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웰씽킹> 오상아 독서후기 #3

  • 25.02.18

<웰씽킹> 독서후기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웰씽킹

2. 저자 및 출판사: 켈리 최, 다산북스

3. 읽은 날짜: 2025.02

4. 총점 (10점 만점): 10점/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인생의 밑바닥에서 싹튼 부의 씨앗 >

P41 엄마는 가만히 내 등을 두드렸다. 엄마의 그 말, ‘알아서 잘 결정했으리라 믿는다. 잘할 거다’라는 소리를 새로운 결정을 할 때마다 들었다. 엄마의 말은 매번 한 치도 다르지 않았다. 엄마는 내가 어떤 결정을 내리든 말리기는 커녕 다시 생각해보라는 말조차 한 적이 없었다. 자식들을 그렇게 믿어줌으로써 기죽지 않게 했다. 

P55 프랑스에서 수많은 실패를 거듭하면서 깨달은 지혜는 무엇을 할지보다 무엇을 안 할지를 고민하는 편이 더 이롭다는 사실이었다. 그래서 나는 만족할 수준의 부를 이루기 전까지는 평소에 즐기던 걸 끊겠다고 결심했다. 좋은 습관이든 나쁜 습관이든 항상 결과가 따르기 때문이다. ‘부자들이 하지 않는게 무엇일까?’ 내 삶을 뒤돌아보니 버려야 할 세 가지의 나쁜 습관이 보였다. 1. 정신을 흐트러뜨리는 음주를 버리다. 2. 야금야금 삶을 갉아먹는 유희를 버리다 3. 시간을 빼앗는 파티를 버리다 행복해지고 싶다면, 먼저 당신의 삶을 갉아먹는 나쁜 습관을 끊어 내야 한다. 매일 조금씩만 성장해도 된다. 아무리 부족하고 못난 인생이라고 하더라도, 멈추지 않는다면 5년 후에는 지금과는 완전히 다른 인생을 살게 될 것이라는 말이다. 

P67 켈리델리를 준비하던 2년 동안 남들이 보기에 나의 조건은 실패하기 전과 조금도 다르지 않았다. 나 역시 다시 살아보겠다고 심기일전했지만 위기의 순간은 계속되었다. 무엇보다 여전히 돈이 었었다. 10억원의 빚을 갚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기 때문에 항상 무거운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냈다. 그러나 나는 나를 있는 그대로 사람하고 행복해지자고 결심한 상태여서, 당장 할수 잇는 것부터 해내며 날마다 기쁨을 찾으려고 노력했다. 소비자들의 구매 성향을 조사하기 위해 매일 마트로 출금하고 책을 읽었다. 그러면서 내가 변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행복한 미래에 대한 강한 확신이 들었다. 좋은 에너지가 매일 새롭게 차오르는 느낌, 모든 것에 감사한 느낌,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던 때에도 느끼지 못했던 행복감으로 충만했다. 내게 주어진 위기 상황 중에서 달라진 것은 단 하나도 없었다 그저 다시 한번 열심히 살아보겠다고 태도와 각오를 바꾼게 다녔다. 태도를 고치고 각오를 달리하자 위기가 더 이상 두렵지 않았다. 오히려 위기 다음에 기다리고 잇는 기회가 기대되었다. 

P74 위기를 마주하면 떠오르는 온갖 부정적인 생각을 비우고, 오로지 내가 정한 목표를 향해 매진해야 한다. 웰씽킹을 자각해야 한다. 위기를 기회로 역전시키는 마중물은 풍요의 생각, 웰씽킹이다. 웰씽킹의 진정한 힘은 선한 영향력에서 나온다. 

