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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Same as Ever: 불변의 법칙
2. 저자 및 출판사: 모건 하우절
3. 읽은 날짜: 2025.02.10
4. 총점 (10점 만점): 10점/ 9.5점
5. 위 점수를 준 이유 간략하게
불변의 법칙을 머리에 담아두고 있다면 미래에 어떤 변화를 맞이하더라도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
STEP2. 책에서 본 것
[9장. 더 많이, 더 빨리]
좋은 아이디어라도 무리한 속도를 내면 나쁜 아이디어가 된다. 모든 일에는 적절한 규모와 속도가 있다. 그 선을 넘으면 문제가 생긴다. 대개 어린 나무는 커다란 엄마 나무의 우거진 가지들이 만든 그늘에서 수십 년을 보내며 햇빛을 적게 받아 천천히 자란다. 그래서 밀도 높고 단단한 나무가 된다. 그런데 만일 탁 트인 들판에서 햇빛을 듬뿍 받고 빠르게 성장하면 무르고 밀도가 낮은 나무가 된다. 그리고 이런 나무는 쉽게 썩어 어른 나무로 성장할 기회를 갖지 못한다.
사랑, 일, 투자, 우리 인생에서 중요한 것들은 이 두 가지가 있어야 가치 있는 뭔가가 된다. 인내심과 희소성이다. 인내심을 지녀야 그것이 성장하는 것을 지켜볼 수 있고, 희소성이 있어야 그것의 소중함을 느끼며 감사할 수 있다.
강의를 들으며 빨리 1호기를 투자하고 싶어 조급한 마음이 불쑥 올라오기도 했다. 차근차근 앞마당을 늘려 나가며 단단한 지식으로 무장하자고 마음을 다잡아왔다. 이 책의 이 문구를 읽으면서 우리 인생에서 중요한 것들은 인내심을 가져야 꽃 피울 수 있다는 걸 다시금 깨달았다.
[10장. 마법이 일어나는 순간]
고통은 평화와 달리 집중력을 발휘시킨다.
인생을 의미 있게 만드는 것은 목적 의식이기 때문이다. 목표, 치열한 싸움, 고군분투이기 때문이다. 설령 승리하지 못할지라도 말이다.
두려움과 고통, 역경은 긍정적 감정이 결코 따라갈 수 없는 강력한 동기 부여 요소다. ‘어떤 삶을 원해야 할지 신중하게 생각하고 판단하라.’ 아무런 걱정도 고통도 스트레스도 없는 삶에는 동기부여도 발전도 없다. 과거의 고통은 현재 우리가 누리는 좋은 것들을 낳은 토대이며, 현재의 고통은 미래에 누릴 것들을 위한 기회의 씨앗이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12장. 사소한 것과 거대한 결과]
작은 것이 쌓여 엄청난 것을 만든다.
2010년 예일대학교에서 발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살이 찌는 것은 적은 양의 간식을 너무 자주 먹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재앙은 일련의 작은 리스크가 쌓이고 증폭되어 거대한 뭔가로 변할 때 일어난다. 대부분의 놀라운 성공이나 성취도 작고 하찮은 뭔가가 쌓여 특별한 것으로 변할 때 일어난다.
[16장. 계속 달려라]
경쟁 우위는 결국 사라진다.
일단 당신이 경쟁 우위를 갖게 되면, 당신을 그것에서 멀어지게 만드는 온갖 힘이 작동하기 시작한다. 성공은 고유의 중력을 갖고 있어서 세상의 관심과 기대치, 때로는 시기와 비판을 끌어당긴다.
제자리라도 지키려면 ‘계속 달려야 하는 것.’ 그것이 진화의 원리다.
한 시대를 지배하는 무언가가 다음 시대에 사라지더라도 놀라지 마라. 그것은 역사에서 늘 반복된 스토리다.
계속 달려라. 이미 거둔 성공에 마음 놓고 안주해도 될 만큼 확실한 경쟁 우위란 없다. 오히려 그렇게 보이는 경쟁 우위가 대개는 몰락의 씨앗을 품고 있다.
[17장. 미래의 경이로움에 대하여]
사소해 보이는 두 가지가 결합해 엄청난 뭔가로 증폭될 수 있다.
사소한 기술과 또 다른 사소한 기술이 만나 세상을 바꿔놓는 기술이 된다. 조직에서도 적절한 타이밍에 두 세가지 평범한 능력을 동시에 발휘하는 사람이 단 한 가지만 탁월하게 잘하는 사람보다 몇 배 더 높은 성과를 낼 수 있다.
댓글
멋진 고고짱~~~ 화이팅~~