에게 고난도의 문제를 내주고 오랜 시간을 생각하여 스스로 해결하도록 유도하는 교육일 것이다 | |
Chapter 4장 몰입으로 학교와 직장에서 핵심 인재가 되다 | ||
Key words: 궁금증이 있고 질문을 통해 해결해야 한다 | ||
Part/Page | 본것(저자의 관점) | 깨/적(나의이해/적용) |
68% | 유대인 교육의 핵심인 대화법은 교사나 부모에게 상당한 인내와 끈기를 요구한다. 예를 들어 아이가 장난감 가게에세 인형을 사달라고 조르면 부모는 몇 시간이 걸리건 왜 사줄수 없는지 아이에게 설명하고 동시에 부모도 아이의 말을 귀담아 듣는다. 학교수업에서도 선생님의 설명이 끝나면 아이들은 끊임없이 질문하고 대화한다. 이렇게 교육받은 아이들은 끊임없이 질문하고 대화하는 것이 습관화 된다 | 한국인에게 가장 어려운게 질문이다. 가장 쉽게 피해 가는게, 궁금한게 없다. 질문하면 길어 진다. 아는게 없어서 못한다 방법이 틀렸어도, 내가 잘 몰라도 기회가 있을때 질문하고 해결을 해야 끝임없이 나아갈 수 있다. 질문을 하면서 내 자신도 정리 하는 것을 느낄수 있다. |
Chapter 5장 약하게 혹은 강하게, 몰입에 이르는 여섯 단계 | ||
Key words: 한가지만 생각 하기 | ||
Part/Page | 본것(저자의 관점) | 깨/적(나의이해/적용) |
96% | 교수님의 몰입을 알기전에는 아무리 노력해도 일주일에 평균 40시간 정도로 공부했었던 반면, 몰입을 알게된 이후로는 일주일에 평균 90시간을 공부 하게 되었습니다. 몰입 덕분에 통찰력있는 아이디어도 많이 얻을 수 있었습니다. | 몰입을 결국 한가지를 해결하기 위해서 시간을 더 투자 하고(우리가 말하는 양) 한가지를 위한 시간을 더 마련 하는 것으로 보여 진다. 결국 앞서도 보았지만 원씽과 연결되는 내용으로 생각 된다 원씽+몰입 |
2.기억하고 싶은 문구 및 총평 | ||
63% 왜 이렇게 차이가 나는걸까? 가장 큰 원인은 교육에 대한 철학과 방식이 다르기 때문이다. 유대인은 자식에게 지혜와 지식을 주려고 하지만, 우리나라 부모들은 자식에게 좋은 학벌을 주려고 한다. 지혜와 지식을 주기 위해서는 자연스럽게 머리를 발달시키는 사고력과 창의성을 키우는 교육을 하게 된다. 반면 우리는 좋은 학벌을 남겨주로고 하기에 좋은 점수를 받기 위한 근시안적인 주입식 교육을 하게 되는 것이다 66%바로'가르쳐 주지 않는다!'는 것이 방법이다. 독일에서는 학생이 손가락을 사용하단, 발가락을 사용하든 더하고 빼는 방법을 가르쳐주지 않고 지켜만 본다는 것이다. 더디더라도 아이들 스스로 자기만의 방법을 찾도록 하는 방법이다. 이렇게 하면 값을 구하기 위해 아이가 가진 지식의 최전선에서 치열하게 고민하게 된다. 그리고 자기만의 아이디어와 방법을 생각해서 그 지식의 최전선에서 한발 더 나아가는 경험을 하게 된다 원씽을 보고 몰입을 보면 연관성이 매우 깊은것을 알수 있다. 멀티를 하지 말고 한가지에 최선을 다하고 밸런스가 무너지는 것을 걱정하지 말라는 것이 원씽 이라면, 원씽을 달성하기 위한 방법론을 제시한 것이 몰입으로 보면 될 듯 하다. 한가지 일에 몰입 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고 했을때 어떠한 결과에 도달했는지 알 수 있었다. 무엇보다 한가지에 몰입을 하면 결국 생각의 깊이가 깊어 지고 해결하는 나의 근육이 커진다는 것을 알수 있다. 방법론적인 것에서 위 두개의 문장이 현재의 나와 자식교육방향에 대해서 가르침을 주었는데, 정답보다는 과정을 중기하고 기달려 주라는 내용이다. 직관적 사고를 좋아 하는 나에게 생각은 정말 힘들고, 나의 생각을 별치는 것도 힘든데 그 과정을 기다리고 인내해야 나만의 것이 될것이라는 정말 1차원적인 결과이고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실행을 못하고 있음을 알수 있었다. 또한 자식 교육에 있어서 정답을 가르쳐 주려는 것 보다 기달려 주고 지혜를 주는 부모가 현명한 것을 알고 있는데, 이론말고 실제 가슴으로 내가 해야 한다는 것을 많이 배운 듯 하다 정답을 찾지 말고, 찾아 가는 연습 상대방에게 설명을 할때 한번더 고민하고, 상대가 생각할 시간을 기다려 줄 것 | ||
3.논의하고 싶은점 | ||
발췌문 | ||
68% | 유대인 교육의 핵심인 대화법은 교사나 부모에게 상당한 인내와 끈기를 요구한다. 예를 들어 아이가 장난감 가게에세 인형을 사달라고 조르면 부모는 몇 시간이 걸리건 왜 사줄수 없는지 아이에게 설명하고 동시에 부모도 아이의 말을 귀담아 듣는다. 학교수업에서도 선생님의 설명이 끝나면 아이들은 끊임없이 질문하고 대화한다. 이렇게 교육받은 아이들은 끊임없이 질문하고 대화하는 것이 습관화 된다 | |
한국인에게 가장 어려운 것이 질문인 듯 합니다. 주입식 교육에 물들어서 궁금한게 없다. 질문하면 길어 진다. 아는게 없어서 못하 이렇게 이야기 하는 경우가 많은 듯 합니다. 방법이 틀렸어도, 내가 잘 몰라도 기회가 있을때 질문하고 해결을 해야 끝임없이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내가 모르는 것일 질문하고 해결해 나가는 본인만의 방법이 있을까요? |
댓글
하..발제문 너무 격공입니다...주입식 교육의 폐해..ㅠㅠ 빠른 독서후기 고생하셨습니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