 

#꿈을 이루기 위한 일곱가지 법칙 (=성공하는 사람들의 공통된 습관)

P76 1. 목표를 분명히 한다. 2. 데드라인을 정한다. 3. 구체적으로 상상한다. 4. 액션플랜을 세운다 5. 나쁜 습관 세가지를 버린다. 6. 보이는 곳마다 한문장으로 정리된 꿈을 적어둔다 7. 매일 꿈을 100번 이상 외친다

 

#진정한 의미의 부

P87 돈은 부의 일부이지 전부가 아니다. 진정한 의미의 부란 나에게 들어오는 돈을 다른 곳으로 새지 못하게 막는 것이 아니라 나를 통해 다른 사람에게까지 전달하는 완전한 과정, 선한 영향력을 확대하는 일이다. 그런 의미에서 부자는 남을 돕기로 결심하고 사회적인 공헌을 실천하면서 인격적으로 완성된 사람을 일컫는다. … 나는 부의 개념을 잘못 세워 실패를 면치 못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는 그 이후 돈, 공헌, 인격이라는 3요소를 모두 갖추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다. 과거의 나는 돈을 받아들이는 것에 급급해 결국 사업에 실패하고 말았다. 지금의 나는 돈을 어떻게 흘려 보낼 것인지를 계획하고 실천했기 때문에 상상할 수도 없었던 부를 거머쥐었다. 개인적인 성공보다는 내가 몸담을 공동체를 위해 건강하고 맛있는 초밥을 만들고, 이민자와 현지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걸 우선순위로 삼았다. 세계 최고의 초밥을 만들어 타인에게 반드시 공헌하겠다는 그 마음이 햇갈이 되어 나의 앞날을 환하게 밝혀준 것이다 온 우주의 에너지는 다른 사람을 위해 부를 축절하겠다는 사람들에게 향한다. 그렇기에 당신이 부를 거머쥐려는 목적이 타인을 향해 있다면 반드시 부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P112 내가 생각하는 돈이란 이렇다. 많아야 하는 것, 남을 도울 수 있는 수단, 있으면 편리한 것, 대부분의 해결책, 꼭 있어야 하는 것, 노력의 결과, 나눌 수 있는 것, 보람의 상징, 병을 고치게 해주는 것, 여유로움, 엄마에게 주고 싶은 것 … 부자와 돈에 대한 내 생각엔 부정적인 생각이 조금도 없다. 나의 잠재의식 속에 깃든 부자와 돈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은 지금 여기까지 나를 이끌었다. 나는 웰씽킹으로 돈에 대한 긍정의 가치들을 잠재의식속에 투영했다. ‘돈 버는 것은 쉽고 재밋다’ ‘돈은 착하고 행복을 부른다’ ‘돈은 무한하다’라고 반복해서 말했다. 부자들은 돈을 무한하다고 여기고 실제로도 그렇다. ‘부자다’ ‘돈이 많다’는 단지 결과일 뿐이다. 결과에는 반드시 원인이 있다. 원인의 본질은 생각이다. 나는 부자가 되기 위해 생각을 바꿨다. 웰씽킹하기 시작했다. 생각이 감정을 부르고 감정이 행동을 부르고 행동이 결과를 불러온다는 사실을 잊으면 안 된다. 잠재의식 속에 숨어 있는 부자와 돈에 대한 나쁜 의식을 모두 지워라. 확언하는데도 내면의 부정적인 요소들을 잠재울 수 없다면 선언을 추천한다. 선언은 내가 먼저 말을 하고 실천하는 일이다 확언했을 떄 부정적인 생각이 떠오르면 나는 그런 사람이 아니지만 해낼거라고 선언해야한다. 부를 창조하는 웰씽킹의 힘이 잠재의식에 잘 뿌리내리도록 정성을 다하라. 긍정적인 태도로 마치 그렇게 되고 있는 것처럼 상상하며 오감으로 느껴야 한다. 선언문을 매일 하루에도 몇번씩 낭동하길 권장한다. 100일만 해도 당신의 현금 흐름이 아주 좋아질 것이다. 

