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중 43기 11조 아메리칸느] 2주차 독서후기_원씽

* 독서후기 제목은 닉네임과 책 제목을 포함하여, 자유롭게 작성해주세요! :) 

(책 이미지 삽입)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원씽

2. 저자 및 출판사: 게리 켈러, 제이 파파산/ 비즈니스북스

3. 읽은 날짜: 2025.02.18

4. 총점 (10점 만점): 8/ 10점

작년에 이 맘 때 열중반을 월부 첫 강의로 들었습니다. 그 때 원씽을 잘 기억하고자 두 달 동안, (기억의 휘발성을 본깨적에서 이야기하셔서) 4번 읽었습니다. 이번에는 왜 그 때 같은 감동이 없는지 다소 당황스러우면서도, 꾸역꾸역 책장을 넘겼습니다. 머릿 속에 각인되는 구절이 없다는 건 무슨 의미죠. 아마도 좀 더 시간이 지나야, 지금 제가 어떤 여정 속에 있는지 정의될 것 같습니다.

STEP2. 책에서 본 것

본질과 선순환이 키워드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책을 읽고 난 후 느낀 점 또는 깨닫게 된 점을 적어보세요

본질이란,

큰 목표를 잡고 그 목표에 도달하기 위한 작은 목표(몇 달 단위-한 달 단위-하루 단위로 목표를 점점 세분화하여 쪼개기)를 나눠 실천하며

목표 속에서 내가 본질이라고 생각했던 것에 접근하고 역량을 키운 후에, 본질의 본질을 다시 한번 정의하고

재정의된 본질에 접근하도록 나의 목표, 성과를 연동하여 도착지에 도달하는 것.

그를 위해 기본적으로 지켜야 하는 것은 "하루 중에 항상 4시간의 통시간을 지켜서 투입해야 한다는 것"

입니다.

이렇게 본질에 접근하는 과정을 계속해서 업데이트하다보면,

스스로가 항상 무언가에 익숙해지면서도 동시에 기초반을 시작하고 있는 느낌이 날 것이라고 하는 부분이 와닿았습니다.

태권도에서 흰 띠, 검은 띠로 묘사했던 부분이 기억에 남네요.

선순환이란,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현실적인 목표란 것은

진짜로 겪어본 이야기일 수도 있지만, 나에게 맞지 않는 이야기일 수도,

또한 사람들이 겪어보지 않은 채 그렇다더라를 전달한 ‘진실되지 않은’ 남의 경험을 의미 없이 나열하는 것일 수도 있으니

원하는 목표, 누가 뭐라고 해도 내 심장을 울리는 자신이 가고 싶은 목적지를 그리며

그 목표에 도달하고자 본질에 접근, 다시 본질의 본질에 접근하여 목표에 도달하는 선순환 구조를 갖자는 말로 이해했습니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책 내용 중 내 삶에 적용하고 싶은 점을 작성해보세요. 적용할 점은 구체적일수록 좋아요!

하루 네 시간의 통 시간을 내어라. 그리고 그 시간을 지키기 위해, 노를 말할 수 있어야 한다. 나의 하루 네 시간을 지켜주기 위해 세상이 돌아가지 않는다. 

요즘 공부하면서도 뭔가 끊기는 느낌이 많았는데, 여기에 이유가 숨어있었네요.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책을 읽으며 기억하고 싶은 ‘책 속 문구’가 있다면 페이지수와 함께 적어보세요

252p  성공하려면 주변 환경이 당신의 목표 달성을 도와줘야 한다.

253p  오프라 윈프리 역시 “당신을 더욱 높은 곳까지 끌어올려 줄 사람으로 주변을 채워라.”라고 말했다. 자신에게 유익한 사람들로 주변을 채우는 것이야말로 우리가 반드시 해야 할 일이다.

254p  성공을 추구하는 사람들과 어울리면 분명 그들이 당신의 동기를 더욱 강화시키고 성과 역시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끌 것이다.

255p  홀로 성공하는 사람도 없고, 홀로 실패하는 사람도 없다. 주변 사람들에게 관심을 기울여라. 당신의 목표를 지지해줄 사람들을 찾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을 멀리하라. 당신의 삶 속에 자리한 사람들은 당신에게 막대한 영향력을 미칠 것이다.

[[[나도 그런 사람이 되게 노력하자. 그런 사람들로 주변을 채워나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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