 

#지출통제

P120 지출을 통제하는 게 부자로 들어서는 관문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저축하고 종잣돈을 만들어 돈을 불릴만한 일에 투자하는 것이다. 우리가 부라고 부를 정도의 재력은 대부분 돈을 벌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기 떄문에 가능한 일이다. 내가 돈을 위해 일하는 게 아니라 돈이 나를 위해서 일하는 것이다. 눈덩이를 만들려면 일단 눈을 뭉쳐야 하듯이, 부를 쌓으려면 일단 뭉칫돈을 만들어야 한다. 

 

#돈 버는 시스템을 구축할 사업을 시작하기 위한 네 가지 마음가짐

P123 1. 당신을 부자로 만드는 것은 수입이 아니라 지출에 달렸다. 2. 무언가를 도전할 수 있는 목돈을 만드는데 집중하라. 3.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는 사업하거나 사업가에 투자하는 것이다. 4.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현재 자신의 분야를 통달하다. 

P127 부를 이루는 패턴이 있음에도 부자와 빈자로 나뉘는 이유는 단 하나다. 바로 부를 얻으려는 태도다. 부자는 부를 얻기 위한 과정에 일어나는 모든 일을 수용하고자 한다. 좋은 일이 있으면 겸허하게 받아들기오, 나쁜 일이 있으면 곧바로 자신의 태도를 고친다. 무엇보다 거저 얻으려고 하지 않는다. 

 

<2. 부를 창조하는 생각의 뿌리, 웰씽킹>

P144 풍성한 사과 열매가 맺기 위해 가지치기도 해줘야 하고,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뿌리를 내리는 일이다. 강한 뿌리가 있어야 흔들리지 않을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부를 창조하는 진짜 필요한 가치를 삶에 뿌리내려야 한다. 나는 이것을 ‘부를 끌어당기는 일곱가지 생각의 뿌리’라고 말한다. 결국 사람을 만드는 건 습관이다. 진정한 부를 이루고 싶다면 그에 맞는 습관의 뿌리를 내려야 한다.

 

#첫번째뿌리_핵심가치

P핵심가치를 깨달은 후 목표와 꿈을 설정하는 것이다. 이 목표를 압도하겠다는 자세가 중요하다. 이 목표는 명확하게 수치화가 가능해야 한다. 그리고 원대해야 하며 실현가능 할 수 있도록 잘게 쪼개고 데드라인을 정하는 것이다. 

#두번째뿌리_결단력

P154 기적은 행동하는 사람에게 찾아온다. 당장 결단하라. 

#세번째뿌리_선언

P160 결단을 선언하라. 나는 결단과 선언을 즐긴다. 그래서 달성하고 싶은 목표가 생기면 주변 사람들에게 선언해야한다.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나 자신에게 선언하는 일이다. 그만둘 수 있는 상황이 생기면 핑계가 많아진다. 인간은 성장할 때 행복감을 느낀다. 성장이 없는 삶은 지루하고 재미가 느껴지지도 않는다

#네번째뿌리_믿음

P166 나를 사랑하는 일의 핵심은 ‘없음’보다 ‘있음’에 집중하는 것이다. 나는 집이 있고, 아침에 눈을 뜰 수 있고, 걸을 수 있고, 한국 여자이며 건강하다는 사실에 집중했다. 그리고 매일 나에게 사랑한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나를 믿기로 했다. 

#다섯번째뿌리_신념

P170 할수 있다는 신념을 가져야 한다. 믿음이 의식 속에 있는 것이라면, 신념은 무의식 속에 존재한다. 나는 목표를 이루기 위한 가장 본질적인 방법으로 믿겨서 믿는 것이 아니라, 믿으니까 믿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나는 내 자신을 100% 믿는다. 그러나 처음부터 믿었던 것은 아니며, 지금 이 순간에도 나를 믿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상의 상태를 유지하려고 운동과 명상, 선언과 독서에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 나를 믿을만한 사람으로 여기기 위해서는 필수적인 활동이다. 습관 하나를 바꾸면 시간이 갈수록 엄청난 복리로 인생을 성장시킨다. 다만 중요한 것은 반복, 또 반복해야 한다는 것이다. 

#여섯번째뿌리_확신

P173 작은 습관을 고쳐 성공의 달콤함을 맛보는게 중요하다. 반복하다보면 강한 신념이 잠재의식에 자리하게 되된다. 

#일곱번째뿌리_질문

 

#시각화

P187 무의식은 의식이 몽롱한 상태에서 활발하게 일한다. 즉, 잠들기 직전의 10분, 그리고 아침에 눈뜰 때의 10분 정도가 무의식의 시간이다. 이때 내가 이루고 싶은 것을 100번쯤 반복해서 말하는데, 이것을 100일 이상 반복한다. 이렇게 무의식을 훈련시키면 당신의 꿈이 믿음이 되고 믿음은 곧 신념이 된다. 시각화란 내가 원하는 가장 이상적인 삶을 상상하며 잠재의식 속에 이미지를 심는 일로 나 역시 부를 이루기 위해 단 하루도 빠짐없이 시각화를 실천했다. 원하는 것에만 집중하는 것이다. 내가 가고자 하는 곳에만 집중하고, 가고 싶지 않은 곳은 생각도 하지 않는 일이다. 

 

#확언

P223 내가 만난 부자들은 확언의 대가였다. 스스로 옥죄기를 2년, 센강에서 이제는 정말 끝이라는 생각이 들던 순간 단 한 가지 계기로 내 인생은 완전히 달라졌다. 

‘나를 위한 삶이 아닌 누군가를 위한 삶을 살자’

P227 하루의 시작 전에 긍정 확언을 실천하면 외부의 영향으로부터 잘 휘둘리지 않는다. ‘어려움을 당연하게 여기는 것’ 이것이 바로 아침 긍정 확언의 힘이다. 확언할 때마다 문장대로 이루어진다는 믿음을 가지고 그대로 상상하면서 온몸으로 느껴야 한다. 

 

#비전보드

P236 글과 이미지 사진 등을 엮어서 꿈과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비전보드를 만든다. 목표들을 구체화하는 것이다. 비전보드가 완성되면 당신의 생활 동선을 면밀히 파악한 후 자주 볼 수밖에 없는 위치에 놓아라. 그래야 더 효과적이다. 일상 생활 중에도 계속 확인함으로써 당신의 잠재의식 깊은 곳에 목표를 집어넣는 것이다. 

 

#자녀에게

P241 자녀들이 듣고 싶은 말은 사랑한다, 괜찮다, 수고했어, 잘했어, 고맙다 등의 따뜻한 말이었다. 부모가 자녀에게 떳떳하려면, 많은 경험을 통해 혼자 할 수 있는 힘을 키워줘야 한다. 하고 싶은게 있으면 그쪽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고 돌아오면 다시 받아줘서 충전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아이에게 부정적인 메시지를 심으면 반드시 후회할 날이 온다. 아이는 부모의 거울이다. 부모가 투영한 그대로의 심상을 표출한다. 그만큼 부모의 양육 태도에 의해 아이의 많은 부분이 결정된다. 그러므로 아이에게 부정적인 말은 절대로 삼가고 사랑과 긍정의 말을 듬뿍 해주길 바란다. 

 

#건강한 몸과 근육

P272 건강이 중요한 또 다른 이유는 몸 근육이 빠지면 생각 근육도 빠지기 때문이다. 지속적으로 좋은 결정을 내리기 위해서라도 건강한 생각 근육과 마음 근육이 필요하다. 그래서 장기적으로도 성공한 사업가들은 일주일에 세 번은 운동하는 습관을 갖고 있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에너지가 굉장하다. 내외적인 면이 강하고 힘이 넘친다. 이런 면모는 체력에서 나온다는 사실을 간과하면 안된다. 무엇보다 체력을 기르는 데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 특히 배와 가슴에 근육이 있어야 새롭게 도전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긴다. 뱃심이 있어야 소신있게 밀고 나갈수 있는 법이다. 당신도 꾸준한 건강관리에 힘쓰길 바란다. 갑자기 찾아온 기회에 “제가 하겠습니다”라고 당당하 말할 수 있고, 새로운 도전을 즐길 수 있는 사람이 돼라.

#기부

P280 성공하면 하겠다며 나중으로 미루었다. 하지만 마흔이 되도록 기부할 수 있는 여건이 되지 않았고, 이대로는 영영 기부할 수 없다는 걸 직감으로 알았다. 그래서 성공한 인생이 아니라 행복한 인생을 살기로 마음 먹었다. 기부할 여건이 되든 안 되든 우선 수입의 일부를 떼어서 기부하기로 했다. 진정한 공헌은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부터 하는 것이다. 그래야 부의 기운이 셈솟는다. ‘나중’이라는 타이밍은 절대로 오지 않는다. 당신도 진정한 부를 이루기 위해 누구에게 당신의 재능과 부를 나눌 수 있을지 고민하고 실천하기 바란다. 기부는 잃는 일이 아니라 부의 길을 여는 일이다. 

 

#내면에집중하는 습관 #마음의 평화

P285 외부 상황에 동요하지 않고 그냥 ‘나는 나’라는 마음가짐을 지녀야 한다. 내명의 평화와 건강한 마인드를 유지하는 것은 성공의 지름길이다. 사람마다 마음을 편하게 만드는 방법은 모두 다를 것이다. 중요한 것은 의식적으로 행해야 한다는 점이다. 나는 정신 건강에 도움이 되면서도 마음의 평화를 이루는 방법으로 여덟 가지를 실천하고 있다. 명상, 음악, 긍정, 요가, 독서, 봉사와 기부, 여행, 운동이 바로 그것이다. 

 

#타인

P300 사람의 마음을 얻지 못하고서는 크게 성공할 수 없다. 이 세상은 크고 넓다. 당신이 가질 재물도 충분하다. 다른 사람에게 꽉꽉 채워줘도 당신 몫은 반드시 남아있다. 그러므로 타인의 텅 빈 마음의 곳간을 채워주기 위해 의식적으로 노력하라. 채워주는 즉시 당신의 곳간에도 부와 기쁨이 가득할 것이다. 내가 언제부터 성공하기 시작했는지 반추해보다가 문득 깨달았다. 나를 위해서 성공하려고 할 때는 그렇게 성공에서 멀어지는 것 같더니, ‘우리’를 생각하게 된 다음부터는 성공이 연이어 다가왔다는 사실 말이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1. 진정한 의미의 부란 나를 통해 다른 사람에게까지 전달하는 완전한 과정이고 선한 영향력을 확대하는 일이라는 것. 돈을 어떻게 흘려 보낼지 계획하고 실천해야 할것 같다. 기부, 공헌하는 것에 대한 메세지가 계속 나오는데, 그런 부분이 크게 다가왔다. 내게 부족한 점이자, 노력이 많이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했다. 구체적으로 뭘해야할지는 모르겠지만, 이 부분을 계속해서 생각 행동해서 체득해야할것 같다. 

2. 시각화 확언 이야기는 다른 책에서도 많이 봤지만, 한두번 했봤을 뿐, 꾸준히 해본적은 없는 것 같다. 선언, 확언, 시각화 등의 효과에 대해 궁금해졌다.

3. 건강_ 건강한 생각이 건강한 몸게서 나온다는 것. 시간을 내서 운동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1. 다른 사람을 위해 생각하고 행동하기

2. 하루에 한번씩 시각화 확언을 하기. 100번 100일 도전

3. 주 3회 운동하기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223) ‘나를 위한 삶이 아닌 누군가를 위한 삶을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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